펌) 울애미 창년보다 못한년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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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8:24 조회 598회 댓글 0건본문
어릴 때 내 애미는 애비한테 졸라게 폭력을 당했다.어릴 때 순수한 마음으로 울 애비가 세상에서 제일 미웠다.보통 폭력이 아니라 그릇이 깨지고 가전제품이 박살나고 경찰도 몇번왔다.
고3때였다.애비가 울애미를 졸라게 패는데평소에도 존나 심각했었는데그날따라 졸라게 애미를 폭력하더라.
지금까지 살면서 군대도 다녀왔지만 울애비가 울애미 거의 죽일듯이 팼던 그 때 그 순간이내 인생에 있어서는 가장 무서웠던 순간이었다.
애미는 무서워서 화장실로 문잠그고 숨었는데애비가 발로 몇번 차니깐 오픈되더라 ㄷㄷ
애미가 쳐맞는 소리애비 호성지르는 소리애미 맞을때마다 신음소리와 울음소리가 삼위일체를 이루고화장실이라 더 심각하게 들렸다.
나는 팬티바람으로 나와서 당시에 스맛폰 없던시절이고 핸드폰도 안 갖고 있어서근처 공중전화부스까지 쪽팔린지모르고 뛰어가서 112에 신고했었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경찰 오면서 경찰따라서 슬쩍 들어가 보니깐집이 온통 깨진 그릇들, 박살난 컴퓨터 모니터, 냉장고 안에 있는 음식물 애비가 다 꺼내서 박살, 전자렌지 박살...이게 우리집 맞나 싶을 정도더라고...
그 이후로 애미랑 애비 이혼하고 내가 동생 둘 선동해서 애미랑 같이살자고 했었다.난 애미가 무슨 잘못을 했는지도 모르고 무작정 애미 편만 들었지.보빨 ㅍㅌㅊ?
애비는 집에서 짐 다 빼고 쫓겨났다.그런데 애비랑 이혼하고 바로 다음날새벽 1시인가에 택배가 오더라.
똑똑똑.애미한테 누구냐고 물어보니 씨발 택배랜다. ㅋㅋㅋㅋㅋ근데 나는 당시 ATM도 못 다룰 정도로 할줄아는건 공부밖에 없던 때라 그걸 믿었다.근데 어떤 택배이기에 밤 늦게 택배가 오는지 궁금해서 애미가 어떤 택배 받는지 몰래 봤다.
근데 호옹이?내가 좆중딩때 다녔던 학원 남자 원장쌤이 아닌가?그리고 택배를 현관문에서 받는게 아니라 어떤 검은 차를 타네?그것만 확인하고 졸려서 나는 그냥 쳐 잤다.
쳐 자고 평소보다 졸라일찍 일어났는데 애미가 안 보였다.한 6시쯤 일어났는데 애미가 안보여서 이상했다.근데 6시 10분쯤 되니깐 애미가 현관문 밖에서 학원 원장하고 이야기하는 소리 들리더니 들어오더라.양손에 빵을 졸라게 사들고와서는 아침밥이라면서 이거먹고 학교가라고 하고 애미는 쳐 자는데그때서야 직감이 오더라.내 애미가 창년보다 못한 년이었다는 직감...이혼한지 하루만에 그지랄 하고 다녔다는 것이 더 마음에 안 들더라.
가끔가다 학원 원장이랑 나갔다 아침일찍 들어오는 날이면 양손에 빵이 가득하다.아마 학원 원장이 울애미한테 빵 존나게 사주면서 보빨했나보다.
참고로 남들한테 울애미 졸라게 예쁘다는 말 많이들음.남들이 하나같이 다 "니애미 예쁜데 너는 왜그렇게 생겼냐" 이런식으로 이야기했지.울애미 졸라게 예뻤다는건 난 내 애미라 잘 못느끼겠지만 팩트임.
창년.돈 받고 보지에 자지 넣어주는 년.울 애미.무상보지. 차라리 창년처럼 돈이라도 받지. 자지 넣어주고 맨날 빵만 받아오는 년.창년>>>>>울애미
그렇게 3개월 내내 애미랑 학원 원장이랑 술 존나게 쳐먹고 떡치고 아침에 들어오더라.아침에 들어올땐 항상 양손 가득 빵 쳐 사옴.
원래 평소에도 애비랑 말도 안 섞고애비가 말걸면 씹무시하고 그랬었고그러다가 존나 쳐맞기도 했었고애비가 들어오면 무조건 자는척해서 말거는거 차단하고 그랬었던 내가태어나서 처음으로 애비한테 전화를 했다.그리고 애비한테 이 사실을 다 말했다.
