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 두 명 노브라 본 썰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아줌마 두 명 노브라 본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9:37 조회 1,107회 댓글 0건

본문

길을 가는데 급히 담배가 땡김근처 공원 놀이터가서 담배를 피고 있는데 얘들이 보임'야 존나 귀엽네.'그런 생각을 하며 얘들을 봄,그 때 한 아이가 넘어짐,존나 슬픔."흐아아앙." 거리는 얘한테 얘 엄마가 달려감덜렁덜렁 거림.완전 아줌마가 아니라 뭐랄까 미시? 30대 쯤으로 보였는데, 브라자를 안했는지 덜렁덜렁 거림그 때부터 내 시선은 그 아줌마 노브라에 꽂힘한참 보고 있는 그 아줌마가 얘를 일으키면서 뭐라 하는데 하나도 안 들리고 왠지 아줌마 꼭지가 보이는 느낌이 듬.아줌마가 얘 나두고 벤치로 감.벤치에 왠 아줌마 한 명이 앉아있는데 그 아줌마도 왠지 그 가슴 움직임이 심상치않음,그래서 난 지나가는 척 슬쩍 그 아줌마들의 옆으로 걸어갔지 슬쩍 보는데,쒸발. 진짜 노브라인거야.지나가서 다시 벤치에 앉아서 그 아줌마들 보면 존나 상상의 나래를 펼쳤지,'지금가서 미친 척 번호따고, 뭔가 해볼까.'아 씨발 근데 존나 용기가 안나서 꾸물꾸물 거리는데,어떤 아저씨가 옴.근데 아저씨가 아줌마들 사이에 안더니 그 아줌마들을 양손으로 안아서 만지작 거림,존나 부러워하면서 보고 있다가 집에 와서 딸침.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