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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성처리? 해준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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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6:35 조회 3,98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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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먼저 말하자면


난 우리 엄마와 ㅅㅅ는 하지 않았다


솔직히 썰게 보면서 근친물을 나도 좋아하지만 99퍼는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음


근데 ㅅㅅ는 말이 안되지만 딴건 모른다고 생각함


내가 경험을 해봤으니


이걸 쓸까 말까 고민하다


그냥 좀 된 얘기라 쓴다


우선 나는 야동 근친물을 굉장히 진짜 조오오온나 좋아한다


그 중에서 엄마랑 아들, 그 중에서도 새엄마는 진짜 아예 안보고 오로지 친엄마물만 본다


또 그 중에서도 야동 틀자마자 스토리 읍이 무조건 ㅅㅅ하는건 싫어하고


아들이 해달라고 해서 엄마가 어쩔수 없이 해주거나


아들이 억지로 하는 그런, 내 나름대로 현실성이 있다고 판단하는것만 본다 뭐 야동에서 현실성 찾는게 ㅈㄹ이지만


뭐  딱 그런류의 설정물이 있어서 그쪽 품번만 ㅈㄴ본다


여튼 그건 됬고


중요한게 내가 엄마랑 아들 근친물은 ㅈㄴ 좋아하지만


정작 우리 엄마와 ㅅㅅ 하고 싶다는 생각한적은 없었어


참 이상한게 모자상간물을 그리 좋아하는데 엄마랑 한다고 생각하니


이상하게 싫더라고


여튼 우리집은 엄마 아빠 나 누나 4명이고


다른 썰에 내용처럼 엄마 아빠 사이가 안좋아서


엄마와 내가 따로 살고 그러지도 않음


그냥 정말 내가 볼때 평범한 가족이라고 생각함


아 그리고 우선 엄마에 대해 좀 말하자면


위로 누나 한명 있는데 아빠 닮아서 누나가 좀 무뚝뚝하고


내가 엄마한테 좀 많이 살갑게 애교도 부리고 하거든


그래서 엄마도 어렸을때부터 내가 뭐 사달라거나 뭐 부탁하면


말로는 항상 한 소리 하면서도 나중에 아빠한테 말하거나해서


대부분 부탁은 들어주는 츤데레라고 해야 되나 여튼 그랬음


내가 17살, 고1때 우리집 같은경우


그때 누나컴 내컴이 따로 있었는데


엄마 아빠가 그 세대치고는 


누나랑 나를 늦게 난 편이라서


엄마 아빠는 컴퓨터 거의 할줄 모르셨어


아예 할줄 모르는건 아니고


그냥 켜주면 아빠는 그냥 인터넷 기사 보거나


엄마는 인터넷으로 아이쇼핑 정도?


그래서 나 같은 경우 누나도 내컴 안쓰고 


부모님도 컴퓨터 모르니 야동을 숨길일이 딱히 없었어


그래서 드라이브 C, D로 나눠 놓고 D드라이브는 그냥 아예 야동만 저장해놨었음


중요한게 D드라이브 더블클릭하면 폴더 없이 그냥 야동이 좌악 나오는데


지금은 뭐 영어로 품번 있지만


내가 17살때는 품번이란 개념 보다도


p2p 사이트에 '엄마'라고 입력한후 나오는 야동을 주로 받았어


그래서 D드라이브 들어가면 야동들 망가들 제목에


거의 99퍼는 '엄마' 라는 단어가 들어가있었어


서론이 길었네 그래서 계속 얘기 하자면


수업 끝나고 집에서 워크3 카오스 한판 때리고 있는데 엄마가 


자기 인터넷 좀 봐도 되냐고 하길래 누나컴 쓰라고 하니


누나컴 고장 났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한판 하고 나서 엄마 불러서 쓰라고 하고 나는 밖에서 무한도전 재방송 보고 있었음


근데 엄마가 '엄마 이메일 아이디 뭐였지?' 라고 묻길래 내가 찾아주고 로그인 시켜줌


나이가 있다보니 엄마 아빠 이메일 내가 만들고 해줬었음


그리고 다시 나가서 tv 보고 있는데 또 '이거 이메일에서 다운 받은거 어떻게 열어?' 하고 또 부르는거임


그래서 귀찮아서 '아 바탕화면 봐바' 라고 대충 말하니까 안보인다고 하길래


그래서 '딴데 저장했나 보지 엄마가 함 찾아봐 해봐야 늘지' 하고 그냥 안해줬는데


5분정도 있었나 암말도 안하길래 진짜 갑자기 불안감이 들더라고


그래서 내방 들어가보니까 엄마가 D드라이브에 들어가 있더라고 


앞에서 말했듯이 d드라이브 only 내 야동 드라이브였어


근데 그 야동 망가 제목에 빠짐없이 엄마 라는 단어가 들어가 있었고


엄마와 어쩌고 저쩌고 엄마를 어쩌고 저쩌고 엄마와 아들의 어쩌고 저쩌고


별의 별 엄마 아들 관련 제목 야동들이 다있었음


(아 이건 쓸데없는 얘기인데 그 당시에 '엄마에게 동정을' 이라는 망가가 참 내 취향 이었음 짧은건데 자극적임 찾아보셈 ㅋ)


