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술 취한년 도와줬다 개빡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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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8:40 조회 533회 댓글 0건본문
아침에 출근하는데 차 문쪽에 어떤년이 주저앉아 잇는거임
그래서 걍 보고 지나갈까 하다가 다시 보니까 숨을 안쉬는거같음
뭐지하고 다시 한번보고 아 그냥하자 하고 발걸음 돌렸는데 설마 하고 다시 가서
가까이 가보니까 손이 허옇게 되잇음; ㅅㅂ 그래서 저기요 하면서 어꺠를 몇대 쳐봣음
근데 안움직이고 반응이 없는데 냄새가 술냄새가 개쩔음 아마 밤새 술쳐마신듯함
옷차림 보니 그냥 평범한 대학생정도로 보였음 얼굴좀 볼라니깐 머리숙이고 머리카락땜시 안뵘
저기여 하면서 어깨 계속 쳐봣는데 반응없길래 갈까 하다가 사람들 쳐다보면서 걍 지나감 ; 좀 도와주지
이대로 가면 내가 개스레기 되는거같아서 옆에 잇었는데 벨소리가 울리는거임
그래서 보니깐 몸쪽에 휴대폰이 있음 근데 자세가 무릎으로 몸막고있고 주저앉아서 얼굴숙이고 그래서
손을쫌 깊이 넣어야되는 포즈였음 그런거잇나 걍 손넣어서 폰빼서 받을라는데 꺼졌음
부재중통화가 7통인가 있길래 그상태로 옆에서 전화를 기다렸다 한 2분뒤에 전화또 오길래 보니까
엄마가 전화가옴 그래서 받으니까 혹시 휴대폰 분실한거 주우신분이냐고 그러길래 아니라고
이 휴대폰 주인분 길바닥에 술취해서 자고있다고 그러니까 개놀래는거임 거기 어디냐고 그래서
어디어디다 하니까 거기 갈테니까,,, 출근중이셨죠? 죄송한데 옆에좀 있어달라는거임 그래서 알겟다햇지 일단;
그럼 뭐 택시비라도 주겠거니 하고 기다렸지..
내가 선빵치니깐 사람들이 관심가지기 시작함 어던 아주머니가 서서 지켜보더니
추운데 술먹고 길바닥에 저러고있으면 위험하다고 그러길래 '님 그럼 저좀 도와주셈' 했음
아주머니와 양쪽 팔잡고 더블크로스라인을 시도함.
은 장난이고 바로옆에 상가쪽 계단 데려가서 같이 있어줄줄 알았는데 데려놓곤 걍 쳐감 ㅅㅂ;
앉히니까 으추워 거리면서 발발떨길래 어찌해줘야되나 싶어서 겉옷이라도 벗어줘야되나..
손이라도 잡아서 녹여줘야되나 괜히 쳐나대서 출근도 못하고잇고 ㅅㅂ; 그런데 갑자기 이년이 벌떡일어나더니
비틀거리면서 계단으로 올라가는거임 자빠질까 싶어서 뒤에서 천천히 따라갔음
2층정도 올라가더니 철문에 보통 집에있는 현관문비밀번호 치는거 잇는데 거기다가 비밀번호를 치기시작함;
당연히 안열리지 자기내 집이 아닌데 ㅋ 한 2번정도 계속하더니 왜 안열리냐고 나보고 ㅈㄹ함
가만보니 ADT 인가 캡스인가 뭐 그거되잇고 위에 간판보니 용역관련업체 같은거였음
그래서 그만하라고 여기 집아니라고 손잡아다 빼니깐 으의으이ㅣㅇ잉 이지2랄하면서 개찡얼됨 ;
그때 얼굴 처음 들어서 얼굴 딱봤는데 좀 이쁨; 한 20 초반으로 보였음 내얼굴한 10초 처다보더니
푹숙이고 내려가서 어머니랑 통화했으니까 기다리라고 하니까 또 씨2발 비밀번호 치기시작함
'거기 그쪽 집아니에요 ㅎㅎㅎㅎ' 하니깐 '아 그럼 안들어가면 되자나여!!!!' 이지2랄ㅋ 내가 들어가라햇나 ㅅㅂ
내려가다가 계단이랑 계단사이 에서 멈춰서더니 나보면서 '춥다고요 아씌' 이러는거임 어머니 온다는말만햇지
또 한칸 내려가더니 지 가방에서 손거울꺼내서 쳐보고 립글로즈 쳐바르고 하는거임
그러더니 뒤적뒤적 거리길래 휴대폰 찾는거 같길래 걍 가만히 나뒀음 전화 오길래 받아서
폰 주인분 눈 떴다고 전화 바꿔주니까 그쪾 엄마가 수화기 넘어로" 야이미2친년ㄴ아@@@@@@@# ㄴ미럼ㅇ낢#@((#(@ " ㅇㅇ
그년은 "아 집 가고있다고오~~~ ㅇㅈㅣ랄" 그러고는 내옆에 한 5분 있더니
나는 그 어머니 오나 안오나 상가 밖에 나가서 기다리는데
갑자기 나오더니 술좀 깼는지 아무말도 없이 저멀리 걸어감 개샹년...... 거리한 30미터? 에서 서있길래
그래도 혹시나 싶어서 계속 주시하고 있었지 근데 그년은 계속 멀어져감 ..
