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강파티에서 대학 동기 여자애랑 카ㅅ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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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9:10 조회 1,011회 댓글 0건본문
우리과는 여자가 반 남자가 반 있는 학교다.
그 중에 한 여자애가 있는데 얼굴은 ㅍㅌㅊ 인데 몸은 약간 수끼리 처럼 덩치가 있는 애가 있다.
1학년때 교양 과목으로 영어 쓰기 수업에서 같이 수업을 듣게 됐는데 그때 처음 알게 됐다.
그 반에는 우리과 애가 4명인가 있었는데 나를 포함한 남자 둘, 그 여자애를 포함한 여자둘 이렇게 있었다.
그 중 한 여자애는 존나 ㅎㅌㅊ 라 ㅍㅌㅊ인 그녀랑 주로 얘기를 했다.
그러면서 아주 친하진 않지만 술자리나 강의실 옆자리에 앉으면 얘기하고 학교 다니다가 마주치면
인사하는 그냥 친구 관계로 지냈는데
얘가 좀 이상했던게
소문이 난게 있음.
남자를 되게 자주 갈아타는 좀 헤픈? 이미지 였음.
실제로 강의실에서 옆자리에 앉아서 도중도중에 얘기를 나누면
이상 야릇하게 게슴츠리 보는 눈과 미소를 항상 머금고 있고
웃긴 얘기를 하면 어깨를 툭툭 치는 은근한 스킨쉽..
그녀의 이런 습관은 술이 좀 들어가면 더 심해지는 스타일이었음.
몇번 걔의 그런 모습을 보고 좀 부담스러워 하던 와중
어느날 걔랑 우연찮게 버스를 같이 타게 됐음.
걔가 사는 집이 나랑 같은 구, 옆동네에 살았는데
버스 2인석에 같이 나란히 앉아서 이런 저런 시시콜콜한 얘기를 하면서 가다가
지하철을 타고
걔가 먼저 내리는 상황에서 인사를 하는데
난 한손은 손잡이를 잡고 다른 한손으로
"빠잉~"하면서 흔들었다.
동시에 그녀도 손을 흔들었는데 흔들고나서는 그 손으로
내 흔들던 손을 깍지를 끼고 같이 흔들면서 미소를 띠우고 지하철에서 내렸던 것이다.
여기서 굉장히 야릇한 느낌이 확 들었음.
암튼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역시 생각대로 그렇고 그런애네... '라는 생각만 들었다.
그렇게 지내다가
2010년 1학기에 내가 우리과 잡일을 담당하는 일명 '과대'라는 자리에 맡게 됨.
우리과는 전통이
개강파티때 학년별 과대들이 과대 주(酒)를 먹는 게 있다.
내가 주량이 약해서
사람들이 봐준다고 다른 여과대랑 같이 둘이서 500잔에 소주 맥주 반반을 타서 먹게 됨.
역시 예상한대로
난 취할대로 취하고 그상태에서 술 마시고 놀기 시작함.
이리 저리 자리를 옮기면서 여자애들과 술마시기에 흥이 나던 중
이상하리 만큼 그때 문뜩 그 여자애가 어딨는지 찾았다.
본능적으로... 티안나게 그 여자애 옆자리에 은근슬쩍 앉게됨.
그리고 자연스럽게 그 애랑 술을 마시고 왁자지껄 떠들었다.
나는 남중 남고를 나왔고 여자라곤 대학와서 소개팅으로 2번째 여자친구랑 사귀고 있는 중이었는데
그때 여자친구가 순수하고 혼전순결 주의자라서
혈기 왕성한 나는 섹스에 목이 말라 있는 아다였음.
그리고 그날 전년해에 통학하기가 너무 힘들어서 아버지가 차도 뽑아줌..
근데 웃긴게 난 친한 대학친구가 자취해서
걔 방에서 외박하기 일쑤였다.
그날도 역시 차를 가져왔지만
술은 먹어야 했기에 친구 자취방에서 잘 생각으로 달렸다.
그 여자애랑 술을 서로 따르고
그녀는 역시 취해서
약한척, 귀여운척, 은근한 스킨쉽 작렬...
나도 우리과에서 술 못먹는걸로 소문나서
그녀가 내가 마시려고 하는 잔을 못마시게 말리는 장난도 치고 그랬음.