근데 애비는 이미 다 알고있었다.그것때문에 폭력 시전한거였다.그동안 밤늦게까지 술퍼마시다가 애비한테 쳐 걸려서 폭력당한거였다.술도 곱게 마시면 좋은데 남자들이랑도 많이 마시고그걸 울애비가 다 보고 CCTV 증거도 있고 다 있는데울애미가 끝까지 잡아떼다가 졸라게 폭력 크게 한번 당한거였다.
학원 원장하고 바람핀건 빙산의 일각이었다.울애비 말로는 구라 하나 안치고 10명도 더 넘게 울애미 보짓구멍에 자지 박았을거란다.내가 좆중딩 좆고딩때여서 정신적충격 있을까봐 나한테 안 알랴준거고내가 장남이라서 내가 알려주면 동생들도 정신적 충격 받을까봐 안 알랴준거였다...
울애미는 창년보다 더러운 보지를 가지셨다.내 위에 형일지 누나일지 모르겠지만 두 번이나 유산이 됐단다.얼마나 보지를 잘 놀려댔으면 ㄷㄷ..
나는 정신적인 충격이 심해서 집을 나와서 지금까지 10년동안 살았다.평소에 애비를 졸라게 싫어했던 마음이 한 순간에 바뀌지 않아서 애비가 혼자 사는 집은 아직도 가본 적이 없다.이 시발년때문에 남들 개꿀빨 20대의 삶이 가장 힘들었다.20대 평균적인 삶이 군대보다 더 힘들었다..
그리고 지금은 조그마한 학원을 한다.내가 좆중고새끼들 장악하는 능력이 ㅆㅅㅌㅊ라 학부모들이 내 학원 많이 보낸다.그리고 내가 좆고딩때 이과에서 수학 졸라게 잘해서 그거 살려서좆중고딩 수학도 직접 가르친다.원랜 공부방이었다가 탈세하는것처럼 보일까봐 학원으로 바꾼지 얼마 안된다.
지금은 걱정이 딲 하나다.결혼...애미 씨발년같은 여자만 아니면 다 좋다.정말 씨엘이나 슨은미같이 생긴년이라 해도 울 애미랑 비교하면 닥전이다.
내 애미 안 본지도 10년이 넘어간다.근데 내애미 페북 하면서 나 친추뜨는거 딥빡쳐서페북 아이디 방금 삭제하다가 딥빡쳐서 이렇게 글 남겨본다.
고3때였다.애비가 울애미를 졸라게 패는데평소에도 존나 심각했었는데그날따라 졸라게 애미를 폭력하더라.
지금까지 살면서 군대도 다녀왔지만 울애비가 울애미 거의 죽일듯이 팼던 그 때 그 순간이내 인생에 있어서는 가장 무서웠던 순간이었다.
애미는 무서워서 화장실로 문잠그고 숨었는데애비가 발로 몇번 차니깐 오픈되더라 ㄷㄷ
애미가 쳐맞는 소리애비 호성지르는 소리애미 맞을때마다 신음소리와 울음소리가 삼위일체를 이루고화장실이라 더 심각하게 들렸다.
나는 팬티바람으로 나와서 당시에 스맛폰 없던시절이고 핸드폰도 안 갖고 있어서근처 공중전화부스까지 쪽팔린지모르고 뛰어가서 112에 신고했었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경찰 오면서 경찰따라서 슬쩍 들어가 보니깐집이 온통 깨진 그릇들, 박살난 컴퓨터 모니터, 냉장고 안에 있는 음식물 애비가 다 꺼내서 박살, 전자렌지 박살...이게 우리집 맞나 싶을 정도더라고...
그 이후로 애미랑 애비 이혼하고 내가 동생 둘 선동해서 애미랑 같이살자고 했었다.난 애미가 무슨 잘못을 했는지도 모르고 무작정 애미 편만 들었지.보빨 ㅍㅌㅊ?
애비는 집에서 짐 다 빼고 쫓겨났다.그런데 애비랑 이혼하고 바로 다음날새벽 1시인가에 택배가 오더라.
똑똑똑.애미한테 누구냐고 물어보니 씨발 택배랜다. ㅋㅋㅋㅋㅋ근데 나는 당시 ATM도 못 다룰 정도로 할줄아는건 공부밖에 없던 때라 그걸 믿었다.근데 어떤 택배이기에 밤 늦게 택배가 오는지 궁금해서 애미가 어떤 택배 받는지 몰래 봤다.
