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밤문화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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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8:21 조회 571회 댓글 0건본문
작년 2월쯤에 갓던 태국을 갓엇음..
태국은 일단 관광도시 이기때문에 분위기가 완전 놀자판임
관광객에게서 돈을 받아야하기때문에 관광객에게 참 잘 맞춰주는 나라..
특히 한국인들을 참 좋아하는데 이유는 팁을 잘줘서..
한국인들이 과시도 하고 기분도 낼겸 팁을 마구뿌리는데
이때문에 한국인들을 좋아하고 태국인들은 팁을 받는걸 당연시함..
구린 서비스를 하고도 팁을 안주면 화를낼정도..ㅋ
/
태국에서 직업여성과 일반인 모두를 경험했는데
각자 나름의 장점이 있어서 참 좋앗음
/
직업여성..
태국에서 방콕에만 있었는데
방콕에는 물집이 정말 엄청나게 많음..
클럽에도 쉽게 직업 여성들을 볼 수 잇는데
얘네는 지네 물집이 문닫으면 자기들끼리 돈벌려고 클럽으로 출근하는거임
일단 방콕에서 유명한 물집은 포세이돈과 암스테르담정도..
포세이돈은 몇년전엔 정말 최고였는데 이젠 한물간느낌..
암스테르담이 정말 최고...
포세이돈이 정통파라면 암스테르담은 요즘 트렌드를 잘 따라가는듯
태국에서 여성 미의 기준은 피부색인데 피부가 하얄수록 높은 미인에 포함됨.
물집에서 여성의 가격도 피부의 색이 크게 작용하는데
이쁜데 피부가 하얗지않아서 싸게 불리는 경우도 잇음
이런건 꿀이다 생각하고 잘 먹으면됨.
반대로 진짜 별론데 피부가 하얗다고 비싸게 팔리기도함... 이럴땐 패스하면되고..
한국의 안마방과 거의 동일한데 서비스는 태국이 좋은듯
말만 잘 통하거나 남자의 와꾸가 조금만되주면 알아서 술술 다 해줌
특히 한국인이라면 정말 좋아함 ㅋ
뭐 받을 수 있는 서비스는 다 받앗고..말이 잘통해서 횟수는 상관없이
시간될때까지 죽어라했음...
젖치기는 정말..대박 ㅋ
태국애들 특징상 몸매가 탄력이 있어서 섹스를 할 때 맛이좋음
뭔가 할맛난다! 이런느낌 ?
태국애들이 채식 위주이고 운동도 잘해서 몸매도 다 괜찮고 진짜 탄력이 넘침
/
포세이돈 보다는 암스테르담 강추...
진짜 하루에 한번씩은 꼭간듯
괜찮은 여자들이 많은 시간은 6시정도...
특히 금요일이대박임 ㅋ
성병검사를 해야되서 모든 여성들이 출근하기떄문에
금요일 6시는 사실상 최고의 시간
/
일반인은 클럽에서 만났는데
태국은 거의 5~6?시 부터 놀자판임
그떄도 이미 놀고있을꺼고..
우리나라처럼 10시 넘어서 술먹자! 이런게 없고
이미 초저녁부터 신나게 달리고있음
대신 일찍 마무리되는데 클럽들이 12시면 문을 닫음..
그래서 존재하는게 애프터 클럽!
12시 이후에도 여는, 새벽에 놀 수있는 클럽임
정부에서는 시간을 초과하면 단속을 하지만
다들 먹고 살아야하기때문에 알아서 봐주고 그럼
/
한국의 강남이나 청담정도로 생각하면되는 '통로' 라는 곳이 있는데
여기는 태국 부자들이 노는 곳..
알만한 차들이 널려있고 애들의 수질도 정말 좋음
태국에서 영어를 자유롭게 구사할줄 아는 태국인은 교육을 잘 받은 태국인이라고 생각하면되는데
부자이거나 공부를 진짜 존나 열심히했던가임..
전자가 대부분..
영어잘하면 잘산다고 보면되고 그런애들은 애초에 귀티가 흐름.
통로에서 갓던 클럽은 좀 별로였ㅇㅁ..
수질은 좋은데 한국 클럽과는 다르게 스테이지가 없고 단이 높은 무대가 있음.
