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잔치 가서 눈호강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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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8:43 조회 622회 댓글 0건본문
지난 주말..,지인의 돌잔치가 있어 서울로 상경했다.시골서 사는지라 서울은 참으로 낯설다낯설은 나를 깨우는 건 잔치집 직원들...,내가 살다살다 그런 ㄱㅅ을 가진 처자들을 눈으로 처음 봤다.딱붙는 스웨터에 바쁜 걸음에 움직이는 ㄱ ㅅ진동들....,신세계 였다.왜면하려해도 본능은 어쩔수 없었다.돌잔치에 집중하려 해도 계속 ㄱㅅ녀들이 왔다 갔다 하는 바람에 힘든 시간을보내며 잠시 생각에 이건 아니다 싶어 바깥으로 나오는 순간빵 터졌다.왜냐면 다른 돌집아이의 엄마의 노출...,짧은 원피스에 얘기 사진을 찍기위해몸을 앞으로 숙이는 시간 나타난 검스와 pant...,결국...화장실로..이후의 일들은 님 들 상상에 맡겨요..허접한 내용 읽어주시느라 감사드려요.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