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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6:30 조회 89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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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그땐 옷 다벗은 여자애 본것만으로도 조올라 흥분해서


구멍도 못찾고


똥꼬에 쑤실뻔한거임... 그래서 얘가


직접 손으로 내 좃 집어다 보짓구녕 안에 꽂아주고


처음이라 너무 흥분해서


피스톤질도 이상한자세로 


몇분하지도못하고 싸버렸는데 ㅋ


솔직히 섹스의 진짜 감흥이란게 단순히 쑤시는 행위 그 자체가 좋은게 아니라


 내가 사랑하는사람이랑


발가벗고 잇으면서 쓰다듬고 논다는게


개 오지는거지


삽입할때 순간은, 솔직히 그 쪼임이란게 사람 보지에 직접 쑤시는것보단


직접 손으로 딸딸이치는게 나앗던거같음. 단순히 쪼임만 보면.


이상 모솔의 가상세계 후기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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