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에서 만난 스페인여자랑 빠구리 뜬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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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9:28 조회 896회 댓글 0건본문
작년 초여름. 아마도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이 열리던 날 그녀를 처음 만난걸로 기억난다.
원래 따로 파티가 있었는데, 무슨 호기였는지 몰라도 동양인 주제에 다른친구들 집에서 축구를 보다가
그 파티에 조금 늦은시간에 도착했었다. 이미 경기는 끝난후 였고, 내가 응원하던 팀이 우승을 하고
게다가 술까지 조금 마신상태라 기분은 극도로 흥분되어있었지.
파티에 가니 원래 알던 친구들도 있었지만 새로 보이는 뉴페이스들도 꽤나 있었다.
뭐 사실 그날은 그냥 여자를 꼬셔서 어떻게 해볼작정보단 그 날 자체를 즐기고 싶었다.
술이 들어가다보니 취기에 말도 많이하게 되고,
개드립도 그날따라 포텐터져서 주위에 여자들이 꽤나 몰려 들었었지.
뭐 그러다가 발코니에 담배를 피우러 갔는데, 그 중에 여자애 한명이 담배를 피우고 있길래 같이 피우게 되었다.
그러다 얘기를 하다보니 나이는 나랑 같고,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서로 전화번호를 물어 보게 되었다.
며칠이 지난후 만나자고 연락이 와서 만나러 갔는데, 꽤나 이쁘장하게 생겼더라.
처음엔 사귈마음도 없고 따먹을 마음도 없고 그냥 당시엔 친구들을 많이 만드는게 먼저여서
사실 소문도 겁나기도 했고 술만 마셨다. ㅋㅋㅋ
그러다가 걔가 먼저 자기 문신이 있는데 어디있는지 맞춰보라니 이런 얘기를 하다가 걔 문신이 가슴옆 겨드랑이 사이
거기에 문신이 있다고 하더라고. 솔직히 삘이왔지. ' 아 얘가 발정이 났거나 아니면 한번 먹어달라는거구나..'
솔직히 나도 망설였다. 동양인 주제에 백인을 먹는것도 꽤나 우쭐한 일이고,
얼굴도 꽤나 이쁘장하게 생긴년이라 먹으면 정복감도
징기즈칸급으로 올라갈것 같았거든..
처음엔 걔가 문신보여줄까 ? 라고 하면 나는 됐다 ㅋㅋ하면서도 약간의 뜸을 들이며 밀고 당기기를 했지
그러다가 자연스레 만지게 되고, 만지다보니 또 입으로 빨게도 되었는데 간만에 느껴보는 여자의 젖통이라 꽤나 맛있었다.
뭐 어디서 빨았느냐.. 어이없게도 근처 공원에서 빨았다.. 늦은밤..ㅋㅋ
근데 키스는 괜히 안하게 되더라,
뭔가모르게 키스를하게 되면 사귀어야 될거같고 괜히 그런마음이 들었거든.
그래서 그날은 그렇게만 조절하고 집에 갔다.
근데 나도 고추달린 남자라고, 한번 그런 육체적 쾌락을 맛보니까 그걸 절제하기가 힘이 들더라고..
가슴빨았으니 이제 보지도 빨아보고싶고 한번 담그고도 싶고... 그래서 이제는 내가 연락을 했지
언제 이때 만나자 .. 뭐 그런식으로.. 그 여자애도 항상 만날때마다 대충 예상이라도 한듯 항상 샤워를 하고 왔던걸로 기억해
항상 머리가 조금 젖어있었거든..
우리가 항상 만난 장소는 근처 공원. 사실 여기는 모텔이란 개념이 없어서, 따로 섹스를 하려면 집에서 하거나 차에서 해야하는데
나도 그친구도 룸메들이 있었기때문에 서로 조금 거부감이 들어 따로 각자 집에서 섹스는 하지 않았다.
어쨋든 그 공원에서 한번 두번 만나게 되니 처음엔 얘기를 하다가 이제는 그냥 자연스럽게 보지에 손부터 들어가고 걔도 내 좆부터 잡는게
일상이 되었다.. 아 갑자기 그때 생각하니 꼴린다..
생각을해봐, 한국에서 뭐 좆도없던 그냥 젊은놈하나가 외국유학간지 몇달만에 백마랑 엮일기회도 생기고 씹질까지 하고있으니
그냥 나도모르게 우쭐하더라고..ㅋㅋㅋㅋㅋ참 좆밥같은 발상이긴한데 그땐 그랬어
그냥 얼마간은 씹질만 하니 걔도 나도 서로 그냥 담그고 싶더라고, 사실 여자애가 먼저 나보고 담궈달라고 하더라..
그러다가 우리는 공원벤치에서 씹질을 잠시 멈춘채 그나마 조금 으슥하고 어두운 그런..그런곳을 찾기 시작했고
결국 찾았어. 찾았는데 하필이면 현관문 근처라 사람들이 조금 지나가는 리스크도 조금 있었지만 주변에 그장소말고 최적의 장소가 없었어
야...모텔이든 집이든 차에서 편안하게 섹스를 하다가 밖에서 남눈치보랴 무릎은 까질거같고 그런 고통속에 섹스를 하니까
힘들기도 힘든데 또 꽤나 스릴이 있더라고?