다른 사람들도 잔뜩 취해서 "와~! 깔깔깔 "하는 분위기에
내가 이제 앞으로 뭘 할지, 어디로 사라질지 관심을 안가지겠지? 하는 생각이 있었음.
그때부터 타이밍을 재기 시작했다.
다른 사람들이 술게임에 걸려서 마시고 와하하하 하는 모습을 보며 그녀가 호호호 웃는 상황...
그리고 마침 술자리가 소파의자라서 그녀와 밀착해 있었음.
그녀가 한손으로 소파를 짚고 내가 있는 방향으로 삐뚤게 앉아있었는데
내가 그녀의 손에 내 손을 얹었다.
그랬더니
그녀도 역시 손등에 내 손을 얹힌채로 깍지를 끼고
바로 내 손을 뒤집고 손을 꾹 잡는 것이었다.
난 본능적으로
'아 시발 오늘이다.'
그리곤
바로 손을 풀고
"우리 취한 것 같은데 잠깐 밖에 바람좀 쐴까?"라는 멘트를 날림
그랬더니"응..^^"
하는 반응과 함께 나를 따라 나오는 것이었다.
건물밖에는 다들 동기들, 선배들이 취해서 삼삼오오 모여서 담배피고 장난치고 정신이 없는 분위기..
눈은 3월인데 하필 펑펑 내리는 날이라 우산을 같이 쓰고 나왔고
난 눈에 띄지 않게 빠르게 그 무리를 뚫고 지나갔지만
역시나 매의눈을 가진 여자애들한테
"어어~? 뭐야~~ 둘이~~?"하면서 주목되기도 했다.
하지만 난 진짜 그때 미쳐 있어서 그런 시선들은 무시하고 차분히 성큼성큼 걸으며
사라졌다. 제발 그들이 취해서 나중에라도 우리 둘이 사라진게 거론되질 않길 빌며...
그렇게 난 시발 어디서 하지 어디서 하지 하면서 열심히 눈을 굴렸는데
술집 옆건물 입구를 지나다가
그 건물은 노래방이 있는 건물이라 입구에 들어서면 화장실이 바로 있는게 번뜩 생각이 났다.
난 은근슬쩍
"으으~ 추워 안되겠다 잠깐 화장실로 갈래~" 하면서 그녀를 끌고 갔고
그녀는 "아~ 모야~ ㅎㅎㅎ"하는 분위기로 잘 따라 왔다..
건물로 들어간 그녀와 난
화장실문을 벌컥 열었다.
하지만 날벼락...
문이 잠겨 있는 것이었다.
동물적인 본능으로 나는 빠르게 판단을 했다.
그 건물은 불이 하나도 안켜져 있어서 엘레베이터 현관이 컴컴했고 술집이나 피시방, 당구장이 있는 그런 건물이 아니라
음식점, 노래방만 있는 건물이라 왔다갔다 하는 사람도 없고
그 노래방은 흔히 대딩들이 많이가는 쾌적한 곳이 아닌, 뭔가 음침하고 시설이 구린 노래방이라 손님도 없을 것이리라..
그리고 음식점은 밤늦은 시간에 닫혀 있으니 이 곳을 지나다니는 사람은 없을 것이며
있더라도 인기척이 느껴지면 아닌 척 하면 될 것이니
난 바로
다짜고짜
그녀의 입술에 내 입술을 포갰다.
맨정신이었으면 절대 못할 짓을 몇초만에 판단을 내리고 실행에 옮긴것..
포갠 순간 '아 저질렀다 드디어.. 그녀가 어떻게 나올까...'하는 걱정도 잠시
그녀가 내 입술을 받아주는 것...기다렸다는 듯이..
서로 혀가 뒤엉키고 열심히 빨아 댔으며
마침 그녀는 치마를 입고 있었다..
한손으론 그녀의 가슴에 손이 가고
다른 한소으론 그녀의 엉덩이..그리고 음부로 향했다...
정말 거짓말 하나도 안보태고 전혀 거부하는 모습을 안보였다는것..
처음으로 여자의 ㅂㅈ를 만지는 나로서는 너무나 흥분이 됐는지
그녀의 팬티 안으로 내 손이 들어갔고
수북한 ㅂㅈ털을 어루만지다가
질 입구로 향하고
구멍에 손가락을 넣었다...
