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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빵날리고 아다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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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9:45 조회 82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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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올해 21살인 사회초년생이다.
이건 내가 나흘전에 겪은 일인데

내친구놈이 군대를 간다고 술한잔 사달라길레 오키 하고
옷대충입고 버스타고 전주로 나갔지
시내에서 그놈을만나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데
그새끼가 옆에 여자하나 끼고오네?
나랑 평생솔로 하자던 새끼가 여자끌고 오니까 배신감이 치 가떨려 손이 부들부들 떨렷지
그래서 내가 니 군대간다고 술사주는건데 왜 계집을 데려오냐고 (내가 원래 앞뒤 안가리고 막말하는 체질임)
근데 걔가 그런거아니고 과후배인데 갸가지한테 도움을 줘서 이자릴 기회로 술 한잔 사주기로 했다고
솔직히 조금 어이없었지
군대가는 친구 술자주면서 남자들의우정을 돈독히 하기위한 술자리인데 계집을 끼고 먹어야 하다니.
그래서 나 혼자 삐쳐서 걔가 하는말에 단답하고
근데 그애가 자꾸나한테 오빠무슨일 해요?여자친구있어요?어릴적꿈이뭐에요?이러길레
그냥 대충대충 떡갈비만든다 없다 드래곤볼모아서소원비는게꿈이었다.이랬는디
걔가 드래곤볼ㅋㅋㅋㅋㅋㅋ이러면서 웃어재끼길레 난 진지하게말햇는데 너는 내꿈을 비웃은거냐고 으름장을 놨지
근데 걔가 표정바뀌더니 나올려다보면서 죄송해요 이러는데
내가 또 마음이 약해서 아니다 내가좀심햇다 면서 미안하다하고 걔혼자내비두고 친구랑 담배한대피러나왓는디
친구가 왜그러냐면서 좀 달갑게대하라면서 내등을 툭툭 치는데 솔직히 내가좀심했다눈 생각이 드는거야
얼굴이 화장끼도없고 나름청조한인상이었거든 그리고 카페 노래방등등 돌아다니다가 어찌어찌 술집으로 들어갔어.
소주9병에 부대찌게 시켜먹고 신나기 먹는데 무슨여자애가 우리둘이먹는것보다 잘먹네?
그래서 남자로서의 자존심때문에 술게임 하자 하고 일부러 원샷으로 내가 주구장창 쳐마셧어
내가 술은 약하지만 정신력이 좋거든.
문제는 내친구는 소주3병정도 먹더니 골로가고 나랑 걔둘이서 얼굴 마주보고 있는데
걔가 오빠 생각보다 잘 마시네요?이러길래 술도 들어갔겟다 여자한테 절대 질수없다고 비장하게 말했지
그런디 걔도 저두요 이러더니 소주4병 더시키더니 이긴사람 소원들어주기를 하기로 했어
나는 곧바로 오냐 니년을 죽여버리겟다고 말하고 갸도 나도 너 죽여버릴거야 라고 선술을 하네?ㅋㅋㅋㅋㅋ
그 와중에 내친구는 싸우지마 싸우지마 응으으으으 이러고 토하러감ㅋㅋㅋㅋㅋㅋ
암튼 갸가 선술을 하고 나도 곧바로 깡소쥬를 들이키기 시작했어
그렇게40여분동안 술만존나 쳐마셧고
결과는 당연히 내가 이겻지....
난 승리의 세레머니를 하고 친규놈울 화장실에서 끌어내 계산을 하고 술집을 나왓지.
