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동창일진과 키스방에서 재회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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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9:38 조회 820회 댓글 0건본문
나 중3때 그년은 면상도 좀 이쁘장하고 피부 하얗고 존나 잘나가서
그년 남자친구도 싸움존나 잘하는 일진 양아치새끼였음
근데 이년이 그당시에 교실에서 이년 자리가 내자리에서 대각선으로 앞에 앉았었는데
교복치마를 줄였는지 좀 짧게 입고 다녔었음
근데 어느날 이년이 쉬는시간 종쳐서 자리에서 팍 일어나다가 그년 필통인지 뭔지가 책상 앞으로 뚝 떨어짐
근데 그거를 책상복도 옆으로 나와서 안줍고 존나 앞으로 상체를 쭉 숙여서 힘들게 줍더라고
근데 당연히 내가 뒤에 앉았으니까 떨어진거 줍는거 보다가 그년이 상체를 숙일때
그 짧은치마가 더 짧게 계속 올라가는걸 어쩔수없이 보게됐음
첨부터 다리볼라고 작정하고 쳐다본게 아님
근데 이년이 줍고나서 휙 돌아보더니 "뭘봐 도랐냐? 너 내 다리봤지? 어??"
이지랄하면서 존나 큰소리로 지랄해서 그년친구들 몇명이 그거듣고 처와서 뭔일이냐고 하는데
그 일진년이 ㅅㅂ내가 일부러 본것도 아닌데 내가 시발 변태같이 여태 항상 지 다리만 쳐다봤다는식으로 얘기해서
그 일 이후로 같은반 여자년들한테 존나 대놓고 들리게 씹히고 존나 좃같았었다
그시발년 지가 치마를 짧게 입은걸 누구탓을하는지 개양아치년이
근데 사실 그년이 일진새끼들이랑 처 어울리고 그년도 일진이긴 하지만
얼굴 좀 하얗고 다리도 하얗고 청순하면서도 기쎄게생긴 그런년이였음
그년 좀 좋아했었는데 다리한번 본거가지고 내소문 존나 이상하게나서
개찌질이 찐따새끼에 변태오타쿠새끼로 이미지 낙인찍임
그래도 그년 얼굴과 몸만은 시발 존나 쩔었기에 가끔씩 그년뒤에 달라붙어서
그년의 허리를 잡고 존나게 뒤치기를 하는 상상을 했었지
아무튼 그게 중3때였고 졸업하고 고등학교는 그년이랑 다른데를 갔음
그리고 얼마전에 내가 다니는 대학에서 존나 친해진 동기새끼가 자꾸 키스방 가자고 지랄해서
자기도 아는사람 따라서 한번 가봤는데 생각외로 이쁘고 딱봐도 걸레같지않고
여대생같이 청초한년들 많았다고 계속 가자고해서
우리학교에서 좀 더 가면 ㅇㅇ여대있는데 그 여대앞 키스방이 자기가 갔던데라고 날 데려갔음
근데 거기 뭐 키스만 할거면 뭐하러 가냐했더니 키스하다가 가1슴좀 만지거나 진도 더 빼고 싶으면
요금 좀만 더 추가하면 된다고 빠1구리까지 할수있긴한데 그건 좀 어렵고 손딸은 돈내면 된다네
아무튼 작은 룸같은데 내가 먼저 들어가고 얼마 안있다가 내 상대 여자가 들왔는데
옷도 상의에 가슴골 약간만 드러나게 입은거 빼면 수수하게 입었고 얼굴도....
