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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랑 재밌게 ㅅ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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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8:36 조회 69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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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나 복이 좋은지 내 위에 누나 2명이 있다대학생때 사귀었던 여자 2명다 연상 누나였고지금 여친도 연상이다...또 작은 누나는 현재 나와 함께 산다하루는 우리 누나는 친구랑 캠핑가고 나혼자 남아서여친을 불러 이틀 자고 가게 했었다.10쯤? 잘준비를 하고 여친은 누나 방에서 자게 하고나는 내 방에서 잠을 자는데 잠이 않오는 거야그래서 누나 방에 갔더니 여친이 얇은 흰티속옷만입고 대짜로 뻗어 있어서 존나 꼴렸음들갔더니 눈을 뜨더니여친 : 섹스 하고 싶어서 왔냐?좀 머뭇거리니깐여친이 "그러면 나 옷 좀 갈아입을께 라고 한다음 흰티와 브라를 벗고 작은누나 체형이 커서 옷이좀 커요그 옷을 입고 ㅅㄱ다 비치는데 그상태로 잔다길레걍 냅뒀더니 알아서 벗더라고그리고 일어나서 "자 이제 하자"라고 말하면서 침대로 끌고 가고내가 말할려니깐 키스로 입을 막고 내 옷도 다 벗기고 내 ㅈㅈ를 만져줌그리고 내옷을 입고이번엔 나보고 들어오라길레"ㅇㅋ들어간다"바로 팬티 벗기고 내 옷 단추 풀고"야 어딜 보는거야?ㅎㅎ 부끄럽자나""뭐가 부끄러워??우리 사이에"ㅂㅈ에 내 ㅈㅈ를 넣으니깐"아앙 하 앙 하앍"신음 소리를 내고 바로 쌈 다행히 질에다가 싸진 않음
화장실 들어가서 ㅈㅈ 씻는데 여친 들어와서 같이 씻자고 막 가슴을 비비는데내가 "나 이런거 별로 않 좋아 해"이렇게 장난 식으로 말했더니여친이 뭘 상상하는 거야?그러고 등 비누칠 해주라길레그래서 나는 바로 등에다가 비누칠 해주는데뭔가 삐진것 같아서"뭐 해줄까?""가슴 좀 만져주라""고작 그거야 밤새 섹스도 가능한데""닌 바로 뻗을 걸?""내기 할까?"여친이 오늘은 좀 늦었으니 내일하자고 해서 수락함물론 잠잘때 가슴 좀 빨아주고내일 밤에 할준비하는데여친이"그냥하면 재미없을 것 같은데"내가"그러면 서로 하고싶은거 3가지 정하고 순위를 정해서 대결해서내가 이기면 내가 하고싶은것 중 3위하고 그런식으로 1위는 무조건 섹스 고 콜?여친이"콜"정하고 바로 시작함 첫번째는 가위바위보로 운이 없었는지 내가 짐그래서 누나가 원하는 키스를 해줌2번짼 플래시게임 점수 누가 많이 나오나로 해서 내가 이김그래서 여친에 알몸 사진 득템서로 한번씩 이기고 담판주사위게임 모두의00를 해서 내가 이기지 못함 ㅜ그래서 누나가 원하던 2위 내 알몸 사진을 분해서 원래 그걸 쓰진 않았겠지?담판도 내가 짐 모두의00그래서 여친이랑 섹스를하는데 결과적으로는 내가 이득인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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