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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님과의 섹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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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6:31 조회 1,13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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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여친이랑 코엑스에서 아트쇼보고 국도호텔로 넘어감국도호텔 레스토랑 7시 10분 예약해놨고6시쯤에 체크인
1시간 시간이 있으니 바로 물빨그리고서 서로 흥분을 주체 못하고 노콘삽입그리고서 한 30초 움직였나??너무 자극이 쎄게와서이러다 위험하겠는데...? 라는 생각에 콘돔 삽입그럼에도 불구하고... 몇번 움직이지도 못하고바로 사정함
내가 조루인가 싶을정도로 요즘 시간이 너무 짧아짐...물론 여친이 꽈악 조이기도하지만...
근데 나는 쌌는데여친은 몸 달아올라서 엄청 아쉬워함내꺼 다시 살릴라고 잡고 흔들고 장난아님..근데 내 몸은 내가 잘 아는데..연속 2회는 불가그래서 밥먹고 잘해주겠다고 좀만 참으라고 함
밥먹음그리고 소화시킬겸 청계광장감바로 섹스하고 싶었지만..여친이 "나랑 섹스하려고 만나?" 이런 생각 안하게끔청계천 감 ... 어차피 밤은 기니까
근데 ㅆㅂ 여친이 화장실가더니 소리지름 그 사이에 생리터짐나는 순간적으로 ㅈ됐다를 직감함..
그렇지만 나는 섹스를 하고야말겠다는 일념으로팔팔츄정 씹어먹음
그리고 샤워 후 서로 물빨하다가내가 은근슬쩍 물건 밀어넣었는데 여친이 그닥 거부는 안해서 함여친이 역상위로 올라오고 함근데 움직이다가 말더라고...왜냐고 물으니 재미가 없다함..내가 섹스를 잘 못해서 그런건가 싶었는데그건 아니고 생리때문에 걱정되서 몰입이 안된다고 하더라...그래서 어제 저녁때는 그러고 말았음 ..
오늘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물빨함어제처럼 은근슬쩍 밀어넣었는데 거부를 안함그래서 함확실히 어제 한번 싸서 그런가..계속 움직여도 거뜬하더라 .. 뭐 그게 당연한거지만..글고 어제보다는 여친도 좀 잘 즐김노콘하다가본격섹스하려고 콘돔끼웠는데 여친이 아프대그래서 콘돔빼고 다시 노콘
한창 하다가내 고추가 엄청 뜨겁다고여친이 이러다 사정할거 같다고 빼라고 해서 뺌 ㅠㅜ내가 조절하겠다고 .. 싸기전에 빼겠다고 했는데 여친이 안된다고 해서 중간에 끊음..
뭐 나도 사실 아예 하지도 못할줄 알았는데 해서 그거에 만족, 감사하는 마음으로 스탑함...
또 계속했더라면 체크아웃 시간도 많이 넘겼을듯...근데 확실히 노콘으로 하니까 신세계더라.. 넘 좋음...
생각해보니난 원래 전날 싸면 그 다음날까지는 휴식이 필요한데오늘 아침에 잘된거보면 팔팔츄정25mg 가 은근지속되는듯...

팔팔츄정25mg엄청나게 효과가 큰건 아닌데 (아무래도 저용량)근데 아예 발기부전 환자가 아닌 그냥 좀 더 강력한 발기를 원하는 나같은 사람에게는 괜찮은 보조제인듯 
그나저나 썰 더 풀게 있는데길어지니 여기서 한번 끊고 2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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