에라이 씨발 하면서 걍 택시타고 출근함.ㅅㄱ
노이득 개손해 봄
씨발 고맙다는 말 한마디만 해줬어도 뿌듯한 하루가 됬을텐데,,,
그래서 걍 보고 지나갈까 하다가 다시 보니까 숨을 안쉬는거같음
뭐지하고 다시 한번보고 아 그냥하자 하고 발걸음 돌렸는데 설마 하고 다시 가서
가까이 가보니까 손이 허옇게 되잇음; ㅅㅂ 그래서 저기요 하면서 어꺠를 몇대 쳐봣음
근데 안움직이고 반응이 없는데 냄새가 술냄새가 개쩔음 아마 밤새 술쳐마신듯함
옷차림 보니 그냥 평범한 대학생정도로 보였음 얼굴좀 볼라니깐 머리숙이고 머리카락땜시 안뵘
저기여 하면서 어깨 계속 쳐봣는데 반응없길래 갈까 하다가 사람들 쳐다보면서 걍 지나감 ; 좀 도와주지
이대로 가면 내가 개스레기 되는거같아서 옆에 잇었는데 벨소리가 울리는거임
그래서 보니깐 몸쪽에 휴대폰이 있음 근데 자세가 무릎으로 몸막고있고 주저앉아서 얼굴숙이고 그래서
손을쫌 깊이 넣어야되는 포즈였음 그런거잇나 걍 손넣어서 폰빼서 받을라는데 꺼졌음
부재중통화가 7통인가 있길래 그상태로 옆에서 전화를 기다렸다 한 2분뒤에 전화또 오길래 보니까
엄마가 전화가옴 그래서 받으니까 혹시 휴대폰 분실한거 주우신분이냐고 그러길래 아니라고
이 휴대폰 주인분 길바닥에 술취해서 자고있다고 그러니까 개놀래는거임 거기 어디냐고 그래서
어디어디다 하니까 거기 갈테니까,,, 출근중이셨죠? 죄송한데 옆에좀 있어달라는거임 그래서 알겟다햇지 일단;
그럼 뭐 택시비라도 주겠거니 하고 기다렸지..
내가 선빵치니깐 사람들이 관심가지기 시작함 어던 아주머니가 서서 지켜보더니
추운데 술먹고 길바닥에 저러고있으면 위험하다고 그러길래 '님 그럼 저좀 도와주셈' 했음
아주머니와 양쪽 팔잡고 더블크로스라인을 시도함.
은 장난이고 바로옆에 상가쪽 계단 데려가서 같이 있어줄줄 알았는데 데려놓곤 걍 쳐감 ㅅㅂ;
앉히니까 으추워 거리면서 발발떨길래 어찌해줘야되나 싶어서 겉옷이라도 벗어줘야되나..
손이라도 잡아서 녹여줘야되나 괜히 쳐나대서 출근도 못하고잇고 ㅅㅂ; 그런데 갑자기 이년이 벌떡일어나더니
비틀거리면서 계단으로 올라가는거임 자빠질까 싶어서 뒤에서 천천히 따라갔음
2층정도 올라가더니 철문에 보통 집에있는 현관문비밀번호 치는거 잇는데 거기다가 비밀번호를 치기시작함;
당연히 안열리지 자기내 집이 아닌데 ㅋ 한 2번정도 계속하더니 왜 안열리냐고 나보고 ㅈㄹ함
가만보니 ADT 인가 캡스인가 뭐 그거되잇고 위에 간판보니 용역관련업체 같은거였음
그래서 그만하라고 여기 집아니라고 손잡아다 빼니깐 으의으이ㅣㅇ잉 이지2랄하면서 개찡얼됨 ;
그때 얼굴 처음 들어서 얼굴 딱봤는데 좀 이쁨; 한 20 초반으로 보였음 내얼굴한 10초 처다보더니
푹숙이고 내려가서 어머니랑 통화했으니까 기다리라고 하니까 또 씨2발 비밀번호 치기시작함
'거기 그쪽 집아니에요 ㅎㅎㅎㅎ' 하니깐 '아 그럼 안들어가면 되자나여!!!!' 이지2랄ㅋ 내가 들어가라햇나 ㅅㅂ
내려가다가 계단이랑 계단사이 에서 멈춰서더니 나보면서 '춥다고요 아씌' 이러는거임 어머니 온다는말만햇지
또 한칸 내려가더니 지 가방에서 손거울꺼내서 쳐보고 립글로즈 쳐바르고 하는거임
그러더니 뒤적뒤적 거리길래 휴대폰 찾는거 같길래 걍 가만히 나뒀음 전화 오길래 받아서
폰 주인분 눈 떴다고 전화 바꿔주니까 그쪾 엄마가 수화기 넘어로" 야이미2친년ㄴ아@@@@@@@# ㄴ미럼ㅇ낢#@((#(@ " ㅇㅇ
그년은 "아 집 가고있다고오~~~ ㅇㅈㅣ랄" 그러고는 내옆에 한 5분 있더니
나는 그 어머니 오나 안오나 상가 밖에 나가서 기다리는데
갑자기 나오더니 술좀 깼는지 아무말도 없이 저멀리 걸어감 개샹년...... 거리한 30미터? 에서 서있길래
그래도 혹시나 싶어서 계속 주시하고 있었지 근데 그년은 계속 멀어져감 ..
에라이 씨발 하면서 걍 택시타고 출근함.ㅅㄱ
노이득 개손해 봄
씨발 고맙다는 말 한마디만 해줬어도 뿌듯한 하루가 됬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