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못 참을 정도의 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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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8:49 조회 621회 댓글 0건본문
저는 지금까지 정말로 욕정을 참기 어려웠던 적이 3번 있었습니다.
제일 처음 그런 느낌을 받은 것은 중학교 때인데요.
야동을 접한 지 얼마 안되어서 한창 야한 것만 찾아다닐 때였습니다. 매일 여러번 자위를 했던 시기구요.
선생님이나 지나가는 여학생들을 볼 때마다 그 학생이랑 하는 상상을 해서 발기되고 쿠퍼액이 나와서 팬티가 축축해졌습니다.
그렇지만 이처럼 강한 성욕을 느껴도 감히 행동으로 옮기지 않을 수 있는 것은 이성이 성욕보다 강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참고 집에 와서 신나게 당시 p2p 프로그램을 검색해서 온갖 야동을 받아서 보고 자위를 했죠.
그러나 성욕이 이성을 뛰어넘으려고 하는 첫번째 일이 생겼습니다.
아버지 친구 가족이 저희 집에 놀러왔는데 그 집에 저보다 누나인 딸이 있었습니다.
가족끼리 밤까지 술마시며 떠들다가 어른들은 방에 들어가고 애들은 거실에서 자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 누나와 하는 상상을 하다보니 잠이 오지 않았고 거기가 단단하게 서 있었습니다.
손으로 만지면서 옆에 누워있는 누나와 하는 상상을 계속 하다가 성충동이 엄청나게 커서 참기가 어려웠습니다.
누나는 자고 있었고 가슴이 티셔츠 위로 봉긋하게 솟아있었습니다.
저는 가슴 바로 위에 손을 가져다가 만질까 말까 하면서 손에 힘이 들어갔습니다. 엄청나게 만지고 싶었지만 그러면 안되기 때문이었죠.
어깨를 괜히 건드려 봤는데 깨지 않았습니다. 손목을 잡았다가 손을 잡았습니다. 엄청나게 흥분한 상태였습니다.
이불 속에서 바지와 팬티를 허벅지까지 내리고 자위를 하다가 도저히 참기가 힘들어서 누나의 손목을 잡고 이불 밑으로 넣고 제 성기쪽으로 천천히 가져왔습니다.
누나의 손으로 자위를 할 셈이었죠. 머리로는 그래선 안된다고 생각하면서 심장이 쿵쿵하는데도 아랫도리는 머리보다 의지가 강했습니다.
천천히 긴장하면서 누나의 손을 제 성기에 갖다 대는 순간.....
누나가 손을 확 빼더니 돌아누워서 자는 척을 하는 겁니다.
저는 그 순간이 너무 무서워서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누나는 잠든 것이 아니었습니다.
저는 머릿속에 좆됐다는 생각만 들었습니다. 이걸 어른들에게 말하면 어떡하지..?
온갖 걱정으로 머리가 복잡해지자 그제서야 거기는 가라앉아있었습니다.
두번째는 제가 고등학교 때 방학 때 사촌 집에서 지낼 때였습니다.
사촌 집에는 누나와 여동생, 남동생 셋이 있습니다. 삼촌과 숙모, 사촌누나는 일하느라 낮엔 없고 남동생도 학원을 다니는데 여동생은 집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늦잠을 자다 일어나니 해는 중천에 떠있었습니다. 화장실에 가서 시원하게 소변을 보고 사촌동생 방을 열었는데 자고있더군요.
근데 치마를 입고 자는데 치마가 말려 올라가서 흰 팬티가 다 보였습니다. 세상모르고 자고 있는 동생을 보고 저는 팬티를 자세히 보기 위해 앉았습니다.
성에 눈을 뜨고 나서 여자가 팬티입은 것을 육안으로 보기는 처음이었습니다. 왕성할 때라 그냥 갈 수는 없었습니다.
일단 조심스럽게 팬티에 손가락을 느낌이 안날정도로 살짝 올려봤습니다. 반응이 없자 손가락 끝을 팬티에 스치듯이 움직여 보았습니다.
그 이상은 하지 말자고 생각하고 가려고 하는데 갈 수가 없었습니다. 호기심 많은 사춘기였던 저는 여자의 성기를 보고싶었습니다.
어릴때는 친누나랑 목욕도 같이해도 아무런 이상한 생각을 안했지만, 초등학교 저학년 때 어느 순간 문득 여자의 성기가 궁금해져서
친누나에게 보여달라고 하자 엄마가 혼내시더니 그날부터 친누나랑 목욕을 시키지 않아서 여자의 성기를 보고싶다는 생각을 죽 해왔던 터였습니다.
