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에서 돌싱 만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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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6:31 조회 794회 댓글 0건본문
재작년 일임.
난 20대 중후반, 같이 간 회사동료 30대 중반 하나 40대 중반 하나.
당연히 30~40대 나이트갔다. 한남대교 북단 리버사이드 유씨티.
룸 잡고 노는데,
괜찮은 미시 스타일 낚음. 근데 좀 몸사리는 것 같아서 불안했음.
그러다 같이 간 40대 중반 옆에 앉은 여자가 자꾸 나한테 눈길 줌.
일행 눈치보여서 바로 전화번호는 못따고 밖에 나가서 땀.
그리고 그 날 술 많이 먹어서 그냥 집에 감.
가는 길에 전화왔는데 취해서 못받음.
그리고 다담날 신림역에서 만남.
영화보려했는데 시간 안맞아서 바로 고기랑 소맥마심.
그러다 비디오방에서 살짝 터치하다가
또 술마시자길래 술집가서 술마시는데...
고백할 것이 있다면서 돌싱이란다.
이때다 싶은 마음에 '그럼 관계한지 오래됐겠네' 하니까
그렇다면서 술술 그런 쪽으로 얘기는 흐르고
바로 모텔 입성...
나 먼저 씻으라해서 옷 막 벗어놓고 씻는데,
씻고 나오니까 내 옷 팬티까지 차곡차곡 정돈해놨더라...
이래서 사람들이 결혼하나 보다...라는 생각도 잠시, 바로 폭풍ㅅㅅ
돌싱이라그런지 격렬함에 치를 떨었다.
얼사까지 성공.
또 보고 싶다...근데 후환이 두려워 연락처 파기...
난 20대 중후반, 같이 간 회사동료 30대 중반 하나 40대 중반 하나.
당연히 30~40대 나이트갔다. 한남대교 북단 리버사이드 유씨티.
룸 잡고 노는데,
괜찮은 미시 스타일 낚음. 근데 좀 몸사리는 것 같아서 불안했음.
그러다 같이 간 40대 중반 옆에 앉은 여자가 자꾸 나한테 눈길 줌.
일행 눈치보여서 바로 전화번호는 못따고 밖에 나가서 땀.
그리고 그 날 술 많이 먹어서 그냥 집에 감.
가는 길에 전화왔는데 취해서 못받음.
그리고 다담날 신림역에서 만남.
영화보려했는데 시간 안맞아서 바로 고기랑 소맥마심.
그러다 비디오방에서 살짝 터치하다가
또 술마시자길래 술집가서 술마시는데...
고백할 것이 있다면서 돌싱이란다.
이때다 싶은 마음에 '그럼 관계한지 오래됐겠네' 하니까
그렇다면서 술술 그런 쪽으로 얘기는 흐르고
바로 모텔 입성...
나 먼저 씻으라해서 옷 막 벗어놓고 씻는데,
씻고 나오니까 내 옷 팬티까지 차곡차곡 정돈해놨더라...
이래서 사람들이 결혼하나 보다...라는 생각도 잠시, 바로 폭풍ㅅㅅ
돌싱이라그런지 격렬함에 치를 떨었다.
얼사까지 성공.
또 보고 싶다...근데 후환이 두려워 연락처 파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