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돼지년한테 질싸하고 협박당한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8:44 조회 687회 댓글 0건본문
저번주였다.
예전에 아는형이랑 술먹다가 중간에 그 형 친구(좆돼지)가 왔었다.
근데 난 이미 취해서 기억이 가물가물한상태였다.
다음날보니 전화번호 저장이되있었고 카톡으로 속괜찮냐 얼른해장하고 쉬어라 이런카톡이 와있엇다. 좆돼지였다.
그당시 그년의 카톡은 좆돼지답게 본인의사진이아니였고 난 그년의 얼굴을 기억해낼수없었다.
어느정도 돼지였는지도 가물가물할정도..
그렇게 지나고 일상생활을 하던중 일주일에 한번씩 그년에게 톡이 오더라.
뭐하냐, 언제 한잔해야지, 이런류의...나는 '그래요~담에봐요' 이렇게 몇번오갔던거 같다.
그러다가 그년이 답답했는지 언제 시간되냐고 술을 사겠다고 하더라.
나도 요새 지루한일상의 연속이고 그년의 얼굴이 기억도 잘안날뿐더러
꽁술이라는 생각에 그날 주말에 약속을 잡았다.
이게 실수였다.
당일날 연락을해서 만난 그년은 나로하여금 주위에 시선이 쪽팔릴정도였다.
몸싸이즈는 이국주랑 흡사하다고 보면된다.
그몸매에 옷은 가슴이 푹 파인걸입고왔더라..뭐 하는형 지인이기도 하니까 막대할수는 없는 입장이였다.
그렇게 삼겹살에 소주한잔을 했다. 뭐 돼지라고 그렇게 많이 쳐먹지는 않더라.
우리는 서로 거의 모르는사이라 이것저것 서로에 대해 물어보면서 대화를 이어나갔다.
물론 그때까지 난 그냥 착한이미지로 헤어지고
다음부터 안보면 되지이런생각이였다. 근데 술이 한병두병세병 넘어가니 내가 또 취했다.
이년이 나보고 영화보는거 좋아하냐고하더라.
물론싫어하진않지만 좋아한다고하면 보러가자고 할거같아서 별로안좋아한다고 했다.
아니나다를까 자기를 위해서 영화한편같이 보면 안되냐고 하더라 ..
난 별로라고 그랬는데 자기가 아직 신세계를 안봤다고 그거재밌냐고 ㅎ
물어보길래 난 개인적으로 좆나 좋아하는 영화여서 막 재밋다고 맞장구를 쳤다.
그랬더니 그럼 영화보러 가자고 안할테니 디비디방가서 신세계같이 봐달라고하더라..
난 차라리 그게 나을것같아 그렇게 하기로하고
디비디방을갔다..
이게 두번째 치명적인 실수였다.
디비디방에 입성해서 난 술이취해서 누워서 바로 대짜로 뻗어서 스크린을 봤다.
그런데 앞에 스크린에 서서히 검은그림자가 나타나더니 그년의 얼굴과 거대한 몸뚱아리가 스크린을 가려버렸다.
신세계를 보러가자더니 영화는 안보고 나에게 신세계를 보여주더라.
시작이였다.
동시에 내 젖꼭지와 ㅈㅈ를 농락하는데 난 너무나도 쉽게 함락되버렸다..
나도 에라모르겠다 시발 잘보이지도않는데 질러나보자는 식으로 나도 그년의 가슴을 주무르고 빨고 ㅂㅈ도 애무해줬다.
그년이 영화소리보다 크게 신음을 내는데 나도 흥분이 되더라.
그렇게 피스톤운동이 시작되고 난 격렬하게 움직이고 빨리 싸고 싶었다.
절정의 기운을 느끼고 움직임이빨리지면서 약간의 신음이 나왔다.
콘돔을 착용하지않아서 질외싸를 하려고 ㅈㅈ를 빼려고 자세를 잡는데 이개좆같은씨벌년이 갑자기 날 확끌어 안더라.
그때 술이 확깨면서 '아시발좆됬다' 싶었다.
발버둥을 쳐봤지만 딱봐도 100키로가 넘는 거구가 날 확끌어당기는데 내빼는데 시간이
좀소요되서 타이밍을 살짝놓쳤다. 안에 반을 싸고 반은 밖에 쌋다.....
근데 그년의 말이 내뒤통수를 후려갈기더라..
"뭐하는거야? 안에 싸면 어떻게 임신하면 어떡할거야"
순간 수만가지 생각이 오갔지만 여기서 너떄문에 안에쌋자나 이러면 내가 안에 싼게 인정이 되버리기 때문에 난 극히 부정했다.
"무슨소리야? 밖에 쌋는데?"
그년이 "여기 흐르잖아!!!"
그러는데 뭐 그냥 술취한척하고 말도안되는소리를했다.
"그거 내꺼아닌데?"
그랬더니"뭐라는거야 너 나임신해도 너애가 아니라고 하겠다?" 이러길래 "당연하지 때려죽여도 내애아니야" 그랬다.
그러고 얼른옷입고 방에서 나왔다.
빨리 도망가고싶어서 택시를 잡으려는데 택시가 안잡히더라..
그년이 내뒤에 따라와서 나에게 이한마디를 남기고 갔다.
"나중에 다시보게될거야."
시발 그말듣고 일주일동안 개패닉상태에 빠졌다가 이제서야 글남긴다..
그년 지금 카톡도 탈퇴하고 잠수탔다.
이러다가 몇개월뒤에 임신드립칠까바 존나 두렵다...내 애가 맞을텐데..