1시간은 클럽음악 1시간은 태국밴드공연..이렇게 무한반복
태국애들은 클럽음악이 나올떈 조용하고 공연을 하면 신나게 날뜀 ㅋ
정말 적응이 안되서 미치는줄..
여기서 나와서 12시 이후에 여는 에프터 클럽을 갔는데
여긴 진짜 제대로 놀자고하는 애들만 모이는 곳임
그래서 위아더 월드마인드..
게다가 한국인이라면 ? 끝...ㅋ
여자애들이 알아서 들이붙음
스크레치독이 정말 유명한곳임..걸레들의 천국이라고 보면됨
그냥진짜 오늘은 해야겠다 싶으면 여길가면됨
남자들끼리의 신경전이 제일 심한곳인데
괜찮은 여자가 떳다싶으면 진짜 다몰려듬
먼저오는 사람이 장떙이긴함
여자들이 워낙 쉬워서 그냥 들이대면 다 오케이임
여행갔다가 만났던애는 대학생이었는데
그냥 눈이 마주쳐서 같이 춤추다보니 술도 먹고..그러다가 모텔을 갓음
진짜 미친듯이했는데 역시나 탄력이 개넘침...
일반인이라서 그런지 직업여성에겐 느낄수없는 그런게잇음
진짜 조임이 대박이고..
몸이 작아서 그런지 구멍도 작은듯 ㅋㅋ
쪼임이 너무 대박이라서 정말 못버틸정도
쌀것같다고 하니 안에는 안된다면서 지 입으로 가져감
그러더니 정액을 다 삼켜버림 ㅋㅋㅋ 개쿨함
근데 대부분 에프터 클럽에 있는 일반인들은 이정도로 걸레들이 넘침
ㄱ냥 에프터 클럽을 왔따는것 자체가 오늘 섹스를 할꺼란소리임.
방콕 가시면 에프터클럽을 가시길..100프로니까
대신 직업여성을 만날수도잇는데 얘넨 돈을 달라고함
그러면 꺼지라고하고 다른 여자를 찾으면됨.
태국관광을 섹스투어라고도 하듯이 태국을 한번 가면 섹스는 정말 오지게하고옴
고추에서 바람이 나올정도로...
파타야는 더심하고..ㅋㅋ
태국 추천하니 꼭가시길
태국은 일단 관광도시 이기때문에 분위기가 완전 놀자판임
관광객에게서 돈을 받아야하기때문에 관광객에게 참 잘 맞춰주는 나라..
특히 한국인들을 참 좋아하는데 이유는 팁을 잘줘서..
한국인들이 과시도 하고 기분도 낼겸 팁을 마구뿌리는데
이때문에 한국인들을 좋아하고 태국인들은 팁을 받는걸 당연시함..
구린 서비스를 하고도 팁을 안주면 화를낼정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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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직업여성과 일반인 모두를 경험했는데
각자 나름의 장점이 있어서 참 좋앗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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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여성..
태국에서 방콕에만 있었는데
방콕에는 물집이 정말 엄청나게 많음..
클럽에도 쉽게 직업 여성들을 볼 수 잇는데
얘네는 지네 물집이 문닫으면 자기들끼리 돈벌려고 클럽으로 출근하는거임
일단 방콕에서 유명한 물집은 포세이돈과 암스테르담정도..
포세이돈은 몇년전엔 정말 최고였는데 이젠 한물간느낌..
암스테르담이 정말 최고...
포세이돈이 정통파라면 암스테르담은 요즘 트렌드를 잘 따라가는듯
태국에서 여성 미의 기준은 피부색인데 피부가 하얄수록 높은 미인에 포함됨.
물집에서 여성의 가격도 피부의 색이 크게 작용하는데
이쁜데 피부가 하얗지않아서 싸게 불리는 경우도 잇음
이런건 꿀이다 생각하고 잘 먹으면됨.
반대로 진짜 별론데 피부가 하얗다고 비싸게 팔리기도함... 이럴땐 패스하면되고..
한국의 안마방과 거의 동일한데 서비스는 태국이 좋은듯
말만 잘 통하거나 남자의 와꾸가 조금만되주면 알아서 술술 다 해줌
특히 한국인이라면 정말 좋아함 ㅋ
뭐 받을 수 있는 서비스는 다 받앗고..말이 잘통해서 횟수는 상관없이
시간될때까지 죽어라했음...