정말...소설 같지만
손가락을 넣고 수컹수컹 천천히 움직일때마다
그녀가 신음소리를 내면서 흥분지수가 빠르게 올라가고
날 꼭 껴안는 것이었다.
한 10분 남짓하게 그러다가
술자리가 파하면서 사람들이 지나가다가 건물 입구를 통해 우리를 볼까봐
"하아..하아...내 차로 가자..."하면서 그녀를 끌고 갔다.
술에 취했지만
좀 깬 상태여서
내가 자주 다니는 당구장앞에 세워진 차에 들어가고
한 5분정도 그녀와 다시 키스를 존나게 했다.
마침 행운인것은 눈이 수북히 쌓여서
절대 밖에선 우리가 보이지 않는다는것..
하지만 섹스를 하면 차가 흔들리니까
남자 기숙사 뒤에 빠르게 이동햇다.
분위기가 무르익었는데
식기전에 빨리 이동해야되는데 섹스를 할수 있는 장소가 마땅히 거기밖에 떠오르지 않았따.
5분만에 기숙사 뒷편에 차를 세우고
다시 뜨겁게 키스를 퍼부었다.
내 좆은 존나 터지기 일보 직전이었고
그녀가 명불허전 걸레같은 대사를 치는것...
"입으로 빨아줄게..."
난 존나 흥분되서
바지를 얼렁 존나 급하게 벗고 뒷자리에 던졌다.
시발 내가 지금 쓰면서도 흥분되네
암튼
풀발기된 내 존슨이 갑툭튀 했고
그녀는 하압 하면서 물고 빨아줬다.
막 게걸스럽게 빠는 것이 아닌 너무 정성스럽게 빨길래
야동에서나 보던
그녀의 뒷머리를 잡고 머리를 내 좆 뿌리 깊숙히 박히도록 눌렀다.
하지만 그 누름과 함께 동시에 리듬을 타면서 쭙쭙 길게길게 빨아주는것
처음으로 펠라치오 받는 나로서는 정말 황홀했다.
한 5분정도 빨린다음에
삽입하고 싶은 마음이 너무 급해서
뒷자리로 옮기자고 했다.
순순히 그녀는 들어갔고
눈은 아직도 펑펑 내리니 차위에 수북히 쌓여가고
방아찧기를 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쾌재를 부르며 그녀의 팬티를 내렸다.
근데 정말 이글을 쓰는게 무안해질정도로
보징어 냄새가 팍 나는것
처음 맡는 보징어 냄새에 좀 당황스러웠지만
이딴 냄새에 굴할수는 없기에
보빨을 시전했다.
걸레인 그녀는 근데 여기서 보빨은 하지 말란다 더럽다고..
그러면서 그녀의 ㅂㅈ를 봤는데
웃긴게 ㅋㅋㅋ 키는 170정도로 큰데 ㅂㅈ 크기가 정말 엉덩이에 비해 작은 것이었다.
속으로 좀 깨지만 티는 안내고
바로 그녀 웃도리도 벗기고 브라자도 벗기고 삽입을 했는데
호옹이...축축하고..부드러운 질이 정말 황홀하노....
아다인 나는
발정난 개처럼 어설프지만 미친듯이 뒷자리를 붙잡고 존나게 펌프질을 했다.
존나 ..아직도 흥분되는게
펌프질을 하면서 그녀는 연신 신음소리를 맘껏 내는 것...
게다가 내 젖꼭지도 빨아준다..
미친듯이..흥분돼서 존나게 박았다. 참고로 내 좆은 아빠 닮아서 좀 크다.
아프든 말든 존나게 박았따.
미친듯이 땀뻘뻘흘리면서 노콘돔으로 박다가
정상위 자세가 차안에서는 좀 불편한다는걸 깨닫고
걔한테 조심스레
"뒤로 하자.."했는데
여기서 또 웃긴 시츄에이션 ㅋㅋㅋ
그녀가 후장으로 하자는 걸로 알아듣고
"엥...ㅋㅋㅋㅋ OOO야..야동 너무 많이 본거 아니야~~?"하면서 웃는것 ㅋㅋ
"아..아니!! 뒷치기로 하자고 !!ㅋㅋㅋ"
그러더니 냉큼 뒤로 돌아서주더라. ㅋㅋㅋㅋㅋ
암튼 그렇게 카섹스 했다는 썰이다. 끝.