생각보다 진짜 괜찮다고 생각하는 순간
어디서 많이 본 얼굴인데... 하는데 중3때 그 일진년이랑 존나 비슷하게 생겼는데
시간에 몇년씩이나 흘렀기때문에 긴가민가했었음
근데 이년이 먼저 가글부터 하라고 말하는데 시발 ㅋㅋ
목소리가 딱 그년인거임 그년 목소리 내가 똑똑히 기억하지 개시발년
근데 이년 표정은 날 전혀 못알아보는듯했음 하긴 욕한년이 기억이나겠나 욕처먹은놈만 기억하는거지 씨발
그래서 가글하고 둘이 앉아서 존나 키스하는데 그년 어깨잡고 키스 존나하다가 가슴안으로 갑자기 손 쑥 집어넣으니까
이년이 아 안돼요 가슴은 이지랄하길래 아 돈 더낸다고 그랬더니 존나 가만히 있는거임 이 시발년 두고보자 이런생각으로
키스하면서 가슴 존나 쎄게만지다가 이년 치마 입었었는데 허벅지에 손대는척 하다가 팬티쪽으로 손 쑥집어너서
그년 팬티 사이로 손가락 존나빨리 집어놓고 손가락으로 막 돌렸거든 근데 이년 많이는 아니지만 좀 젖어있길래
이 시발년이 나한테 했던 옛날생각이 나면서 존나 순식간에 쎄게 손가락으로 존나 돌렸더니
이년이 아픈지 아 아아 거리더니 내손을 뺄라고 지랄하길래
"돈 더 낼께 가만있어봐 나 물 빼고 가야지" 이말하고 이년이 그래도 못하게 할까봐
"아팠어? 아프면 돈 두배로 낼께" 바로 붙여서 이말했음
당연히 시발 그럴맘 없었지만 어떻게든 이년한테 그때의 복수를 하고 지나가자는 생각에
그년이 저지못하게 그렇게 말을했음
그러고선 평소에 내가 전여친한테 하던 여자좋으라고 하는 씹질과는 다르게
존나게 문질르고 쎄게 쑤셨음 근데 이 더러운년이 말로는 아프다면서 좋아하는게 보이더라고
그래서 그 시발년이 신음소리낼때 얼른 바지내린다음에
그년 쇼파에 뒤로 엎드리게끔 돌려 앉혀서 시발 존나게 박아댔음
원래는 키스방에선 빠구리는 안된다고 들었는데
그년도 존나게 꼴렸는지 내가 존나게 박아대는데도 싫은척 안되는척 하면서
은근히 존나 벌리고 있더라고
개년이 근데 중학교때부터 존나 일진 이딴년이여서 그때쯤엔 아 이년 존나게 헐렁해졌겠구나 이생각했는데
시발 생각보다 존나게 쪼이는맛이 있더라고 그래서 일부러 더 쎄게 박아댔지
나 원래 할때 글케 깊게는 잘 안집어넣는데 일부러 이년 존나 벽에 닿게끔 온힘을 다해서 깊게 처박았더니
이년이 나중에는 아 아 빼요 빼라구요 이러면서 존나 시발년이 신경질을 내더라고
내가 내돈내고 요금 추가해서 하겠다는데 어차피 이년은 삽입했다고 돈 더받을건데 중간에 뺄수야없지
그래서 그년이 빼라고 지랄할때마다 더 쎄게 더 격렬하게 여태까지는 한번도 해본적없는 강간을 하듯이
존나게 착.탁.착.탁 소리가 나게 박아댔다
그리고는 마지막에 밖에다가 쌀수도 있었는데 일부러 이년 보.지안에다가 쌌다 시발년 ㅋㅋ
다하고나서 그년 얼굴보니까 운것같지는 않던데 눈꼬리끝에 눈물이 약간 났더라고
개시발년 ㅋㅋ 존나게 아팠겠지?
그년 더 너덜너덜한 걸레로 만들었다는 생각에 존나 그때보다 더 흥분된다
그년 남자친구도 싸움존나 잘하는 일진 양아치새끼였음
근데 이년이 그당시에 교실에서 이년 자리가 내자리에서 대각선으로 앞에 앉았었는데
교복치마를 줄였는지 좀 짧게 입고 다녔었음
근데 어느날 이년이 쉬는시간 종쳐서 자리에서 팍 일어나다가 그년 필통인지 뭔지가 책상 앞으로 뚝 떨어짐
근데 그거를 책상복도 옆으로 나와서 안줍고 존나 앞으로 상체를 쭉 숙여서 힘들게 줍더라고
근데 당연히 내가 뒤에 앉았으니까 떨어진거 줍는거 보다가 그년이 상체를 숙일때
그 짧은치마가 더 짧게 계속 올라가는걸 어쩔수없이 보게됐음
첨부터 다리볼라고 작정하고 쳐다본게 아님
근데 이년이 줍고나서 휙 돌아보더니 "뭘봐 도랐냐? 너 내 다리봤지? 어??"
이지랄하면서 존나 큰소리로 지랄해서 그년친구들 몇명이 그거듣고 처와서 뭔일이냐고 하는데
그 일진년이 ㅅㅂ내가 일부러 본것도 아닌데 내가 시발 변태같이 여태 항상 지 다리만 쳐다봤다는식으로 얘기해서
그 일 이후로 같은반 여자년들한테 존나 대놓고 들리게 씹히고 존나 좃같았었다
그시발년 지가 치마를 짧게 입은걸 누구탓을하는지 개양아치년이
근데 사실 그년이 일진새끼들이랑 처 어울리고 그년도 일진이긴 하지만
얼굴 좀 하얗고 다리도 하얗고 청순하면서도 기쎄게생긴 그런년이였음
그년 좀 좋아했었는데 다리한번 본거가지고 내소문 존나 이상하게나서
개찌질이 찐따새끼에 변태오타쿠새끼로 이미지 낙인찍임
그래도 그년 얼굴과 몸만은 시발 존나 쩔었기에 가끔씩 그년뒤에 달라붙어서
그년의 허리를 잡고 존나게 뒤치기를 하는 상상을 했었지
아무튼 그게 중3때였고 졸업하고 고등학교는 그년이랑 다른데를 갔음
그리고 얼마전에 내가 다니는 대학에서 존나 친해진 동기새끼가 자꾸 키스방 가자고 지랄해서
자기도 아는사람 따라서 한번 가봤는데 생각외로 이쁘고 딱봐도 걸레같지않고
여대생같이 청초한년들 많았다고 계속 가자고해서
우리학교에서 좀 더 가면 ㅇㅇ여대있는데 그 여대앞 키스방이 자기가 갔던데라고 날 데려갔음
근데 거기 뭐 키스만 할거면 뭐하러 가냐했더니 키스하다가 가1슴좀 만지거나 진도 더 빼고 싶으면
요금 좀만 더 추가하면 된다고 빠1구리까지 할수있긴한데 그건 좀 어렵고 손딸은 돈내면 된다네
아무튼 작은 룸같은데 내가 먼저 들어가고 얼마 안있다가 내 상대 여자가 들왔는데
옷도 상의에 가슴골 약간만 드러나게 입은거 빼면 수수하게 입었고 얼굴도....