젖치기는 정말..대박 ㅋ
태국애들 특징상 몸매가 탄력이 있어서 섹스를 할 때 맛이좋음
뭔가 할맛난다! 이런느낌 ?
태국애들이 채식 위주이고 운동도 잘해서 몸매도 다 괜찮고 진짜 탄력이 넘침
/
포세이돈 보다는 암스테르담 강추...
진짜 하루에 한번씩은 꼭간듯
괜찮은 여자들이 많은 시간은 6시정도...
특히 금요일이대박임 ㅋ
성병검사를 해야되서 모든 여성들이 출근하기떄문에
금요일 6시는 사실상 최고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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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은 클럽에서 만났는데
태국은 거의 5~6?시 부터 놀자판임
그떄도 이미 놀고있을꺼고..
우리나라처럼 10시 넘어서 술먹자! 이런게 없고
이미 초저녁부터 신나게 달리고있음
대신 일찍 마무리되는데 클럽들이 12시면 문을 닫음..
그래서 존재하는게 애프터 클럽!
12시 이후에도 여는, 새벽에 놀 수있는 클럽임
정부에서는 시간을 초과하면 단속을 하지만
다들 먹고 살아야하기때문에 알아서 봐주고 그럼
/
한국의 강남이나 청담정도로 생각하면되는 '통로' 라는 곳이 있는데
여기는 태국 부자들이 노는 곳..
알만한 차들이 널려있고 애들의 수질도 정말 좋음
태국에서 영어를 자유롭게 구사할줄 아는 태국인은 교육을 잘 받은 태국인이라고 생각하면되는데
부자이거나 공부를 진짜 존나 열심히했던가임..
전자가 대부분..
영어잘하면 잘산다고 보면되고 그런애들은 애초에 귀티가 흐름.
통로에서 갓던 클럽은 좀 별로였ㅇㅁ..
수질은 좋은데 한국 클럽과는 다르게 스테이지가 없고 단이 높은 무대가 있음.
1시간은 클럽음악 1시간은 태국밴드공연..이렇게 무한반복
태국애들은 클럽음악이 나올떈 조용하고 공연을 하면 신나게 날뜀 ㅋ
정말 적응이 안되서 미치는줄..
여기서 나와서 12시 이후에 여는 에프터 클럽을 갔는데
여긴 진짜 제대로 놀자고하는 애들만 모이는 곳임
그래서 위아더 월드마인드..
게다가 한국인이라면 ? 끝...ㅋ
여자애들이 알아서 들이붙음
스크레치독이 정말 유명한곳임..걸레들의 천국이라고 보면됨
그냥진짜 오늘은 해야겠다 싶으면 여길가면됨
남자들끼리의 신경전이 제일 심한곳인데
괜찮은 여자가 떳다싶으면 진짜 다몰려듬
먼저오는 사람이 장떙이긴함
여자들이 워낙 쉬워서 그냥 들이대면 다 오케이임
여행갔다가 만났던애는 대학생이었는데
그냥 눈이 마주쳐서 같이 춤추다보니 술도 먹고..그러다가 모텔을 갓음
진짜 미친듯이했는데 역시나 탄력이 개넘침...
일반인이라서 그런지 직업여성에겐 느낄수없는 그런게잇음
진짜 조임이 대박이고..
몸이 작아서 그런지 구멍도 작은듯 ㅋㅋ
쪼임이 너무 대박이라서 정말 못버틸정도
쌀것같다고 하니 안에는 안된다면서 지 입으로 가져감
그러더니 정액을 다 삼켜버림 ㅋㅋㅋ 개쿨함
근데 대부분 에프터 클럽에 있는 일반인들은 이정도로 걸레들이 넘침
ㄱ냥 에프터 클럽을 왔따는것 자체가 오늘 섹스를 할꺼란소리임.
방콕 가시면 에프터클럽을 가시길..100프로니까
대신 직업여성을 만날수도잇는데 얘넨 돈을 달라고함
그러면 꺼지라고하고 다른 여자를 찾으면됨.
태국관광을 섹스투어라고도 하듯이 태국을 한번 가면 섹스는 정말 오지게하고옴
고추에서 바람이 나올정도로...
파타야는 더심하고..ㅋㅋ
태국 추천하니 꼭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