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만한 가슴때문에 짜증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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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9:37 조회 600회 댓글 0건본문
여자 사람 30대 아줌마예요. ㄱㅅ이 좀 많이 큰편인데..80E... 목욕탕 갈때마다 미치겠어요.
그제도 목욕탕에 갔는데 옷벗는 쪽 라커있는데서 옆에 있던 할주머니? 두분이서 한참 쳐다보시다가..
새댁.. 이거 수술한거야? 하시면서 슬쩍 만지시는거예요. ㅡㅡ;;;나이대가 좀 있으셔서 막말은 못하고 뭐하시는거냐고.. 손대지 말랬더니 에그..수술했네.. 이러시는겁니다..헐.. 수술은 안했는데.. 아니 수술을 했든 말든 자기꺼도 아닌데 왜 만져..ㅜㅜ
사우나들어가서 누워있는데 40대 아줌마들이 뭐라뭐라 하시다가
언니.. 이거 어디서 수술했어? ㅡㅡ;;;
수술안했다고! 아..진짜.. 대놓고 말하고 싶었지만 그렇게는 못하고 안했어요! 이러고는 그냥 사우나에서 나왔어요.
세신하려고 키놓고 마사지탕에 들어갔는데 거기선 대놓고 쳐다봅니다..ㅡㅡ;;;
저언니 ㄱㅅ봐봐.. 완전 수박같애...
아이 썅... 내꺼가 수박이든 호박이든 아줌마가 뭔상관이냐고요...ㅜㅜ
오늘 약속있어서 카페 왔는데 옆자리 여자 둘이 수근거립니다.
ㅎㅎ 머리 완전 나빠보여.. ㅈㄴ무겁겠다..
아..ㅆㅂ 가끔이긴하지만 요며칠 연속으로 그러니 급짜증나요.
그제도 목욕탕에 갔는데 옷벗는 쪽 라커있는데서 옆에 있던 할주머니? 두분이서 한참 쳐다보시다가..
새댁.. 이거 수술한거야? 하시면서 슬쩍 만지시는거예요. ㅡㅡ;;;나이대가 좀 있으셔서 막말은 못하고 뭐하시는거냐고.. 손대지 말랬더니 에그..수술했네.. 이러시는겁니다..헐.. 수술은 안했는데.. 아니 수술을 했든 말든 자기꺼도 아닌데 왜 만져..ㅜㅜ
사우나들어가서 누워있는데 40대 아줌마들이 뭐라뭐라 하시다가
언니.. 이거 어디서 수술했어? ㅡㅡ;;;
수술안했다고! 아..진짜.. 대놓고 말하고 싶었지만 그렇게는 못하고 안했어요! 이러고는 그냥 사우나에서 나왔어요.
세신하려고 키놓고 마사지탕에 들어갔는데 거기선 대놓고 쳐다봅니다..ㅡㅡ;;;
저언니 ㄱㅅ봐봐.. 완전 수박같애...
아이 썅... 내꺼가 수박이든 호박이든 아줌마가 뭔상관이냐고요...ㅜㅜ
오늘 약속있어서 카페 왔는데 옆자리 여자 둘이 수근거립니다.
ㅎㅎ 머리 완전 나빠보여.. ㅈㄴ무겁겠다..
아..ㅆㅂ 가끔이긴하지만 요며칠 연속으로 그러니 급짜증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