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때 중3여자애랑 거의 강간식으로 떡쳐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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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6:29 조회 3,409회 댓글 0건본문
학교다닐때 양아치였는데
완전 까져서 노는 급은 아니고
지금생각하면 그냥 적당히 멋만부리고 놀던 어중간한급이었음
근데 고2때까지 아다였음 내가..
어느날 친구들이랑 얘기하다가 동네에 이쁜데 걸레년하나있다고 들었음
사진보니까 얼굴작고 하얗고 이쁨
근데 애가 좀 모자라다더라
뭔가 나사빠져있고
그래서 걔다니던 학원앞에서 번호따고 스쿠터태워주다가
어느날 같이 노래방감
노래방인데 신발벗고들어가는 좌식노래방이었음
거기서 찰싹달라붙어서 노래부르다가
삘타서 가슴만지는데 얘가 뿌리치고 발광하는거야
근데 난 아다였고 흥분이 도저히안멈췄음
그리고 얘가 워낙 멍청하고 빙신이라 이렇게해도 뒤탈없을줄 확신하고
땅에 엎드려 깔아놓고 바지 무릎까지만 내린다음
뒤에서 엉덩이사이로 보ㅡ지찾아서 내꺼 낀다음
깔아뭉개고 존나개처럼박음
그때 틀어놓은노래가 우원재의 시차였음
난 아다였는데 막 아랫배에 걔 엉덩이 찰랑거리면서 닿는느낌 개꼴리고 개좋더라
끝나고 걔 사핌약 사멕이고 미안하다고 보냄
개쫄렸는데 결국 지도 쪽팔렸는지 고소나 소문 안퍼뜨리더라
완전 까져서 노는 급은 아니고
지금생각하면 그냥 적당히 멋만부리고 놀던 어중간한급이었음
근데 고2때까지 아다였음 내가..
어느날 친구들이랑 얘기하다가 동네에 이쁜데 걸레년하나있다고 들었음
사진보니까 얼굴작고 하얗고 이쁨
근데 애가 좀 모자라다더라
뭔가 나사빠져있고
그래서 걔다니던 학원앞에서 번호따고 스쿠터태워주다가
어느날 같이 노래방감
노래방인데 신발벗고들어가는 좌식노래방이었음
거기서 찰싹달라붙어서 노래부르다가
삘타서 가슴만지는데 얘가 뿌리치고 발광하는거야
근데 난 아다였고 흥분이 도저히안멈췄음
그리고 얘가 워낙 멍청하고 빙신이라 이렇게해도 뒤탈없을줄 확신하고
땅에 엎드려 깔아놓고 바지 무릎까지만 내린다음
뒤에서 엉덩이사이로 보ㅡ지찾아서 내꺼 낀다음
깔아뭉개고 존나개처럼박음
그때 틀어놓은노래가 우원재의 시차였음
난 아다였는데 막 아랫배에 걔 엉덩이 찰랑거리면서 닿는느낌 개꼴리고 개좋더라
끝나고 걔 사핌약 사멕이고 미안하다고 보냄
개쫄렸는데 결국 지도 쪽팔렸는지 고소나 소문 안퍼뜨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