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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오늘 아다 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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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9:10 조회 65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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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전역때까지 모쏠이였음....
학교도 남중 남고 나와서 여자라고는 대학교때 처음봄ㅋㅋ
여자랑 얘기하는게 초딩이후 처음이라서 말도 잘 못하고 친해지기도 힘들었었음....
그래도 아다는 절대 뽕집에서 안땐다는 굳은 의지를 가지고 있었는데 결국 친구들 따라가게되더라
오래할려면 딸3번잡고 가라길래 오전에 폭풍ㄸ치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들어가서
10만원에 2시간이라길래 엄청 기대를했지
와 씻겨주는데 기분이.....ㅎㅎ
다씻고 나서 여자가 ㅅㅋㅅ를해주는데 진짜 오장육부가 다 빨려나가는 느낌이들고
삽입하니까 진짜 손이랑은 비교도 안되드라
보빨하려고 했었는데 무슨 오징어 썩은내가 나서 참음
진짜 천국을본 느낌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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