여튼 엄마가 d드라이브 들어가서 그 야동 망가 목록들을 보고 있는데


와 진짜 이걸 뭐라고 해야하나 미치겠더라, 머리가 하얗게 된다는걸 그때 처음알았음


그리고 내가 서서 엄마 쳐다 보고 있으니 엄마특유의 화난 눈빛이 있는데


그 눈빛으로 쳐다보더라 야동보다 걸렸다라는 얘기는 많이 들어 봤지만


그 야동의 취향 까지 들키고 그 취향이 엄마라니 미쳐버리는거지 ㅋㅋㅋ


나 한번 쳐다보고다시 조용히 D드라이브 쭈욱 내리면서 보더라고


그리고 나 쳐다 보지도 않고 모니터 보면서 '너 이런거 보니?' 라고 한마디 하더라


그래서 뭐라고 말해야 하나 ㅈㄴ 머릿속으로 고민하다


'아 그냥 취향이야' 라고 말하니까 '그니까 이게 취향이냐고?' 하면서 약간 화난게 보였음


그래서 '그냥 보기만 하는거야' 라고 주눅들어 대답하니


한숨 크게 한번 쉬더니 나한테 다운받은거 찾아달라고 하고 그거 프린트해서 약속있다고 하고 나갔음


그래서 거실 쇼파에서 진짜 개 ㅈ됬다 싶은 심정으로 앉아있었음


그리고 저녁에 누나랑 엄마랑 같이 들어오더라고


설마 누나한테 말했나? 그럼 어떡하지 ㅅㅂ ㅈㄴ 떨고 있는데 


다행히 누나 보니 누나한테 말한거 같지는 않더라고


그리고 그날 여자저차 넘어가고 다음날 학교가서 집에가면 어떡하지 하고 또 ㅈㄴ 고민만하다


학교 끝나고 집으로 갔음 그때 학교 끝나고 집에가면 거의 매일 엄마는 집에 있었음


그날도 집에가니 설겆이 하고 계시더라고 또 ㅈㄴ 눈치보면서 '다녀왔습니다' 하고 내방 들어감


그리고 게임 두판하고 거실보니 ocn에서 그 csi인가 그거 보고 계시더라고


그래서 슬그머니 소파 옆에 앉아서 눈치보면서 말 걸어봤었음


주인공은 저 반장이냐, 이건 시즌 몇이냐, 범인이 저놈이냐 그니까 다 대답 해주더라고


그래서 아 그냥 넘어가 주는구나 하고 ㅈㄴ 다행이다 하고 생각함


그리고 같이 tv 보는데 갑자기 인터넷에서 보던 근친썰이 생각나더라고


미친놈이지 그때 갑자기 그 생각이 나니 


그래서 '엄마' 하니 '왜' 하더라고


그래서 정말 어디서 그런 용기가 생겼는지 '엄마 나 손으로 한번만 해주면 안돼?' 라고 물어봄


그러니 바로 진짜 개 큰소리로 '야!' 하고 소리 지르며 빡친 눈빛으로 쳐다 보더라고 그리고 


바로 '너 어떡할려고 그런것만 보냐' 부터 시작해서 진짜 별의별 소리를 다 들음


근데 이미 머릿속에 아무것도 생각 안나고 정말 '근친' 이라는 단어만 꽉차 있었음


그래서 '진짜 손으로 딱 한번만 해주면 안돼?' 하니까 소파에서 일어나더니


'이 ㅅㄲ가 진짜' 하며 일어나면서 아빠한테 말할까 하면서 ㅈㄴ빡쳐음


근데 ㅈㄴ 웃긴게 뭐가 서러운지


갑자기 그자리에서 눈물이 나더라고 내가 평소에도 눈물이 많은편이기는 했음


영화 슬픈거 보면 울고 슬픈 노래 들으면 울컥할정도로 그랬음


울고 있으니 엄마가 또 한숨 크게 쉬면서 말 없이 쳐다보더라고


그래서 서럽게 취향이 이런걸 어쩌냐 하고 말하니 '그럼 뭐 엄마보고 어쩌라고 엄마하고 하고 싶다고?'


