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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9:07 조회 78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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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이거는 내생에 너무 부끄럽고 지워버리고싶은기억이라서
불알친구들한테도 말안하는 비밀임
진짜 처음 인터넷이라 꺼내본다
일단내나이는 22살이고 이성애잔데
내가아주어릴때 초딩1학년때부터 6학년졸업할때까지는 경상도 중에서도 완전 깜촌에살았었음
니들이 상상하는 거이상으로 깜촌이라서
1학년부터 6학년까지 1반밖에없었고 그렇기에 반애들은 다 죽마고우임
특히 나는 찐찌(가명)랑 배프였는데 이세기집에 자주놀러가서 놀다가 포켓몬스터할때쯤이면 집에가서 녹화할려고 집가곤했음
그러다가 4학년때쯤인가? 찐찌 옆집으로 맹구(가명)가 이사왔는데 귀염상이라서 여자애들이나 남자애들도 귀엽다고
델고다니던 동생같은 스타일이였음
근데 내친구 찐찌가 맹구랑 옆집사니까 금방 배프먹더라
나 존나 서운한 와중에 지내끼리 놀러가서 같이 밤새면서 잤다하고 맨날재밌다고 자랑하는거
샘나가지고 하루는 찐찌랑 맹구한테 나도 같이 잔다고햇음
같이 밤에 잠안자고 무서운얘기막하고 노는데
찐찌가 나한테 장난인지 맹구랑 섹스했다는거임
맹구가 대주고 자기가 비볐다는거(이때는 그나마 순진해서 애들이 박을생각은 못하고 비비기만함)
하시발 존나충격적인내용이긴한데
그때는 초4학년때였고 섹스가뭔지도 잘모르겠고 여자랑 남자랑하는건지도몰랐음
걍둘이서만 했다니까 존나 샘나는거임
그래서 12시넘어서 찐찌랑 맹구 비몽사몽하면서 쳐자는데 내가계속 맹구한테
섹스하자고 졸랐음 ㄷㄷ
맹구가 귀찮은듯이 아랐다면서 뒤치기자세에서 허리굽혀서 엉덩이 대주더만
지손으로 똥구멍도 벌리더라(사실 똥꾸멍까지벌렸는지 기억이가물가물 너무끔찍한기억이라서;;)
그래서 나도 농담반 진담반이였는데 막상 멍석깔아주는데 안할수도없고
걍 고추까고 몇번 비비고 똥구멍에 갔다대보고했었는데
아무리어릴때라도 본능이란게있는지 뭔가아닌거싶더라
그래서 걍 재미없어 ㅡㅡ 이러고
누웠는데
십년이지난 지금까지도 나한테는 악몽이다;;
내가 여자를 남들보다 더 밝히는 이유도 이거하고 약간관련있을수도있음
하늘의 맹세하고 추호도거짓말없다
아마죽는날까지 아무한테도 말할일없을거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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