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차이 많이나는 남자가 취향인 썰 3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9:31 조회 800회 댓글 0건본문
1. 성인용품전에도 썼듯이 나는 성인용품을 처음 사용한 이후로 꾸준히 즐기고 있어,외출할때 지갑, 화장품 파우치를 가방에 넣어다니듯이 성인용품도 꼭 챙겨넣곤 짬날때마다 화장실에서 즐기고 나오곤해나는 근데 장점이라면 장점이고 이럴땐 단점인 점이 하나있어,바로 물이 많다는거야,물이 많으면 삽입할때 빠르게 할수있구 남자들도 물 많은걸 굉장히 좋아하더라구그치만 혼자 화장실에서 할땐 달아올라서 조금 오래 쑤셨다간 금방 옷을 축축하게 만들어서... 이럴땐 단점이야그래서 조금씩 티슈로 물을 닦으면서 하거나 아얘 아래옷은 다 벗어버리고 걸어두고 해버려..ㅎ성인용품 쇼핑하다 보면 남자들것도 자주 보곤하는데내 주변에서 성인용품쓰는 여자는 봤어도 남자는 못본것 같아,그래서 그런지 한번 남성 성인용품 내가 남자한테 써주는 재밌는 상상도 하곤해ㅋㅋㅋ
2. 항@문전에 글에 이 내용에 대해 물어보는 사람이 있길레 써볼게뒤로 하는게 특이하고 재미는 있는데 그 성적쾌감에 비해서 고통이 조금 더 커서 그렇게 자주 하진 않아하기 전날부터 식단을 조절해서 배변양두 조절하구 하기 직전엔 관장도 하고 삽입할땐 콘돔도 껴서 더럽다곤 전혀 생각안해,하고나서도 피는 묻어나와도 더러운건 묻어나온적은 없어ㅎ아 그리고 좀 웃긴게 항상 관장할땐 남자가 자기가 해주려고 하드라ㅎ배변하니깐 전에 만난 남자들중 하나가생각나네,그냥 평범한 취향의 남자인줄 알았더니 어느날부터 내가 볼일보는 장면을 보여달라는거야,그래서 난 그냥 변기앉아서 볼일보는걸 본다는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라면서 다음에 준비해오겠대다음 만날때보니깐 이동용 변기를 가져왔더라, 앉아서 하는것도 아닌 쪼그려서 하는 그런거....그러고는 내 배변물이 나오는걸 보면서 자위를 하는데...ㅋㅋ 첨엔 누가 보니까 나오지도않아서 뻘쭘한데 금방 나오드라,그걸 그남자는 보면서 정말 좋아하고 내가 다 끝내니깐 직접 닦아줬어그러다 점점 만남의 방향이 너무 그쪽으로만 치우치다 보니 해어지게 됐어ㅋㅋ근데 요즘들어 그런걸 한번쯤 더해보면 재밌겠다는 생각도 드네,그치만 이런취향 남자가 또 있기나 하겠어 하며 단념하고 추억으로 간직하며 참는중ㅎ
3. 알바나는 지금까지 알바를 꽤 많이 했지만 항상 해온건 거의 홀서빙이였어ㅎ너무 자주하다 보니 ''어서오세요 ㅇㅇㅇ입니다.'' ''안녕히가세요 또오세요^^'' 이게 버릇이 되버려서부모님한테도 한적두 있음ㅋㅋ친구랑 알바얘기를 하다가 그 친구가 자긴 사실 성인업소에서 일한다구 하드라구,얼마버냐구 물었더니 진짜 어마어마하드라..하는 일이라고는 편한 방에 앉아서 손님이 지불한 시간동안 대화도 하고 손으로 그걸 해주는거지,팁을 또 따로 주는 손님은 입으로도 해준다고 하더라구...가끔 잘생긴 손님은 연락처를 슬쩍 알려줘서 일끝나고 돈 더받구 만난다고 한다는데...나는 솔직히 그런 성적인 측면 굉장히 좋지만 이건 돈을받고 하는 일이고아무 남자랑 막 해야된다는게 정말 싫드라그래서 지금까지 뭐 돈때문에 성적인 행위는 한적이 없슴ㅎㅎ나름 나의 자부심이라면 자부심이야ㅋㅋㅋ그치만 그런건 있어, 가끔 손님이 내 이상형이면 주문받거나 서빙하면서 그 손님한테 끼부리거나 그러는데사장님은 친절해보인다고 권장하심ㅋㅋㅋ게다가 나 보러 오는 손님도 계셔서 내가 일 안하는 날에 오셔서 나 알바관뒀냐구 찾는 손님두 있드라구 히히