그때 정말 많이 박은거 같다.. 안에도 질뻑하게 싸보기도 하고... 얼굴에 싸보기도 하고..
여담이지만 한국인들이랑 하는거랑은 또 느낌이 다르더라
뭐 그렇게도 몇번하다가, 이제는 진짜 제대로 하고싶은 마음이 들어서, 호텔을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하고 있을때
문득 생각이 난게, 아는동생이 있는데 그동생집 빌라 옥상에서 한번 시도 해보는거였어.
그냥 불쑥 들어가면 ㅂ뭐하니까... 뭐 놔두고 왔다고 알리바이를 만든후에 현관문만 열고 옥상으로 갔지
근데 이 여자애가 한가지 단점이 있다면 보지가 완전 개차반이야. 얼마나 박힘을 당했는진 모르겠는데,
그냥 너덜너덜해 이정도로 너덜너덜한 보지는 보지 못했어. 근데 또 웃긴건 닭벼슬이 구멍은 또 잘 방어하고 있어
항상 박기전에 손으로 열어주고 구멍찾고 박아야 돼..ㅋㅋㅋㅋ
여튼 옥상에 갔는데 아무것도 안보이고 이건뭐 괜히 또 스릴이 있는거야
나도 참 미친놈인게 괜히 우쭐함에 사진을 찍어보고 싶더라고, ㅋㅋㅋㅋ
그래서 구멍찾는다고 말을하고 카메라 플레시를 킨 후, 무음카메라로 이런저런 자세..
(가령.. 뒷치기 자세로 보지안에 손가락을 3개이상 넣는다던가, 후장에 넣은것, 둘다 넣은것, 사정 한것 등등)
몰래 다 찍었지..ㅋㅋㅋ
지금은 그친구랑 연락이 안되는데 아마 남자친구가 있는것 같더라.
그때 한창만날때 남자랑 몇명 자봤냐 그런얘기나왔을때 4명이라고 하던데 좆구라인거 같기도한데 또 팩트같기도 해
보지는 너덜너덜한데 빠는거나 섹스는 조금 서툴었거든..ㅋㅋㅋㅋㅋㅋㅋ
어쨋든 걔가 방학이라고 여행을 세달동안 가고 한동안 못만나서 그런지 자연스레 연락은 끊겼고
지금은 연락을 해봐도 뭐 안될거 같아서 그냥 한여름밤의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다.
참고로 씹질만하면 케밥냄새가 나서 좀 좆같았다.ㅋㅋㅋㅋ
원래 따로 파티가 있었는데, 무슨 호기였는지 몰라도 동양인 주제에 다른친구들 집에서 축구를 보다가
그 파티에 조금 늦은시간에 도착했었다. 이미 경기는 끝난후 였고, 내가 응원하던 팀이 우승을 하고
게다가 술까지 조금 마신상태라 기분은 극도로 흥분되어있었지.
파티에 가니 원래 알던 친구들도 있었지만 새로 보이는 뉴페이스들도 꽤나 있었다.
뭐 사실 그날은 그냥 여자를 꼬셔서 어떻게 해볼작정보단 그 날 자체를 즐기고 싶었다.
술이 들어가다보니 취기에 말도 많이하게 되고,
개드립도 그날따라 포텐터져서 주위에 여자들이 꽤나 몰려 들었었지.
뭐 그러다가 발코니에 담배를 피우러 갔는데, 그 중에 여자애 한명이 담배를 피우고 있길래 같이 피우게 되었다.
그러다 얘기를 하다보니 나이는 나랑 같고,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서로 전화번호를 물어 보게 되었다.
며칠이 지난후 만나자고 연락이 와서 만나러 갔는데, 꽤나 이쁘장하게 생겼더라.
처음엔 사귈마음도 없고 따먹을 마음도 없고 그냥 당시엔 친구들을 많이 만드는게 먼저여서
사실 소문도 겁나기도 했고 술만 마셨다. ㅋㅋㅋ
그러다가 걔가 먼저 자기 문신이 있는데 어디있는지 맞춰보라니 이런 얘기를 하다가 걔 문신이 가슴옆 겨드랑이 사이
거기에 문신이 있다고 하더라고. 솔직히 삘이왔지. ' 아 얘가 발정이 났거나 아니면 한번 먹어달라는거구나..'
솔직히 나도 망설였다. 동양인 주제에 백인을 먹는것도 꽤나 우쭐한 일이고,
얼굴도 꽤나 이쁘장하게 생긴년이라 먹으면 정복감도
징기즈칸급으로 올라갈것 같았거든..
처음엔 걔가 문신보여줄까 ? 라고 하면 나는 됐다 ㅋㅋ하면서도 약간의 뜸을 들이며 밀고 당기기를 했지
그러다가 자연스레 만지게 되고, 만지다보니 또 입으로 빨게도 되었는데 간만에 느껴보는 여자의 젖통이라 꽤나 맛있었다.
