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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8:21 조회 61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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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98년쯤~~한 7년 정도된것같다..때는 아마도 겨울이었다...지금처럼 추웠다.군대가기전 알고지내던 누나가있었다.그시절 커피숍이 한창 유행이었다...삐삐가 있던시절이라~~커피숍에서 일하던 누나는 아는 동생들이 많이 있었다..한때는 나도 커피솝에 죽돌이비슷하게 있었다.보통 10시되면 마치고 같이 술도한잔씩하고 그랬었다..군대가기전 용돈벌이 한답시고 나이트에서 알바도 잠깐했었다.나 일하니깐 놀러오라고 하니 동생들 두명을데리고 왔다.내가다아는 동생들이었다.. 단골이라~~ㅎㅎ내친구들은 알바애들 잘꼬셔서 애인까지 간놈들도 몇있었다.그러던 어느날~~진짜 이쁜동생을 알게되었는데 우연히 포장마차(그당시엔유행) 에서 술을 한잔 하게되었다..날씨가 추웠으므로 한잔하고는 자취집으로 간것같다..방으로 들어가서 나란히 누웠다.피끓는 청춘이라~~키스를 시작했고..가슴도 손으로쓰다듬었다.얼굴몸매 빠지는게 없는 애였다.이윽고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했고...나의 손은 팬티속으로~~앗!!!ㅂㅈ털이 진짜 하나도 없는 거였다..순간 뭐이런게 다있냐 하면서 ㅂㅈ를보니 깨끗하고 너무예뻤다..난 ㅂㅈ를 빨려고 입이 밑으로 가는ㅁ분간" 오빠 그기는 안되"발기된 내 ㅈㅈ는 하늘을 찌러다가 너무화가나서 몸서리 치고있었다.삽입을 했고....신음이터져나왔다--"오빠~~너무좋아 안에다 싸지마""알았어 걱정마"연신 펌퍼질을 해댔고 절정에 다달아올랐다..결국 난 질속깊이 나의 액을 전부 쏟아부었다..그일이 있고나서 내것으로 만들고 싶었지만 뜻대로 되지가 않았다...그 이듬해 4월 군대에 갔으니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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