마침 사촌동생이 다리를 조금 벌리고 있었기 때문에 만약 제가 손가락으로 팬티를 살짝 젖힌다면 여자의 성기를 볼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그랬다가 동생이 잠에서 깨면 저는 좆되는 거라는 생각도 당연히 들었죠. 그렇지만 그렇게 이성과 성욕이 싸우고 있었는데 성욕이 엄청났습니다.
저는 이성의 끊을 놓지 않으면서 사촌동생의 사타구니를 응시하면서 고민했죠. 시간이 갈수록 성욕이 비정상적으로 커졌습니다.
이제는 살짝 팬티를 젖혀 성기를 보고싶다는 것이 아니라 아예 사촌동생의 팬티를 확 내리고 제 성기를 넣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동공이 확대되고 눈이 충혈된 상태로 저는 눈도 깜박이지 않고 있었는데 조금만 자극을 주면 금방 강간범이 될 수 있는 상태였습니다.
만약 저와 같은 참을 수 없는 욕정을 경험하신 분이라면 이해하실 겁니다.
그 순간 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모든 것은 여자 성기에 제 성기를 넣고 흔드는 일인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한 번만 해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저지르고 나서의 뒷감당같은 것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될 정도로 그 순간의 욕망은 엄청났습니다.
아마 그때 '100억원 받기 vs 여동생과 한번 하기' 중에 하나를 고를 수 있다면 고민없이 후자를 택했을 겁니다.
그 때가 제 인생의 최대 위기였습니다. 고민을 할수록 성욕이 더 커지고 있었기 때문에 계속 고민을 하고 있었으면 어느순간 사촌동생을 덮쳤을 것입니다.
그 순간 여동생이 갑자기 움직이더니 이불을 덮더군요.
저는 깜짝 놀랐고 더이상 팬티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제서야 이성이 뇌로 돌아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저는 도망치듯 방에서 나왔습니다.
이렇게 적어보니 제가 막장인 것 같지만 저는 그 후로 지극히 정상적인 인생을 살고있고, 별다른 이상한 취미도 없습니다. 연애도 하고 있구요.
그때만큼 참을 수 없었던 욕정은 다시 느끼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여자친구가 시험기간때 한번만 해달라며 강제 사까시를 시도하는데도 공부해야된다고 바지를 올렸죠.
그러나 그 때 제가 참지 못했다면 제 인생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조심하지 않으면 누구나 범죄자가 될 수 있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제일 처음 그런 느낌을 받은 것은 중학교 때인데요.
야동을 접한 지 얼마 안되어서 한창 야한 것만 찾아다닐 때였습니다. 매일 여러번 자위를 했던 시기구요.
선생님이나 지나가는 여학생들을 볼 때마다 그 학생이랑 하는 상상을 해서 발기되고 쿠퍼액이 나와서 팬티가 축축해졌습니다.
그렇지만 이처럼 강한 성욕을 느껴도 감히 행동으로 옮기지 않을 수 있는 것은 이성이 성욕보다 강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참고 집에 와서 신나게 당시 p2p 프로그램을 검색해서 온갖 야동을 받아서 보고 자위를 했죠.
그러나 성욕이 이성을 뛰어넘으려고 하는 첫번째 일이 생겼습니다.
아버지 친구 가족이 저희 집에 놀러왔는데 그 집에 저보다 누나인 딸이 있었습니다.
가족끼리 밤까지 술마시며 떠들다가 어른들은 방에 들어가고 애들은 거실에서 자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 누나와 하는 상상을 하다보니 잠이 오지 않았고 거기가 단단하게 서 있었습니다.
손으로 만지면서 옆에 누워있는 누나와 하는 상상을 계속 하다가 성충동이 엄청나게 커서 참기가 어려웠습니다.
누나는 자고 있었고 가슴이 티셔츠 위로 봉긋하게 솟아있었습니다.
저는 가슴 바로 위에 손을 가져다가 만질까 말까 하면서 손에 힘이 들어갔습니다. 엄청나게 만지고 싶었지만 그러면 안되기 때문이었죠.
어깨를 괜히 건드려 봤는데 깨지 않았습니다. 손목을 잡았다가 손을 잡았습니다. 엄청나게 흥분한 상태였습니다.
이불 속에서 바지와 팬티를 허벅지까지 내리고 자위를 하다가 도저히 참기가 힘들어서 누나의 손목을 잡고 이불 밑으로 넣고 제 성기쪽으로 천천히 가져왔습니다.
누나의 손으로 자위를 할 셈이었죠. 머리로는 그래선 안된다고 생각하면서 심장이 쿵쿵하는데도 아랫도리는 머리보다 의지가 강했습니다.