게이들아 아무리 성욕이끓어올라도 가려서하자..나처럼 좆되는수가있다.
예전에 아는형이랑 술먹다가 중간에 그 형 친구(좆돼지)가 왔었다.
근데 난 이미 취해서 기억이 가물가물한상태였다.
다음날보니 전화번호 저장이되있었고 카톡으로 속괜찮냐 얼른해장하고 쉬어라 이런카톡이 와있엇다. 좆돼지였다.
그당시 그년의 카톡은 좆돼지답게 본인의사진이아니였고 난 그년의 얼굴을 기억해낼수없었다.
어느정도 돼지였는지도 가물가물할정도..
그렇게 지나고 일상생활을 하던중 일주일에 한번씩 그년에게 톡이 오더라.
뭐하냐, 언제 한잔해야지, 이런류의...나는 '그래요~담에봐요' 이렇게 몇번오갔던거 같다.
그러다가 그년이 답답했는지 언제 시간되냐고 술을 사겠다고 하더라.
나도 요새 지루한일상의 연속이고 그년의 얼굴이 기억도 잘안날뿐더러
꽁술이라는 생각에 그날 주말에 약속을 잡았다.
이게 실수였다.
당일날 연락을해서 만난 그년은 나로하여금 주위에 시선이 쪽팔릴정도였다.
몸싸이즈는 이국주랑 흡사하다고 보면된다.
그몸매에 옷은 가슴이 푹 파인걸입고왔더라..뭐 하는형 지인이기도 하니까 막대할수는 없는 입장이였다.
그렇게 삼겹살에 소주한잔을 했다. 뭐 돼지라고 그렇게 많이 쳐먹지는 않더라.
우리는 서로 거의 모르는사이라 이것저것 서로에 대해 물어보면서 대화를 이어나갔다.
물론 그때까지 난 그냥 착한이미지로 헤어지고
다음부터 안보면 되지이런생각이였다. 근데 술이 한병두병세병 넘어가니 내가 또 취했다.
이년이 나보고 영화보는거 좋아하냐고하더라.
물론싫어하진않지만 좋아한다고하면 보러가자고 할거같아서 별로안좋아한다고 했다.
아니나다를까 자기를 위해서 영화한편같이 보면 안되냐고 하더라 ..
난 별로라고 그랬는데 자기가 아직 신세계를 안봤다고 그거재밌냐고 ㅎ
물어보길래 난 개인적으로 좆나 좋아하는 영화여서 막 재밋다고 맞장구를 쳤다.
그랬더니 그럼 영화보러 가자고 안할테니 디비디방가서 신세계같이 봐달라고하더라..
난 차라리 그게 나을것같아 그렇게 하기로하고
디비디방을갔다..
이게 두번째 치명적인 실수였다.
디비디방에 입성해서 난 술이취해서 누워서 바로 대짜로 뻗어서 스크린을 봤다.
그런데 앞에 스크린에 서서히 검은그림자가 나타나더니 그년의 얼굴과 거대한 몸뚱아리가 스크린을 가려버렸다.
신세계를 보러가자더니 영화는 안보고 나에게 신세계를 보여주더라.
시작이였다.
동시에 내 젖꼭지와 ㅈㅈ를 농락하는데 난 너무나도 쉽게 함락되버렸다..
나도 에라모르겠다 시발 잘보이지도않는데 질러나보자는 식으로 나도 그년의 가슴을 주무르고 빨고 ㅂㅈ도 애무해줬다.
그년이 영화소리보다 크게 신음을 내는데 나도 흥분이 되더라.
그렇게 피스톤운동이 시작되고 난 격렬하게 움직이고 빨리 싸고 싶었다.
절정의 기운을 느끼고 움직임이빨리지면서 약간의 신음이 나왔다.
콘돔을 착용하지않아서 질외싸를 하려고 ㅈㅈ를 빼려고 자세를 잡는데 이개좆같은씨벌년이 갑자기 날 확끌어 안더라.
그때 술이 확깨면서 '아시발좆됬다' 싶었다.
발버둥을 쳐봤지만 딱봐도 100키로가 넘는 거구가 날 확끌어당기는데 내빼는데 시간이
좀소요되서 타이밍을 살짝놓쳤다. 안에 반을 싸고 반은 밖에 쌋다.....
근데 그년의 말이 내뒤통수를 후려갈기더라..
"뭐하는거야? 안에 싸면 어떻게 임신하면 어떡할거야"
순간 수만가지 생각이 오갔지만 여기서 너떄문에 안에쌋자나 이러면 내가 안에 싼게 인정이 되버리기 때문에 난 극히 부정했다.
"무슨소리야? 밖에 쌋는데?"
그년이 "여기 흐르잖아!!!"
그러는데 뭐 그냥 술취한척하고 말도안되는소리를했다.
"그거 내꺼아닌데?"
그랬더니"뭐라는거야 너 나임신해도 너애가 아니라고 하겠다?" 이러길래 "당연하지 때려죽여도 내애아니야" 그랬다.
그러고 얼른옷입고 방에서 나왔다.
빨리 도망가고싶어서 택시를 잡으려는데 택시가 안잡히더라..
그년이 내뒤에 따라와서 나에게 이한마디를 남기고 갔다.
"나중에 다시보게될거야."
시발 그말듣고 일주일동안 개패닉상태에 빠졌다가 이제서야 글남긴다..
그년 지금 카톡도 탈퇴하고 잠수탔다.
이러다가 몇개월뒤에 임신드립칠까바 존나 두렵다...내 애가 맞을텐데..
게이들아 아무리 성욕이끓어올라도 가려서하자..나처럼 좆되는수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