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사촌 누나와 근친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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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9:07 조회 1,468회 댓글 0건본문
외사촌누나였음.
어릴적 겨울만되면 우리 외가쪽 친척들은 시골인 외가댁에서 한달가까이 합숙하며 (?) 지냈음
어른들도 애들 외가댁에 맡겨놓고 어른들끼리 놀러다니고 그랬지. 애들은 애들끼리 외가댁에서놀고
나이대가 다 비슷해서 재밌게 놀았다. 내가 초딩 4학년시절 젤 큰 외사촌누나는 중3이었고 작은 외사촌누나는 중1
내 밑으로 3살어린 초1 남동생 4살어린 유치딩 여동생 있었으니 뭐
나보다 세살많은 중1 외사촌누나하고 그렇게 친했다
시골이라 방하나에서 애새끼들 다같이 모여서 자고 그랬는데 초1남동생하고 중3 누나가 같이자고
나는 중1누나랑 유치딩 여동생 요렇게 같이 잤었다. 다 한방에서 잤는데 저렇게 가까이서 잤다 이소리임
낮에는 그냥 다같이 웃고 떠들고 산이고 들판이고 돌아댕기면서 놀다가 밤만되면 쥐죽은듯이 잤는데
나랑 중1누나는 밤만되면 그 시간이 그렇게 좋을 수가 없었다.
왜그런지 몰랐는데 어린마음에 서로 손잡고 만지면서 자면 기분이 그렇게 좋았다
그냥 보지만지면서 자고 그 누나는 꼬추 만지면서 자고
언젠가부터였는지 모르지만 그냥 그랬다
나도 좃도 어릴때라 자지가 먼지도 모르고 보지가 먼지도 모를때라 그냥 만지면 부드럽구나
그생각하면서 만졌던것같음
근 그렇게 한달가까이 만지작 만지작 거리던 삶이 언제까지 계속될줄 알았지만..
다음해 였던가. 그 중1외사촌누나 의 아버지 (외삼촌) 이 그만 교통사고로 돌아가시게됐는데
홀로된 외숙모는 좌절했었고 그때 외숙모에게 손을 내밀어 준게 여호와의 중인..
독실한 천주교 집안인 우리 외가댁은 여호와의 증인을 믿는 외숙모를 한집에 들이는걸 껄끄러워했고
그렇게 그쪽집안사람과는 연이 끊겼다;;
벌써 20년전이야기다. 내가 서른이 넘었으니..
몇년전에 그 중1누나가 다 큰 29살이 되어 시집을 갔는데
그때도 허울없이 친하게 인사 주고받고 했다.
뭐 성적인 쾌락을 알고 그랬던것도 아니고 모르고 그런거니까
근데 가끔생각하면 이것도 근친인가 싶기도 하고 글타
어릴적 겨울만되면 우리 외가쪽 친척들은 시골인 외가댁에서 한달가까이 합숙하며 (?) 지냈음
어른들도 애들 외가댁에 맡겨놓고 어른들끼리 놀러다니고 그랬지. 애들은 애들끼리 외가댁에서놀고
나이대가 다 비슷해서 재밌게 놀았다. 내가 초딩 4학년시절 젤 큰 외사촌누나는 중3이었고 작은 외사촌누나는 중1
내 밑으로 3살어린 초1 남동생 4살어린 유치딩 여동생 있었으니 뭐
나보다 세살많은 중1 외사촌누나하고 그렇게 친했다
시골이라 방하나에서 애새끼들 다같이 모여서 자고 그랬는데 초1남동생하고 중3 누나가 같이자고
나는 중1누나랑 유치딩 여동생 요렇게 같이 잤었다. 다 한방에서 잤는데 저렇게 가까이서 잤다 이소리임
낮에는 그냥 다같이 웃고 떠들고 산이고 들판이고 돌아댕기면서 놀다가 밤만되면 쥐죽은듯이 잤는데
나랑 중1누나는 밤만되면 그 시간이 그렇게 좋을 수가 없었다.
왜그런지 몰랐는데 어린마음에 서로 손잡고 만지면서 자면 기분이 그렇게 좋았다
그냥 보지만지면서 자고 그 누나는 꼬추 만지면서 자고
언젠가부터였는지 모르지만 그냥 그랬다
나도 좃도 어릴때라 자지가 먼지도 모르고 보지가 먼지도 모를때라 그냥 만지면 부드럽구나
그생각하면서 만졌던것같음
근 그렇게 한달가까이 만지작 만지작 거리던 삶이 언제까지 계속될줄 알았지만..
다음해 였던가. 그 중1외사촌누나 의 아버지 (외삼촌) 이 그만 교통사고로 돌아가시게됐는데
홀로된 외숙모는 좌절했었고 그때 외숙모에게 손을 내밀어 준게 여호와의 중인..
독실한 천주교 집안인 우리 외가댁은 여호와의 증인을 믿는 외숙모를 한집에 들이는걸 껄끄러워했고
그렇게 그쪽집안사람과는 연이 끊겼다;;
벌써 20년전이야기다. 내가 서른이 넘었으니..
몇년전에 그 중1누나가 다 큰 29살이 되어 시집을 갔는데
그때도 허울없이 친하게 인사 주고받고 했다.
뭐 성적인 쾌락을 알고 그랬던것도 아니고 모르고 그런거니까
근데 가끔생각하면 이것도 근친인가 싶기도 하고 글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