천천히 긴장하면서 누나의 손을 제 성기에 갖다 대는 순간.....
누나가 손을 확 빼더니 돌아누워서 자는 척을 하는 겁니다.
저는 그 순간이 너무 무서워서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누나는 잠든 것이 아니었습니다.
저는 머릿속에 좆됐다는 생각만 들었습니다. 이걸 어른들에게 말하면 어떡하지..?
온갖 걱정으로 머리가 복잡해지자 그제서야 거기는 가라앉아있었습니다.
두번째는 제가 고등학교 때 방학 때 사촌 집에서 지낼 때였습니다.
사촌 집에는 누나와 여동생, 남동생 셋이 있습니다. 삼촌과 숙모, 사촌누나는 일하느라 낮엔 없고 남동생도 학원을 다니는데 여동생은 집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늦잠을 자다 일어나니 해는 중천에 떠있었습니다. 화장실에 가서 시원하게 소변을 보고 사촌동생 방을 열었는데 자고있더군요.
근데 치마를 입고 자는데 치마가 말려 올라가서 흰 팬티가 다 보였습니다. 세상모르고 자고 있는 동생을 보고 저는 팬티를 자세히 보기 위해 앉았습니다.
성에 눈을 뜨고 나서 여자가 팬티입은 것을 육안으로 보기는 처음이었습니다. 왕성할 때라 그냥 갈 수는 없었습니다.
일단 조심스럽게 팬티에 손가락을 느낌이 안날정도로 살짝 올려봤습니다. 반응이 없자 손가락 끝을 팬티에 스치듯이 움직여 보았습니다.
그 이상은 하지 말자고 생각하고 가려고 하는데 갈 수가 없었습니다. 호기심 많은 사춘기였던 저는 여자의 성기를 보고싶었습니다.
어릴때는 친누나랑 목욕도 같이해도 아무런 이상한 생각을 안했지만, 초등학교 저학년 때 어느 순간 문득 여자의 성기가 궁금해져서
친누나에게 보여달라고 하자 엄마가 혼내시더니 그날부터 친누나랑 목욕을 시키지 않아서 여자의 성기를 보고싶다는 생각을 죽 해왔던 터였습니다.
마침 사촌동생이 다리를 조금 벌리고 있었기 때문에 만약 제가 손가락으로 팬티를 살짝 젖힌다면 여자의 성기를 볼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그랬다가 동생이 잠에서 깨면 저는 좆되는 거라는 생각도 당연히 들었죠. 그렇지만 그렇게 이성과 성욕이 싸우고 있었는데 성욕이 엄청났습니다.
저는 이성의 끊을 놓지 않으면서 사촌동생의 사타구니를 응시하면서 고민했죠. 시간이 갈수록 성욕이 비정상적으로 커졌습니다.
이제는 살짝 팬티를 젖혀 성기를 보고싶다는 것이 아니라 아예 사촌동생의 팬티를 확 내리고 제 성기를 넣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동공이 확대되고 눈이 충혈된 상태로 저는 눈도 깜박이지 않고 있었는데 조금만 자극을 주면 금방 강간범이 될 수 있는 상태였습니다.
만약 저와 같은 참을 수 없는 욕정을 경험하신 분이라면 이해하실 겁니다.
그 순간 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모든 것은 여자 성기에 제 성기를 넣고 흔드는 일인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한 번만 해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저지르고 나서의 뒷감당같은 것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될 정도로 그 순간의 욕망은 엄청났습니다.
아마 그때 '100억원 받기 vs 여동생과 한번 하기' 중에 하나를 고를 수 있다면 고민없이 후자를 택했을 겁니다.
그 때가 제 인생의 최대 위기였습니다. 고민을 할수록 성욕이 더 커지고 있었기 때문에 계속 고민을 하고 있었으면 어느순간 사촌동생을 덮쳤을 것입니다.
그 순간 여동생이 갑자기 움직이더니 이불을 덮더군요.
저는 깜짝 놀랐고 더이상 팬티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제서야 이성이 뇌로 돌아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저는 도망치듯 방에서 나왔습니다.
이렇게 적어보니 제가 막장인 것 같지만 저는 그 후로 지극히 정상적인 인생을 살고있고, 별다른 이상한 취미도 없습니다. 연애도 하고 있구요.
그때만큼 참을 수 없었던 욕정은 다시 느끼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여자친구가 시험기간때 한번만 해달라며 강제 사까시를 시도하는데도 공부해야된다고 바지를 올렸죠.
그러나 그 때 제가 참지 못했다면 제 인생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조심하지 않으면 누구나 범죄자가 될 수 있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