화나서 말하길래 '아니 누가 뭐 하고 싶다는게 아니잖아 진짜 그냥 손으로만 해주면 안되냐고' 이렇게 말하며


또 우니까 한숨 쉬면서 인상쓰면서 쳐다보더라고 진짜 그때 이유는 모르지만 서러워서 계속 울었음


5분? 10분? 정도 계속 앉아서 울음 참으려고 끅, 끅 거리니 엄마가


'진짜 너 이씨...........손으로 한번만 해주는거야' 이렇게 딱 말하니까


그때 진짜 머릿속으로 개 ㅅㄲ같이 '됐다' 하고 ㅈㄴ 좋아했음


앞에서 말했듯이 엄마가 성격이 뭐라하면서 다 해주는 스타일임


그래서 알았다고 고개 위아래로 흔들었음 근데 그 이후에 뭐 어떡해야 할지 모르겠는거야


해준다고 한거 같기는한데 내가 성격이 좀 내성적인 편이라 바지 벗을까, 여기서 해줄꺼야?


뭐 물어보지도 못하고 그냥 계속 앉아만 있었음 엄마도 그 이후로 옆에 앉아서 아무말도 없더라고


야동처럼 엄마가 바지 벗고 팬티 벗어 라고 말해주길 기다렸는데


ㄹㅇ 현실은 그런거 없더라 해준다고 말했는데 엄마 얼굴 슬쩍 보니 아직도 ㅈㄴ 고민중인게 보이더라


그래서 계속 이러다 파토 나겠다 싶어서 아무말 안하고 바지 벗었음


그거 보고 한숨 한번 더 쉬고 얼굴이 더 찌푸려 지더라고 그래서 '진짜 다음에 다시는 안할게' 라고 말하니


쳐다보고 계속 고민하더라고 그떄 속으로 해준다 했으면 그냥 좀 해주지 라고 생각했음 ㅋㅋㅋㅋ


그래서 정말 학교에서 발표도 잘 못하는 놈인데 그때 무슨 생각이었는지 엄마 손을 잡아서


내 ㄱㅊ에다 가져갔음 그랬는데도 그냥 손만 올려두고 암것도 안하더라


근데 이게 엄마 손이 내 ㄱㅊ에 있으니 용기가 생겼나 팬티도 슬쩍 벗었음


그리고 다시 엄마 손 잡고 ㄱㅊ에 올리고 이번엔 내가 엄마 손 움직이며 ㄱㅊ에 


문지른다고 해야하나 그렇게 하면서 엄마 손위에 내 손올리고 손 말아서 ㄱㅊ 잡고


내가 움직였음 뭐 내가 움직이기는 했는데 그래도 엄마손에 ㄱㅊ가 잡혀있다고 생각하니까


진짜 ㄹㅇ 머릿속에 아무 생각 안들고 ㄱㅊ는 터질거 같더라


그리고 내 손을 엄마 손목으로 옮겨서 계속 움직였음


그때 엄마는 내쪽 쳐다도 안보더라 근데 뭐 그런게 중요한게 아니더라고


17년 살면서 다른사람이 내 ㄱㅊ 잡고 흔든다는거 자체가 ㄹㅇ 미치겠더라


그때 뭐 ㅅㅅ를 하고 싶다 가슴을 만지고 싶다 그런생각 자체가 안듬 그 상황때문에


그리고 자연스럽게 내가 엄마 손에서 손 때니까 엄마 손도 멈추더라고


그래서 또 '엄마 한번만' 하니까 한숨 한번 더 쉬고는 조금씩 알아서 움직여 주더라고


진짜 그때는 진짜 인생 살면서 ㄹㅇ 첫경험보다도 흥분됬던거 같음


중간 중간 내가 엄마, 엄마 하면 작게 말해도 진짜 한번도 안쳐다 보더라고 ㅋ


그리고 좀 하다 보니 전날 안쳐서 그런가 금방 쌀거 같길래


쌀거 같다 뭐 그런말 없이 그냥 바로 싸버림


진짜 쌀때 진짜 개 좋았음 손에 꼽을 정도로


그리고 몇초후에 엄마가 '치워' 한 마디 하고 안방으로 들어가심


그리고 나는 계속 멍때리다가 바닥에 정액 닦으면서 현타가 오나 싶었는데


진짜 현타 보다도 ㅈㄴ 좋았다는 생각만 머리에 가득차 있었음


여기까지가 엄마가 처음으로 대ㄸ 해준 내용임






뭐 뒤에 몇번더 다른 내용이 있기는 한데 이건 뭐 반응 보고 시간 날때 적겠음


근데 진짜 구라라고 안믿긴다고 하면 어쩔수는 없는데


진짜 경험자로서 야동처럼 엄마가 갑자기 여자로서


아들과 ㅅㅅ 한다거나 그럴수는 없을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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