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섹스라이트인거냐 실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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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6:33 조회 698회 댓글 0건본문
난 30 자취하는 게이다
월세 매우 저렴한 방을 찾다가 쌍팔년도에 지어진 허름한 아파트에 들어가게 되었음
난 4층에 사는데 계단으로 올라서면 좌측으로 3세대가 순서대로 있는 구조 라면 이해하려나
난 제일 끝집
처음엔 나를 제외한 집은 비어있었다
첫집은 아직도 비어있는상태
중간집은 3개월전 들어온듯하다 이사할때 약간 시끌시끌했던걸로 기억해서
그리고 마주침도없이 조용히 살앗음
티비소리가 슬쩍 들리는 그런 방음도 잘 안되는집이지만 여자인지 남자인지 모를정도로 조용했음
한달전부터인가 내가 쉬는날 계단에서 몇번 마주치게 되었는데 전형적인 통통아지매
화장을 약간 진하게 하는 타입
평범하지만 섹스러운생김(이건 내가 지금 이런상황이 되어 그렇게 보일수도)
그뒤로 입구에서 마주쳐서 먼저올라가는 뒷태도 보게되었고 눈인사정도이지만 여친도 없는관계로 꼴릿햇다
자 본론이다 3일전에 퇴근을 하던중이다
난 퇴근이 늦다
밤11시
항상 그랬듯이 집으로 향하는데 불켜진 가운데집 뭐 불이야 자주 켜있었지만 평상시보다 더 밝아진 느낌에 나도모르게 창문을 보게되었는데
여기서 잠깐
여기는 집구조가 다 똑같은거같다
현관문을 열면 바로 주방이며 왼편에 화장실문이 달려있고 창문에서 정면방향으로 방문이 있다
창문은 이중창 집안쪽은 프라이버시문제로 불투명창 바깥은 투명창 그리고 방범창으로 이뤄졌다.
자 이제 다시
지나가면서나도모르게 평상시보다 밝길래쳐다보며 지나쳤는데
불투명창이 반쯤열려있고 투명창은 겨울이니 당연 닫혀잇고 그사이로 그 아줌마는 알몸인상태로 정면으로 창을 보고있었고 나는 지나치며 그 짧은 찰나에 그아줌마의 눈과 마주챴다
지금도 그 알몸이 사진처럼 찍힌듯 머릿속에 남는다
아줌마 젖탱이 크다 많이
아줌마답게 처졌으며 벌어지듯 처져있다 한손으로 잡으면 많이 남을듯한 크기
유륜이 빅파이다
참고로 나의 야동
아줌유부취향이다
몸매는 통통답게 통자였고 골반엉덩이까지 통자였다 봊털은적당한 세모로 시커멓다
나 그때 멈춰서서 다시 보지도 못하고 우리집 문앞에 멈춰있었다
들어가는 문소리가 바로 나야되는데 이거 아줌마도 느꼈을거같다 그앞에 머문걸..
그리고 그담날 어제 또밝다
지나가기전에 멈춰섯다
혹시 또?? 지나치며 볼까 아님 보지말까 고민하다가 애라모르겟다 보자 하고 지나가는데
알몸으로 뒤를 보여주고 있었다 방문옆 냉장고를 보고있었다
그날은 바로 문열고 들어갔다
존나 꼴려서 그날과 같이 2번 딸쳤다
근데 2번딸치고 이런저런생각하는데 옆집티비에서 신음소리가 존나 들리는데 딱 성인영화소리다
근데 이게 존나 평상시와다르게 볼륨이 크다 ..
30분정도 그러다 티비소리가 줄어들엇고 무ㅏㄹ보는지 모름
그리고 금방 역시 밝다 살금살금 걸엇다 계단도 약간 살금살금 걸어왔다 지나치는데 창문은 그대론데 아줌이 안보인다 방문은열려잇다
집앞에 잠깐 서잇다가 숨고르고 유턴했는데 안보인다 또 다시 집으로 가는데 안보인다
집들어왔다 근데 내가 존나 멍청한거 왓다갓다하면서 자동등이 존나 켜졋다 꺼졋다 햇을건데 ㅜㅜ 못봣겟지
이거 시바 어쩌지 .. 존나 꼴리는데 이따가 티비소리 성인영화들리면 그집 벨눌러야되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