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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있는 여직원 따먹은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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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6:32 조회 1,14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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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회식했는데 쌔끈한 년이 하나이씀그년은 백수남친이 있었음 (동거하는모양 )그래서 나름 젠틀한 이미지로 술먹는 내내 터치나 찝쩍거림 없이 친구처럼 술을 먹었음
술을 걸죽하게 먹고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갑자기 그년이 전화로 남친과 말다툼을 시작함.결국 전화끊고 어쩌다 저쩌다 그년이 술이 떡이 됌
회식후 떡된녀 내가 바래다주게됨( 서로 집이 가까웠음 )갑자기 그냔이 물이 먹고 싶다길래 우리집에 물많다고 꼬셔서 집으로 데리고 들어감물맥이고 침대에 눕혀 놓고 보니 왠지 이뻐보이고 꼴렸음특히나 깜스가 연해질정도의 꿀벅지가 내 ㅈ을 세웟음얼굴도 엄청 이쁘지는 않으나 나름 ㅅ스럽게 생겨서 먹을만 하다 생각했었음그래서 키스공격을 했는데 이년이 기다렸다는 듯이 내 혀를 빨아먹음ㄱㅅ쪽으로 손을 넣었는데 생각보다 ㄱㅅ이 작아서 약간 실망했었음하지만 한번 선 내ㅈ은 가라앉을 기미가 안보였음서로 부등켜 안고 ㅇㅁ를 하고 밑으로 손을 넣으니"ㅇㅇ씨 저 남자친구 있는데" 라고 거절했음
남자가 칼을 뺏으면 무라도 썰어야하고 ㅈ을 뺐으면 쑤셔라도 봐야한다는 마음으로그냥 쑤셔넣음 그랬더니 이년이 남자친구 이름 부르면서 아 안되는데 ㅠㅠ" 미안해서 ㅇㅇ얼굴 어떻게봐.. 하앍.. 하앍.. " ㅅㅅ하는 내내 말함저말이 이중적으로 들려서 엄청 꼴렸음이러다가 몇번 피스톤 해주니까 정신을 못차리고 허리를 더 흔들어제낌훔쳐먹는 여자라 쫄깃하고 맛이 있었음특히 회사에서도 이놈저놈 껄떡대다가 남친있다고 전부 ㅈ무룩한 년이라 ㄸ먹으니까 더 꼴리고 좋았음.그뒤로 들은 얘기로는 지도 나를 좋아라 하고있었다는 말을 함그렇게 우리의 첫ㅅㅅ가 끝나고 안들키게 일부러 택시타고 한 30분 빙 돌아서 그냔집앞에 태워다주는데 집앞에서 그 남친과 마주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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