그 중에 한 여자애가 있는데 얼굴은 ㅍㅌㅊ 인데 몸은 약간 수끼리 처럼 덩치가 있는 애가 있다.
1학년때 교양 과목으로 영어 쓰기 수업에서 같이 수업을 듣게 됐는데 그때 처음 알게 됐다.
그 반에는 우리과 애가 4명인가 있었는데 나를 포함한 남자 둘, 그 여자애를 포함한 여자둘 이렇게 있었다.
그 중 한 여자애는 존나 ㅎㅌㅊ 라 ㅍㅌㅊ인 그녀랑 주로 얘기를 했다.
그러면서 아주 친하진 않지만 술자리나 강의실 옆자리에 앉으면 얘기하고 학교 다니다가 마주치면
인사하는 그냥 친구 관계로 지냈는데
얘가 좀 이상했던게
소문이 난게 있음.
남자를 되게 자주 갈아타는 좀 헤픈? 이미지 였음.
실제로 강의실에서 옆자리에 앉아서 도중도중에 얘기를 나누면
이상 야릇하게 게슴츠리 보는 눈과 미소를 항상 머금고 있고
웃긴 얘기를 하면 어깨를 툭툭 치는 은근한 스킨쉽..
그녀의 이런 습관은 술이 좀 들어가면 더 심해지는 스타일이었음.
몇번 걔의 그런 모습을 보고 좀 부담스러워 하던 와중
어느날 걔랑 우연찮게 버스를 같이 타게 됐음.
걔가 사는 집이 나랑 같은 구, 옆동네에 살았는데
버스 2인석에 같이 나란히 앉아서 이런 저런 시시콜콜한 얘기를 하면서 가다가
지하철을 타고
걔가 먼저 내리는 상황에서 인사를 하는데
난 한손은 손잡이를 잡고 다른 한손으로
"빠잉~"하면서 흔들었다.
동시에 그녀도 손을 흔들었는데 흔들고나서는 그 손으로
내 흔들던 손을 깍지를 끼고 같이 흔들면서 미소를 띠우고 지하철에서 내렸던 것이다.
여기서 굉장히 야릇한 느낌이 확 들었음.
암튼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역시 생각대로 그렇고 그런애네... '라는 생각만 들었다.
그렇게 지내다가
2010년 1학기에 내가 우리과 잡일을 담당하는 일명 '과대'라는 자리에 맡게 됨.
우리과는 전통이
개강파티때 학년별 과대들이 과대 주(酒)를 먹는 게 있다.
내가 주량이 약해서
사람들이 봐준다고 다른 여과대랑 같이 둘이서 500잔에 소주 맥주 반반을 타서 먹게 됨.
역시 예상한대로
난 취할대로 취하고 그상태에서 술 마시고 놀기 시작함.
이리 저리 자리를 옮기면서 여자애들과 술마시기에 흥이 나던 중
이상하리 만큼 그때 문뜩 그 여자애가 어딨는지 찾았다.
본능적으로... 티안나게 그 여자애 옆자리에 은근슬쩍 앉게됨.
그리고 자연스럽게 그 애랑 술을 마시고 왁자지껄 떠들었다.
나는 남중 남고를 나왔고 여자라곤 대학와서 소개팅으로 2번째 여자친구랑 사귀고 있는 중이었는데
그때 여자친구가 순수하고 혼전순결 주의자라서
혈기 왕성한 나는 섹스에 목이 말라 있는 아다였음.
그리고 그날 전년해에 통학하기가 너무 힘들어서 아버지가 차도 뽑아줌..
근데 웃긴게 난 친한 대학친구가 자취해서
걔 방에서 외박하기 일쑤였다.
그날도 역시 차를 가져왔지만
술은 먹어야 했기에 친구 자취방에서 잘 생각으로 달렸다.
그 여자애랑 술을 서로 따르고
그녀는 역시 취해서
약한척, 귀여운척, 은근한 스킨쉽 작렬...
나도 우리과에서 술 못먹는걸로 소문나서
그녀가 내가 마시려고 하는 잔을 못마시게 말리는 장난도 치고 그랬음.