뭐 오늘은 이정도만 적을게ㅋㅋ새해복 많이받구 감기조심해
2. 항@문전에 글에 이 내용에 대해 물어보는 사람이 있길레 써볼게뒤로 하는게 특이하고 재미는 있는데 그 성적쾌감에 비해서 고통이 조금 더 커서 그렇게 자주 하진 않아하기 전날부터 식단을 조절해서 배변양두 조절하구 하기 직전엔 관장도 하고 삽입할땐 콘돔도 껴서 더럽다곤 전혀 생각안해,하고나서도 피는 묻어나와도 더러운건 묻어나온적은 없어ㅎ아 그리고 좀 웃긴게 항상 관장할땐 남자가 자기가 해주려고 하드라ㅎ배변하니깐 전에 만난 남자들중 하나가생각나네,그냥 평범한 취향의 남자인줄 알았더니 어느날부터 내가 볼일보는 장면을 보여달라는거야,그래서 난 그냥 변기앉아서 볼일보는걸 본다는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라면서 다음에 준비해오겠대다음 만날때보니깐 이동용 변기를 가져왔더라, 앉아서 하는것도 아닌 쪼그려서 하는 그런거....그러고는 내 배변물이 나오는걸 보면서 자위를 하는데...ㅋㅋ 첨엔 누가 보니까 나오지도않아서 뻘쭘한데 금방 나오드라,그걸 그남자는 보면서 정말 좋아하고 내가 다 끝내니깐 직접 닦아줬어그러다 점점 만남의 방향이 너무 그쪽으로만 치우치다 보니 해어지게 됐어ㅋㅋ근데 요즘들어 그런걸 한번쯤 더해보면 재밌겠다는 생각도 드네,그치만 이런취향 남자가 또 있기나 하겠어 하며 단념하고 추억으로 간직하며 참는중ㅎ
3. 알바나는 지금까지 알바를 꽤 많이 했지만 항상 해온건 거의 홀서빙이였어ㅎ너무 자주하다 보니 ''어서오세요 ㅇㅇㅇ입니다.'' ''안녕히가세요 또오세요^^'' 이게 버릇이 되버려서부모님한테도 한적두 있음ㅋㅋ친구랑 알바얘기를 하다가 그 친구가 자긴 사실 성인업소에서 일한다구 하드라구,얼마버냐구 물었더니 진짜 어마어마하드라..하는 일이라고는 편한 방에 앉아서 손님이 지불한 시간동안 대화도 하고 손으로 그걸 해주는거지,팁을 또 따로 주는 손님은 입으로도 해준다고 하더라구...가끔 잘생긴 손님은 연락처를 슬쩍 알려줘서 일끝나고 돈 더받구 만난다고 한다는데...나는 솔직히 그런 성적인 측면 굉장히 좋지만 이건 돈을받고 하는 일이고아무 남자랑 막 해야된다는게 정말 싫드라그래서 지금까지 뭐 돈때문에 성적인 행위는 한적이 없슴ㅎㅎ나름 나의 자부심이라면 자부심이야ㅋㅋㅋ그치만 그런건 있어, 가끔 손님이 내 이상형이면 주문받거나 서빙하면서 그 손님한테 끼부리거나 그러는데사장님은 친절해보인다고 권장하심ㅋㅋㅋ게다가 나 보러 오는 손님도 계셔서 내가 일 안하는 날에 오셔서 나 알바관뒀냐구 찾는 손님두 있드라구 히히
뭐 오늘은 이정도만 적을게ㅋㅋ새해복 많이받구 감기조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