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트랜스젠더 주점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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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9:14 조회 750회 댓글 0건본문
제작년에 회사에서 일할때 였습니다... 회사식구 전체로 3월에 제주도 2박3일 단체 휴가~큰회사가 아니라서 이름만 호텔인 모텔에 회사사람들 100명정도... 첫날에 한라산등반하고 몇몇곳 구경갔습니다..저녁되자 숙소로와서 밥먹고 그나마 비슷한 또래의 30대 형님들과..한 5명정도와 같이 술한잔먹고 근처에 주점으로 갔죠.숙소가 신제주쪽이었는데 가게는 크지도 않고 그냥 부산에 동네 보통규모의 가게였습니다..일단 들어가니 마담이모랑 우리형님 한분이랑 가격쇼부보고 있는데 가게 ㄴㄴ들 막지나가는겁니다.근데 ㄴㄴ들 사이즈가 ㅇㄲ는 그냥 그런데 몸매가 어깨가 살짝 벌어지고 키는 죄다 170정도??뭔가 이상하다 싶었습니다.일단 형님들이 다들 술을 너무 많이 먹고 들어간 상태라..(형님들 주로 노는스탈이 ㅇㄲ 안보고 하드하게 노는걸 좋아라합니다)저는 들어갈때부터 이가게 뭔가 좀 이상하다 싶었죠... 제주도에 친구들이 좀 있어서 얼핏들은적은 있었습니다ㅋㅋ룸안에 들어가고 아가씨들 들어오길래 형님들이 제가 막내라고 저에게 먼저 초이스 선택권을 줍니다.그래서 그중에 여자같이생긴애 고르고 진짜 5명들어왔는데 2명은 여자같이 생겼는데 3명은 진짜 표가 났습니다.. 목소리랑...ㅋㅋ쇼를 하는데... 그순간 얘네들은 확실히 여자가 아니란걸 알았습니다...조금의 부끄럼도 없이 정말 잘하는겁니다... 쇼끝나고 각자 자리에 앉고 노가리 까고 노는데저는 ㄴㄴ들이랑 말장난 치면서 노는 스탈이라서 막말하다가 ㅅㄱ를 만지는데 역시 인공.... 그래서 내가'형 ,,언제 수술했어?' 라니까 .. 뭔소리냐며... 자기 여자라고 ㅋㅋ아무리 술좀 취하고 들어왔어도 저기 ㄴㄴ3명 보니깐 알겠다니깐 지는 여자래... 목소리는 하리수 목소린데... ㅋㅋ막 자기는 생리도 한다길래 '한번보자고 .. 하니깐 역시 부끄럼없이 바로 '콜근데 신기한게 기저귀 차고 있는겁니다.. 저랑 제일 친한형님이 옆자리 앉아있었는데 제가 옆에서 계속'형님 이가게 좀 이상합니다.. 애들 남자아니냐고' 하니깐 행님도 시간이 흐르고 술이 좀 깨더니.. 맞다면서 내랑 형이랑 완전 웃고옆에 형님 3분 아직까지 모르고 있고.. ㅋㅋㅋ 완전 배잡았습니다..한 2시간 정도 놀다가 숙소로 돌아가려고 하는데... 형님하는말 오늘 계곡주 마신게 아니라 조오오오주 마셨다면서...마담이모만 여자인 가게 인거 같았습니다. 그럼 첨부터 트렌스젠더바다 라고 하고 영업하지..예전에 광안리 트렌스젠더바는 가본적은 없는데 가격 쎄다면서 그러던데 왜 젠더바라고 안하지..ㅋㅋ트렌스젠더바 쫌찝찝할꺼라고 생각했는데 얘기하면서 물론 거의 터치는 안했습니다.. 확인차 신기해서 몇번만 하고 ㅋㅋ색다른 경험겸 완전 배잡고 왔습니다..근데 마인드 확실했어요.. 완전 잘놀고... 단 혹시나 가시게 되면 술 많이 드시고 가야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