다른 사람들도 잔뜩 취해서 "와~! 깔깔깔 "하는 분위기에
내가 이제 앞으로 뭘 할지, 어디로 사라질지 관심을 안가지겠지? 하는 생각이 있었음.
그때부터 타이밍을 재기 시작했다.
다른 사람들이 술게임에 걸려서 마시고 와하하하 하는 모습을 보며 그녀가 호호호 웃는 상황...
그리고 마침 술자리가 소파의자라서 그녀와 밀착해 있었음.
그녀가 한손으로 소파를 짚고 내가 있는 방향으로 삐뚤게 앉아있었는데
내가 그녀의 손에 내 손을 얹었다.
그랬더니
그녀도 역시 손등에 내 손을 얹힌채로 깍지를 끼고
바로 내 손을 뒤집고 손을 꾹 잡는 것이었다.
난 본능적으로
'아 시발 오늘이다.'
그리곤
바로 손을 풀고
"우리 취한 것 같은데 잠깐 밖에 바람좀 쐴까?"라는 멘트를 날림
그랬더니"응..^^"
하는 반응과 함께 나를 따라 나오는 것이었다.
건물밖에는 다들 동기들, 선배들이 취해서 삼삼오오 모여서 담배피고 장난치고 정신이 없는 분위기..
눈은 3월인데 하필 펑펑 내리는 날이라 우산을 같이 쓰고 나왔고
난 눈에 띄지 않게 빠르게 그 무리를 뚫고 지나갔지만
역시나 매의눈을 가진 여자애들한테
"어어~? 뭐야~~ 둘이~~?"하면서 주목되기도 했다.
하지만 난 진짜 그때 미쳐 있어서 그런 시선들은 무시하고 차분히 성큼성큼 걸으며
사라졌다. 제발 그들이 취해서 나중에라도 우리 둘이 사라진게 거론되질 않길 빌며...
그렇게 난 시발 어디서 하지 어디서 하지 하면서 열심히 눈을 굴렸는데
술집 옆건물 입구를 지나다가
그 건물은 노래방이 있는 건물이라 입구에 들어서면 화장실이 바로 있는게 번뜩 생각이 났다.
난 은근슬쩍
"으으~ 추워 안되겠다 잠깐 화장실로 갈래~" 하면서 그녀를 끌고 갔고
그녀는 "아~ 모야~ ㅎㅎㅎ"하는 분위기로 잘 따라 왔다..
건물로 들어간 그녀와 난
화장실문을 벌컥 열었다.
하지만 날벼락...
문이 잠겨 있는 것이었다.
동물적인 본능으로 나는 빠르게 판단을 했다.
그 건물은 불이 하나도 안켜져 있어서 엘레베이터 현관이 컴컴했고 술집이나 피시방, 당구장이 있는 그런 건물이 아니라
음식점, 노래방만 있는 건물이라 왔다갔다 하는 사람도 없고
그 노래방은 흔히 대딩들이 많이가는 쾌적한 곳이 아닌, 뭔가 음침하고 시설이 구린 노래방이라 손님도 없을 것이리라..
그리고 음식점은 밤늦은 시간에 닫혀 있으니 이 곳을 지나다니는 사람은 없을 것이며
있더라도 인기척이 느껴지면 아닌 척 하면 될 것이니
난 바로
다짜고짜
그녀의 입술에 내 입술을 포갰다.
맨정신이었으면 절대 못할 짓을 몇초만에 판단을 내리고 실행에 옮긴것..
포갠 순간 '아 저질렀다 드디어.. 그녀가 어떻게 나올까...'하는 걱정도 잠시
그녀가 내 입술을 받아주는 것...기다렸다는 듯이..
서로 혀가 뒤엉키고 열심히 빨아 댔으며
마침 그녀는 치마를 입고 있었다..
한손으론 그녀의 가슴에 손이 가고
다른 한소으론 그녀의 엉덩이..그리고 음부로 향했다...
정말 거짓말 하나도 안보태고 전혀 거부하는 모습을 안보였다는것..
처음으로 여자의 ㅂㅈ를 만지는 나로서는 너무나 흥분이 됐는지
그녀의 팬티 안으로 내 손이 들어갔고
수북한 ㅂㅈ털을 어루만지다가
질 입구로 향하고
구멍에 손가락을 넣었다...
