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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누나랑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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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9:45 조회 1,17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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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 내겐 한명있음.
때는 여름방학인데 갑자기 누나가놀러가자해서 부모님허락받고 부산으로 놀러갔다
숙소에3시쯤 도착해서 짐풀고 놀러가자 했는데 누나가 일정은 내일부터라고 하면서 그냥 숙소에서 있자고 해서
불만가득한 표정으로 있는데 누나가 티비보자해서 티비보는데 누나 손이 자꾸 내 거기로 가는거임
그래서 그냥 가만히 있다가 딱 거기를 만지니까 내가 왜 만져라했다 그랬더니
누나가 그냥 이러는거임 (다들 초6정도 되면 막 꼴리잖슴?)
그래서 나도 꼴려서 누나한테 누나 해봤어? 라고 했다
근데 안해봤다는거야 그래서 그냥 꼴리는 상태로 서로 걍 만지다가 한8시쯤 잤거든
근데 내가 잠을 잘않자서 새벽에 깼는데 누나가 옆자리에 없는거임
근데 화장실에서 이상한 소리가나서 봤더니 누나가 혼자 싰으면서 ㅂㅈ에 손가락넣고있는거임
그래서 그거 몰래찍고 다시 누웠는데 누나가 장실에서나와서 다벘고 내옆에 누워서 자는거임
그거보고 꼴리기 시작해서 자는척하면서 만지다가 딱 ㅂㅈ에 손을대니까 촉촉해서 겁나 느낌좋았는데
이번에는 한번 안겨보자 하면서 굴러가서 안겼는데 느낌이 좋아서 계속 더듬고 가슴 빨고 사진찍는고 잠
그 다음날에 일정마치고 돌아와서 내가 씻고있는데 누나가 딱하고 들어오더니 막 들이대는거임
그때 느꼈는데 누나 가슴이 참 큰거임
그래서 펌핑하다가 내가 쌀것같다고하니까 누나가 싸라는거임
그래서 망설이다가 쌌는데 좀 많이 나오는거임
그래서 다싸고 쳐자는데...
이번에 입술이 꼴려서 키스도 했다
그리고 마지막날 해수욕장을 갔는데 누나 몸이 비율 개좋고 가슴도 커서 존나 좋아할몸인데
내가 어제한 사랑의 몸이 라는생각을해서 뿌듯했다
한 5시까지 놀고 숙소가서 짐싸고 갈 려는데 누나가 거실에서 옷을 벗고 갈아입는거임
마침 체크아웃시간도 7시여서 시간도 있으니까 또할까라는 생각이들어서 누나한테 물어봤는데
싫다했지만 내가 힘은 더세니까 강제로 함
그리고 또싸고 씼겨주고 한다음 누나 ㅂㅈ 가슴 ㅇㄱ사진 다찍었는데 6시밖에 않된거임
근데누나가 오르가즘에 달한거임
그래서 내가 좀더 쌌는데 누나가 갑자기 임신이면 어케하냐고 라면서 울더라
그래서 그냥 집으로 오는데 임신은 아니라고 해서 아직도 자주하고
누나 남친이 생겨서 그만하다가 한달 정도사귀다헤어져서 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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