생각보다 진짜 괜찮다고 생각하는 순간
어디서 많이 본 얼굴인데... 하는데 중3때 그 일진년이랑 존나 비슷하게 생겼는데
시간에 몇년씩이나 흘렀기때문에 긴가민가했었음
근데 이년이 먼저 가글부터 하라고 말하는데 시발 ㅋㅋ
목소리가 딱 그년인거임 그년 목소리 내가 똑똑히 기억하지 개시발년
근데 이년 표정은 날 전혀 못알아보는듯했음 하긴 욕한년이 기억이나겠나 욕처먹은놈만 기억하는거지 씨발
그래서 가글하고 둘이 앉아서 존나 키스하는데 그년 어깨잡고 키스 존나하다가 가슴안으로 갑자기 손 쑥 집어넣으니까
이년이 아 안돼요 가슴은 이지랄하길래 아 돈 더낸다고 그랬더니 존나 가만히 있는거임 이 시발년 두고보자 이런생각으로
키스하면서 가슴 존나 쎄게만지다가 이년 치마 입었었는데 허벅지에 손대는척 하다가 팬티쪽으로 손 쑥집어너서
그년 팬티 사이로 손가락 존나빨리 집어놓고 손가락으로 막 돌렸거든 근데 이년 많이는 아니지만 좀 젖어있길래
이 시발년이 나한테 했던 옛날생각이 나면서 존나 순식간에 쎄게 손가락으로 존나 돌렸더니
이년이 아픈지 아 아아 거리더니 내손을 뺄라고 지랄하길래
"돈 더 낼께 가만있어봐 나 물 빼고 가야지" 이말하고 이년이 그래도 못하게 할까봐
"아팠어? 아프면 돈 두배로 낼께" 바로 붙여서 이말했음
당연히 시발 그럴맘 없었지만 어떻게든 이년한테 그때의 복수를 하고 지나가자는 생각에
그년이 저지못하게 그렇게 말을했음
그러고선 평소에 내가 전여친한테 하던 여자좋으라고 하는 씹질과는 다르게
존나게 문질르고 쎄게 쑤셨음 근데 이 더러운년이 말로는 아프다면서 좋아하는게 보이더라고
그래서 그 시발년이 신음소리낼때 얼른 바지내린다음에
그년 쇼파에 뒤로 엎드리게끔 돌려 앉혀서 시발 존나게 박아댔음
원래는 키스방에선 빠구리는 안된다고 들었는데
그년도 존나게 꼴렸는지 내가 존나게 박아대는데도 싫은척 안되는척 하면서
은근히 존나 벌리고 있더라고
개년이 근데 중학교때부터 존나 일진 이딴년이여서 그때쯤엔 아 이년 존나게 헐렁해졌겠구나 이생각했는데
시발 생각보다 존나게 쪼이는맛이 있더라고 그래서 일부러 더 쎄게 박아댔지
나 원래 할때 글케 깊게는 잘 안집어넣는데 일부러 이년 존나 벽에 닿게끔 온힘을 다해서 깊게 처박았더니
이년이 나중에는 아 아 빼요 빼라구요 이러면서 존나 시발년이 신경질을 내더라고
내가 내돈내고 요금 추가해서 하겠다는데 어차피 이년은 삽입했다고 돈 더받을건데 중간에 뺄수야없지
그래서 그년이 빼라고 지랄할때마다 더 쎄게 더 격렬하게 여태까지는 한번도 해본적없는 강간을 하듯이
존나게 착.탁.착.탁 소리가 나게 박아댔다
그리고는 마지막에 밖에다가 쌀수도 있었는데 일부러 이년 보.지안에다가 쌌다 시발년 ㅋㅋ
다하고나서 그년 얼굴보니까 운것같지는 않던데 눈꼬리끝에 눈물이 약간 났더라고
개시발년 ㅋㅋ 존나게 아팠겠지?
그년 더 너덜너덜한 걸레로 만들었다는 생각에 존나 그때보다 더 흥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