근데 호옹이?내가 좆중딩때 다녔던 학원 남자 원장쌤이 아닌가?그리고 택배를 현관문에서 받는게 아니라 어떤 검은 차를 타네?그것만 확인하고 졸려서 나는 그냥 쳐 잤다.
쳐 자고 평소보다 졸라일찍 일어났는데 애미가 안 보였다.한 6시쯤 일어났는데 애미가 안보여서 이상했다.근데 6시 10분쯤 되니깐 애미가 현관문 밖에서 학원 원장하고 이야기하는 소리 들리더니 들어오더라.양손에 빵을 졸라게 사들고와서는 아침밥이라면서 이거먹고 학교가라고 하고 애미는 쳐 자는데그때서야 직감이 오더라.내 애미가 창년보다 못한 년이었다는 직감...이혼한지 하루만에 그지랄 하고 다녔다는 것이 더 마음에 안 들더라.
가끔가다 학원 원장이랑 나갔다 아침일찍 들어오는 날이면 양손에 빵이 가득하다.아마 학원 원장이 울애미한테 빵 존나게 사주면서 보빨했나보다.
참고로 남들한테 울애미 졸라게 예쁘다는 말 많이들음.남들이 하나같이 다 "니애미 예쁜데 너는 왜그렇게 생겼냐" 이런식으로 이야기했지.울애미 졸라게 예뻤다는건 난 내 애미라 잘 못느끼겠지만 팩트임.
창년.돈 받고 보지에 자지 넣어주는 년.울 애미.무상보지. 차라리 창년처럼 돈이라도 받지. 자지 넣어주고 맨날 빵만 받아오는 년.창년>>>>>울애미
그렇게 3개월 내내 애미랑 학원 원장이랑 술 존나게 쳐먹고 떡치고 아침에 들어오더라.아침에 들어올땐 항상 양손 가득 빵 쳐 사옴.
원래 평소에도 애비랑 말도 안 섞고애비가 말걸면 씹무시하고 그랬었고그러다가 존나 쳐맞기도 했었고애비가 들어오면 무조건 자는척해서 말거는거 차단하고 그랬었던 내가태어나서 처음으로 애비한테 전화를 했다.그리고 애비한테 이 사실을 다 말했다.
근데 애비는 이미 다 알고있었다.그것때문에 폭력 시전한거였다.그동안 밤늦게까지 술퍼마시다가 애비한테 쳐 걸려서 폭력당한거였다.술도 곱게 마시면 좋은데 남자들이랑도 많이 마시고그걸 울애비가 다 보고 CCTV 증거도 있고 다 있는데울애미가 끝까지 잡아떼다가 졸라게 폭력 크게 한번 당한거였다.
학원 원장하고 바람핀건 빙산의 일각이었다.울애비 말로는 구라 하나 안치고 10명도 더 넘게 울애미 보짓구멍에 자지 박았을거란다.내가 좆중딩 좆고딩때여서 정신적충격 있을까봐 나한테 안 알랴준거고내가 장남이라서 내가 알려주면 동생들도 정신적 충격 받을까봐 안 알랴준거였다...
울애미는 창년보다 더러운 보지를 가지셨다.내 위에 형일지 누나일지 모르겠지만 두 번이나 유산이 됐단다.얼마나 보지를 잘 놀려댔으면 ㄷㄷ..
나는 정신적인 충격이 심해서 집을 나와서 지금까지 10년동안 살았다.평소에 애비를 졸라게 싫어했던 마음이 한 순간에 바뀌지 않아서 애비가 혼자 사는 집은 아직도 가본 적이 없다.이 시발년때문에 남들 개꿀빨 20대의 삶이 가장 힘들었다.20대 평균적인 삶이 군대보다 더 힘들었다..
그리고 지금은 조그마한 학원을 한다.내가 좆중고새끼들 장악하는 능력이 ㅆㅅㅌㅊ라 학부모들이 내 학원 많이 보낸다.그리고 내가 좆고딩때 이과에서 수학 졸라게 잘해서 그거 살려서좆중고딩 수학도 직접 가르친다.원랜 공부방이었다가 탈세하는것처럼 보일까봐 학원으로 바꾼지 얼마 안된다.
지금은 걱정이 딲 하나다.결혼...애미 씨발년같은 여자만 아니면 다 좋다.정말 씨엘이나 슨은미같이 생긴년이라 해도 울 애미랑 비교하면 닥전이다.
내 애미 안 본지도 10년이 넘어간다.근데 내애미 페북 하면서 나 친추뜨는거 딥빡쳐서페북 아이디 방금 삭제하다가 딥빡쳐서 이렇게 글 남겨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