뭐 어디서 빨았느냐.. 어이없게도 근처 공원에서 빨았다.. 늦은밤..ㅋㅋ
근데 키스는 괜히 안하게 되더라,
뭔가모르게 키스를하게 되면 사귀어야 될거같고 괜히 그런마음이 들었거든.
그래서 그날은 그렇게만 조절하고 집에 갔다.
근데 나도 고추달린 남자라고, 한번 그런 육체적 쾌락을 맛보니까 그걸 절제하기가 힘이 들더라고..
가슴빨았으니 이제 보지도 빨아보고싶고 한번 담그고도 싶고... 그래서 이제는 내가 연락을 했지
언제 이때 만나자 .. 뭐 그런식으로.. 그 여자애도 항상 만날때마다 대충 예상이라도 한듯 항상 샤워를 하고 왔던걸로 기억해
항상 머리가 조금 젖어있었거든..
우리가 항상 만난 장소는 근처 공원. 사실 여기는 모텔이란 개념이 없어서, 따로 섹스를 하려면 집에서 하거나 차에서 해야하는데
나도 그친구도 룸메들이 있었기때문에 서로 조금 거부감이 들어 따로 각자 집에서 섹스는 하지 않았다.
어쨋든 그 공원에서 한번 두번 만나게 되니 처음엔 얘기를 하다가 이제는 그냥 자연스럽게 보지에 손부터 들어가고 걔도 내 좆부터 잡는게
일상이 되었다.. 아 갑자기 그때 생각하니 꼴린다..
생각을해봐, 한국에서 뭐 좆도없던 그냥 젊은놈하나가 외국유학간지 몇달만에 백마랑 엮일기회도 생기고 씹질까지 하고있으니
그냥 나도모르게 우쭐하더라고..ㅋㅋㅋㅋㅋ참 좆밥같은 발상이긴한데 그땐 그랬어
그냥 얼마간은 씹질만 하니 걔도 나도 서로 그냥 담그고 싶더라고, 사실 여자애가 먼저 나보고 담궈달라고 하더라..
그러다가 우리는 공원벤치에서 씹질을 잠시 멈춘채 그나마 조금 으슥하고 어두운 그런..그런곳을 찾기 시작했고
결국 찾았어. 찾았는데 하필이면 현관문 근처라 사람들이 조금 지나가는 리스크도 조금 있었지만 주변에 그장소말고 최적의 장소가 없었어
야...모텔이든 집이든 차에서 편안하게 섹스를 하다가 밖에서 남눈치보랴 무릎은 까질거같고 그런 고통속에 섹스를 하니까
힘들기도 힘든데 또 꽤나 스릴이 있더라고?
그때 정말 많이 박은거 같다.. 안에도 질뻑하게 싸보기도 하고... 얼굴에 싸보기도 하고..
여담이지만 한국인들이랑 하는거랑은 또 느낌이 다르더라
뭐 그렇게도 몇번하다가, 이제는 진짜 제대로 하고싶은 마음이 들어서, 호텔을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하고 있을때
문득 생각이 난게, 아는동생이 있는데 그동생집 빌라 옥상에서 한번 시도 해보는거였어.
그냥 불쑥 들어가면 ㅂ뭐하니까... 뭐 놔두고 왔다고 알리바이를 만든후에 현관문만 열고 옥상으로 갔지
근데 이 여자애가 한가지 단점이 있다면 보지가 완전 개차반이야. 얼마나 박힘을 당했는진 모르겠는데,
그냥 너덜너덜해 이정도로 너덜너덜한 보지는 보지 못했어. 근데 또 웃긴건 닭벼슬이 구멍은 또 잘 방어하고 있어
항상 박기전에 손으로 열어주고 구멍찾고 박아야 돼..ㅋㅋㅋㅋ
여튼 옥상에 갔는데 아무것도 안보이고 이건뭐 괜히 또 스릴이 있는거야
나도 참 미친놈인게 괜히 우쭐함에 사진을 찍어보고 싶더라고, ㅋㅋㅋㅋ
그래서 구멍찾는다고 말을하고 카메라 플레시를 킨 후, 무음카메라로 이런저런 자세..
(가령.. 뒷치기 자세로 보지안에 손가락을 3개이상 넣는다던가, 후장에 넣은것, 둘다 넣은것, 사정 한것 등등)
몰래 다 찍었지..ㅋㅋㅋ
지금은 그친구랑 연락이 안되는데 아마 남자친구가 있는것 같더라.
그때 한창만날때 남자랑 몇명 자봤냐 그런얘기나왔을때 4명이라고 하던데 좆구라인거 같기도한데 또 팩트같기도 해
보지는 너덜너덜한데 빠는거나 섹스는 조금 서툴었거든..ㅋㅋㅋㅋㅋㅋㅋ
어쨋든 걔가 방학이라고 여행을 세달동안 가고 한동안 못만나서 그런지 자연스레 연락은 끊겼고
지금은 연락을 해봐도 뭐 안될거 같아서 그냥 한여름밤의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다.
참고로 씹질만하면 케밥냄새가 나서 좀 좆같았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