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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부 아줌마 알몸 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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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6:30 조회 2,96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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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28모쏠아다 게이다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시설관리하는 아재다.경력 3주차 ㅍㅌㅊ?
(이번에 일하면서 알게된 사실인데아파트 지하는 대부분 청소아줌마 휴게실로 사용함)
오늘 낮에 소장님이 103동 지하에서 사다리 가져 오라는거다.
그래서 휴대폰 후레쉬키고 조심스럽게 지하로 내려갔다.
지하문을 열어보니 전등이 켜져있는거 아니겠냐?
난 "아파트가 좋아서 지하에도 전등을 켜놓는구나"하고 입구 앞에 있는 사다리를 들고 나가려는데
지하 깊은곳에서 물이 콸콸 쏟아지는 소리가 나는거 아니겠냐?
얼마전에 저수조(물탱크청소)를 해서 혹시 배관이 터진건 아닐까?하고 용기내서 소리나는곳으로 갔는데 청소 아줌마가 샤워하고 있었다ㅋㅋ
청소아줌마랑 눈마주치고 5초간 둘이 멍때렸는데아줌마가 양팔로 가슴을 가리면서 "깜짝이야"하면서 벽뒤로 숨더라. 
그리고 아줌마가 벽뒤에서 무슨일이냐고 묻길래"제가 일한지 얼마 안됐는데 지하실에 뭐좀 가지러 왔다가 물소리나길래 배관 터진줄 알았습니다"라고 하니까 웃더라 
그리고 "죄송합니다"라고 하니까 "앞으로 여기 깊숙히 들어오시면 안돼요"라고 말하더라ㅋㅋ
아줌마 몸매는 어땠냐고?40중후반에서 50초반 외모에 곱게 늙은 외모, 키 160~168 추정 몸 말랐고 비율좋았음 가슴은 몇컵인지 모르겠으나 보통이였고가슴에 집중하느라 보지는 못봤다..

3줄 요약
1.아파트 지하실에 사다리 가지러 갔다가2.샤워하는 청소아줌마 알몸봄3.소장님께 감사하고 오늘부터 미시 패티쉬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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