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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브에 아다 떼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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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8:54 조회 65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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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브고 하니 기분도 싱숭생숭해서혼자 밖에 나가서 번화가를 좀 돌아다녀봄
근데 커플이 천지인걸 보니 좀 부럽더라고난 여친이있는 사람인데 장거리연애라 오늘 만나질 못했음..
넘 외로워서 이어플저어플 다 깔아서 여자구경이나 하고있는데 이건 가망이 없다싶은거야그렇다고 사먹기엔 돈도 없고..
그러다 내가 옛날에 호기심에 깔아본 게이어플이 눈에 들어오더라 그래서 걍 다시깔아봄기억을 드문드문 더듬어서 아이디비번치고 들어갔는데
웬놈하나가 내가들어가자마자 발정난 개새끼마냥 존나 들이댐 지금만나자고 존나 잘 빨아주겠다네
전에도 들이댐은 많이 겪어봤는데 그냥 호기심이 깔아본거라 다 거절했었거든근데 이새끼가 나어디냐고물어사 말해주니까 지금 택시탔대 미친새끼갘ㅋㅋㅋ
모텔비자기가다낼테니 빨게만 해달라해서 아 어쩌지 싶었는데 존나 너무 들이대니까 어케거절해야될지를 모르겠음;ㅂㅈ들이 왜 열번찍어서 안넘어가지않는게 없는지 알 것 같은 기분이었음
그래서 결국 만났지 걍 눈딱감고 대딸받고간다는 심정으로 .. 방잡아놓고 말해달라해서 그 방 찾아감
들어가자마자 발정난그새끼는 팬티만 입고있고 내 옷을 존나 벗기고 여기저기 존나 핥다가 내 좆을 빨더라
근데 워낙 내가 여자한테도 빨렸을땐 흥분을 잘 못하는 편인데 남자새끼가빨고있으니까 서있던 좆도 죽더랔ㅋㅋ
그래서 아 씨발 이건 아닌데 싶었는데 뭔가 아쉬워서 내가 그새끼 좆을 빨아봄
근데 이게 생각보다 말랑말랑한게 재밌는곀ㅋㅋ
흥분은 전혀안되는데 재밌어서 존나 빨아주니까 이새끼는 홍콩갈라그럼 막 ;
근데씨발 이러면 내가 존나 손해보는거같아서 그냥 이참에 궁금했던거 다해봐야겠다 싶어서 콘돔끼고 박아달라했음
그러니까 존나 신나가지고 로션바르고 넣는데 씨발 어미 부랄킥당했을때정도로 후장이 존나아픈거임;
그래서 막소리지르고 아프다하니까 이새끼가 살살 애무를 하더라 후장을
그거 몇분하고나니까 내 후장도 유들유들 해져가지고 박으니까 생각보다 안아팠음
그렇게 이새끼가 쌀때까지 여러자세로 했는데
난 시발 흥분도 못했는데이새끼는 지 싸니까 그냥 끝내고 옷입고 가더라
존나 아다떼였는데 생각보다아무런느낌도없고 이새끼는 아무렇지않게 후련한 얼굴하고 가버리니까
기분이 존나 묘했음
이래서 ㅂㅈ들이 하고나면 그렇게 안아달라 키스해달라 지랄하는거였구나를 느낌..
지금 집가는데 다리존나떨리네 아파가지고 시벌ㅋㅋㅋㅋ
ㄹㅇ 계집들하고 할때 앞으로 좀 잘해줘야겠다고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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