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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버디 채팅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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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6:30 조회 72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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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버디. 초3때 버디버디 채팅에서 만난 어떤 누나가


자지 흔들면 오줌말고 다른 물 나온다길래


열심히 흔들면서 자위를 배웠다.




버디버디도 미니홈피같은게 있었는데


야망가 같은걸 존나 봤다. 거기서 친누나랑


근친하는 만화 있었는데 ㄹㅇ 그림체 개꼴린다 만원주고 사고싶다.




버디버디로 고백한적 1번 고백 받아본적 1번.


고백한애는 강원대 다니는 어떤 놈한테 질싸당한 후에


애새끼는 지 엄마한테 던져놓고 동국대 연극영학과? 가서


인터넷 드라마에도 출연하고 어설프게 비비던데 요즘엔 안나온다. 병신년.




이런것들밖에 없다. 썰 풀게 없는 버디버디. 


그 많던 친구들은 어디서 뭘 할까?


사실 좆도 궁금하지도 않다.


요즘 애들도 버디버디 하려나?


알게뭐야. '상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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