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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때 친척누나들앞에서 팬티갈아입은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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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6:31 조회 1,63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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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군대까지 다녀온 조금 된 지금


생각해도 왜그랬는지 이해가 안된다 썰을풀자면 


우리아빠는 4형제중 막내였고 우리집은 정말 못살았


어 광역시살앗는데 우리집은 내가살던곳에서도 


손가락에꼽힐정도로 가난한 동네였고 큰아빠는 우리


지역에서 가장 잘사는곳에서 거주하셨는데 그때문에


큰집사람들이 우리집을 조금 천시한다는게 초등학생인



나도 느껴질정도엿다 거의 짬처리식으로 헌옷이라던


가 책 등등 이런것들을 우리주셨는데 솔직히 우리도


필요없었는데 주는데 안받는다고할수없어서 명절마


다 이것저것받아온것으로 기억한다 그리고 


큰아빠네 가족은 큰아빠가 되게 가부장적이셨는데


일단 기본말투도 명령체였고 명절에도 가면 남녀가


밥을 같이안먹엇고 상을 나눠서먹었다 큰상 작은상


나뉘는데 큰상은 남자들만앉고 반찬도많앗음 그런데


큰아버지의 능력과 카리스마때문에 딴지거는사람이


없었고 그냥 그러려니했던것으로 기억함 큰아빠네는


2딸과 1남 가족이엿는데 큰누나 작은누나가 그당시


대학교졸업했거나 졸업할 언저리쯤되엇고 나는 중2


엿엇음 누나들도 큰아버지랑 성격이비슷하게 화통하


고 다혈질이엇고 나한테 명령적인말투를 써서 솔직


히 아니꼽다는생각들엇지만 뭐 별수잇겟는가...


그리고 친척형들중 나보다 1살많은지체장애 형이


있엇는데 둘째작은아빠의 아들이엇는데 몇급지체장


애인진몰라도 거의정상적인데 말하면  티가나는?


그런장애였엇음 나보다한살많은 형이엇고 나이차도


적고 또래라서 친하게지냇엇고 그 형도 하나밖에


없는동생이라서 나를 좀 좋아해줬엇다 


아마 그날저녁먹기전쯤엇던걸로 기억하는데 남자들


끼리 어디갔던것으로 기억함 벌초인가 그거한다고


뭐 남자들끼리 간거같고 집안엔 여자들이랑 남자는 

나랑 지체장애가잇는 형이렇게 둘만잇엇다


거실에서 컴퓨터로 플래시게임둘이 하고잇엇는데


큰누나가 집에오더니 선물사왓다고 방으로 들어오라


더라 방에는 큰누나 둘째누나랑 작은엄마(형의엄마)


랑 우리엄마가 이렇게잇엇고 누나가 사온 선물이


팬티엿음 지금도 이해가안된다 왜 팬티를..


어쨋거나 그냥 주면될것을 보는앞에서 입어보란다


시발 ㅋㅋㅋㅋ 중2남자애한테 내가 머뭇거리고


주저하는데 엄마도 괜찮다고하고 둘째누나(무서움)


도 누나들이라서 괜찮다고 갈아입으라고하고 내가


곤란해하며 첫째누나바라봣는데 누나도 그냥 눈짓으


로 갈아입으라고해서진짜 어쩔수없이


무섭기도하고그래서 앞에서 갈아입었음


이당시 자위도하고있었고 자지에 털도 조금씩나기


시작해서 거뭇거뭇햇는데 진짜 창피함을무릅쓰고


갈아입엇다 형거도 사와서 갈아입었는데 형은 그냥


새 팬티라서 좋다고 신나서 갈아입더라 나보다 한살


차이엿는데 자지존나크고 털도 무성하더라


누나들도 눈짓으로 힐끔힐끔보는게 느껴졌음


부모님은 자주싸우시다가 중3때 이혼하셧고 이젠


큰집에 갈일도없지만 이당시 도대체 왜 팬티를사왓


고 심지어 앞에서 갈아입게한 이유가뭔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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