그리고 셋이서 택시를 타고 친구놈을 집에 데려다주고 난 여관을 찾아 헤메는데 걔가 자꾸날 따라오는거야 그
것도 내옷깃을 잡고 앵앵거리면서말야
짜증이나서 걔 손뿌리치고 왜 자뀨 따라오냐고 물었더니
오빠가 이겻으니까 소원들어 준다길레 아까술집에서 나죽여버리겟다고한말이생각나서
갑자기 부아가치밀어올라서 나는 걔죽빵을 날렷어
솔직히 술먹는데 체력다쓰고 존나비틀거리면서 헛방을 날렷지만 일단 맞기는 맞앗어
그리고놀랏는지 주춤하다가 나랑같이 넘어지고 내가 걔위에 올라타서 한손으로 멱살잡고 한손으론 걔팔잡고
너 아까 나죽여버린다했지?이렇게 말했는데 걔가 침대에서 죽여버리겠다고 한말인뎀...막 이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아 그래 한번죽여보시던가 이렇게 말하고 걔끌고 당장 모텔로 달려갔어
그리고 입실하자마자걔 침대에 눕히고 진짜 미친개 마냥 걔위로 올라타서 걔옷 입으로 물고 찢어버렸어
근데 갸는 술을먹어서였눈지 아니면 좋앗던건진 기겁을 하지않고 오히려 다리로 내허리 감싸고
귀에다가 오빠 여자를 난폭하게 다루는게 좋아여?이러는디
그말듣자마자 풀발기 알수없는 힘이생기더라
그래서 내가 ㅇㅇ존나좋아해 이러고 바지랑팬티 한꺼번에 벗겻는데 진짜 흥건하더라ㅋㅋㅋㅋㅋ
그거본순간 봅물이터진다는기 뭔지 이해가감ㅋㅋㅋㅋ
난또그거보더니 광견병걸린것마냥 걔 목덜미 살짝물고 그랫는데 싷어하긴 커녕 좋아하더라
그리고힘껏들어서 벽에대고할라햇는데 걔가 적어도 침대에서 하자해서 알았다하고 걔거기에 내꺼넣을라하는디
구멍만 5분넘게 찾음ㅋㅋㅋ
그리고 어떻게든 쑤셔넣엇는데 그게 한번에 들어감ㅋㅋㅋㅋ
술먹어서인지 진짜따끈따끈ㅋㅋㅋ
갑자기 한번에 들어가서 갸가 하으이잌거리면고 움찔대는데 진짜 미친듯이 꼴리다는 표현밖에 못하것음ㅋㅋㅋㅋ
진짜 속으론 첫경험인데 이러면안돼는하면서도 몸은 걔 핥고 물고 진짴ㅋㅋㅋㅋㅋ
걔는 꺅꺅거리면서 일부로 자기입틀어 막고 신음소리 안낼려하는데 진짜꼴리더라ㅋㅋㅋㅋㅋ
그와중에도 다리에 힘주고 내허리안놔줌ㅋㅋㅋㅋ
내가 숨쉬기 곤란하다니까 안돼 떨어지지마요 막이러고 존내 좋앗음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30분넘게 섹스하다가 콘돔을안껴서 배싸하고 헉헉 거리고 잇눈데
걔가 스멀스멀다가오더니 내꼬추 핥아주고 청소해쥼
그러면서 쉬지마요 이러니까 또서버림ㅋㅋㅋㅋㅋㅋ
그렇게새벽3시부터 시작한 섹스는아침7시에 끈나고 서로 껴안고 쉬고잇는데
내가 궁금해서 나랑처음만낫는데 이지경까지가서 괜찬냐고 혹시 슐김에 그랫냐고 물어보니까
걔가 지금까지 자기한테 다가온남자들하고 나는 뭔가가 틀리다면서
오빠처럼 날 진심으로 대한 사람없었다면서 그게 더 기분좋앗다면서 한번더하자길레 한번더하고 집으로 돌아옴ㅋㅋㅋㅋㅋㅋ
걔랑은 어떻게 됄지 모른데 이왕 섹스까지한거 걔랑사귈려궄ㅋㅋㅋㅋㅋ
썰 이 길어졋다 필력딸리는 글 보느라 수고햇구 미안하다. 잠 잘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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