정말...소설 같지만
손가락을 넣고 수컹수컹 천천히 움직일때마다
그녀가 신음소리를 내면서 흥분지수가 빠르게 올라가고
날 꼭 껴안는 것이었다.
한 10분 남짓하게 그러다가
술자리가 파하면서 사람들이 지나가다가 건물 입구를 통해 우리를 볼까봐
"하아..하아...내 차로 가자..."하면서 그녀를 끌고 갔다.
술에 취했지만
좀 깬 상태여서
내가 자주 다니는 당구장앞에 세워진 차에 들어가고
한 5분정도 그녀와 다시 키스를 존나게 했다.
마침 행운인것은 눈이 수북히 쌓여서
절대 밖에선 우리가 보이지 않는다는것..
하지만 섹스를 하면 차가 흔들리니까
남자 기숙사 뒤에 빠르게 이동햇다.
분위기가 무르익었는데
식기전에 빨리 이동해야되는데 섹스를 할수 있는 장소가 마땅히 거기밖에 떠오르지 않았따.
5분만에 기숙사 뒷편에 차를 세우고
다시 뜨겁게 키스를 퍼부었다.
내 좆은 존나 터지기 일보 직전이었고
그녀가 명불허전 걸레같은 대사를 치는것...
"입으로 빨아줄게..."
난 존나 흥분되서
바지를 얼렁 존나 급하게 벗고 뒷자리에 던졌다.
시발 내가 지금 쓰면서도 흥분되네
암튼
풀발기된 내 존슨이 갑툭튀 했고
그녀는 하압 하면서 물고 빨아줬다.
막 게걸스럽게 빠는 것이 아닌 너무 정성스럽게 빨길래
야동에서나 보던
그녀의 뒷머리를 잡고 머리를 내 좆 뿌리 깊숙히 박히도록 눌렀다.
하지만 그 누름과 함께 동시에 리듬을 타면서 쭙쭙 길게길게 빨아주는것
처음으로 펠라치오 받는 나로서는 정말 황홀했다.
한 5분정도 빨린다음에
삽입하고 싶은 마음이 너무 급해서
뒷자리로 옮기자고 했다.
순순히 그녀는 들어갔고
눈은 아직도 펑펑 내리니 차위에 수북히 쌓여가고
방아찧기를 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쾌재를 부르며 그녀의 팬티를 내렸다.
근데 정말 이글을 쓰는게 무안해질정도로
보징어 냄새가 팍 나는것
처음 맡는 보징어 냄새에 좀 당황스러웠지만
이딴 냄새에 굴할수는 없기에
보빨을 시전했다.
걸레인 그녀는 근데 여기서 보빨은 하지 말란다 더럽다고..
그러면서 그녀의 ㅂㅈ를 봤는데
웃긴게 ㅋㅋㅋ 키는 170정도로 큰데 ㅂㅈ 크기가 정말 엉덩이에 비해 작은 것이었다.
속으로 좀 깨지만 티는 안내고
바로 그녀 웃도리도 벗기고 브라자도 벗기고 삽입을 했는데
호옹이...축축하고..부드러운 질이 정말 황홀하노....
아다인 나는
발정난 개처럼 어설프지만 미친듯이 뒷자리를 붙잡고 존나게 펌프질을 했다.
존나 ..아직도 흥분되는게
펌프질을 하면서 그녀는 연신 신음소리를 맘껏 내는 것...
게다가 내 젖꼭지도 빨아준다..
미친듯이..흥분돼서 존나게 박았다. 참고로 내 좆은 아빠 닮아서 좀 크다.
아프든 말든 존나게 박았따.
미친듯이 땀뻘뻘흘리면서 노콘돔으로 박다가
정상위 자세가 차안에서는 좀 불편한다는걸 깨닫고
걔한테 조심스레
"뒤로 하자.."했는데
여기서 또 웃긴 시츄에이션 ㅋㅋㅋ
그녀가 후장으로 하자는 걸로 알아듣고
"엥...ㅋㅋㅋㅋ OOO야..야동 너무 많이 본거 아니야~~?"하면서 웃는것 ㅋㅋ
"아..아니!! 뒷치기로 하자고 !!ㅋㅋㅋ"
그러더니 냉큼 뒤로 돌아서주더라. ㅋㅋㅋㅋㅋ
암튼 그렇게 카섹스 했다는 썰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