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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 여동생이랑 애무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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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9:48 조회 71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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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고2때일이다
그때친척동생은 중3이였고 어렸을때부터 자주 왕래가있어서 친했다
친척동생네는 가평에살아서 집이 넓었다
시골 땅값싸서 왠만한 서울전세값이면 마당있는집 지을수있음
여튼 그래서 집앞에 조그만 풀장도있고 집이 복층이라 개넓음...
여튼 나와 동생 엄마 이렇게 셋이친척집에 놀러갔는데 엄마랑 이모가 장보러간다고 같이가자길래 안간다했다
친척동생도안가고 동생은 따라가고이렇게둘이 있는데 워낙친하고 페북친구라 남친여부를 알수있다
근데 얼마전에 깨져서 연애상담도 해줄겸왜 깨졌냐고 물어봤더니
남친이 그냥 자기랑 섹스만할라고 사귀는거 같다고 하더라....
얘가 약간 양아치 같은게있어서 이해함
그렇게 이것저것 서로경험얘기하다가 자기는 옆구리 손가락으로 튕겨??주는게 성감대라고 하더라
그래서 장난식으로 갈려들러서이렇게이렇게??하면서장난치는데 아니 오빠로는 흥분절대안돼 그러길래
가슴에 쪼물한번하면서 이건??이지랄 함...
그땐 분위기때문에그랬나보다..지금생각하면 또라이ㅋㅋㅋㅋㅋㅋ
여튼그랬더니 여전히안온다길래 옷속으로 가슴막만지고 귀핥고 목빨고 난리치는데
여동생 몸이 서서히 달아오르는게느껴지더라ㅋㅋ
그래서 그러고있다가 레깅스 치마 입고있는데 옷위로 클리막 비비다가 안으로넣어서
만져보니까 좀젖어있더라
털이 거의없어서 만지는데 기분 오지더라ㅋㅋㅋㅋ
진짜탱글탱글하고 미끈미끈한게 엄청흥분되더라
그러고 아 이제 좀더나가도되겠다 하는순간 차들어오는소리나길래 바로 손빼고 컴퓨터 하는척함..
진짜 그때 쫌만 엄마랑 이모늦게왔었으면..
지금은 그렇게 절대못하겠더라 한번그렇게했고 그때는 너무흥분해서 그런생각들었었는데
이젠그생각하면 쪽팔리고 미안하고 그러더라..
여튼 근데 요즘도 그때 생각하면서 딸칠때 가끔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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