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스포츠마사지방에서 겪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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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9:47 조회 1,216회 댓글 0건본문
어제 있었던 실제상황입니다.
오늘 새벽.. 시간은 4시쯤 됐었던 걸로..
요즘 가게일이 좀 바뻐서 몸이 너무 뻐근하더라구요. 맥주 한캔하고 집에서 축구 좀 보고 있다가
마사지라도 한번 받고 와야겠다 싶어서 핸드폰으로 주변에 가까운 마사지 방이 없는지 찾는 도중..
차 타고 15분 거리쯤 되는 곳에 스포츠마사지 방이 있더라구요.
상호는 생략 하겠습니다. 간판까지 걸려있는 스포츠마사지 입니다. 불법 마사지(안마) 이런곳은 절대 아니구요..ㅠㅠ
그래서 전화를 해서 예약을 하고 가야 되냐고 물었더니,
그냥 오시면 된다고 하셔서 대충 추리닝 걸치고 차를 타고 마사지방에 도착을 했습니다.
마사지 종류를 살펴보니 전신마사지(발x)만 받으면 될 것 같아서.. 주문을 했습니다.
원래는 5만5천원인데 현금으로 계산하면 5만원에 해준다고 해서 현금계산 했구요
샤워하고 옷 입고 안내 해주는 방으로 들어 갔습니다.
우리말이 서툰 여성분 한 분이 들어오시더라구요. 안녕하세요 하시길래 저도 그냥 누웠습니다.
하지만.. 이때까진.....평소와 똑같은 스포츠마사지의 그림.............
처음엔 하체부터 시작하고 상체까지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던 도중, 제가 구매한 마사지에 오일마사지도 섞여 있었는데
상황은 오일마사지가 시작되는 순간부터 1연벙 시작..
상의를 벗고 엎드려서 있는데 오일을 등부터 바르더니 제 하의를 살짝 내리더라구요.
뭔가 좀 많이 내린 것 같아서 조금 당황하는 찰나에 x구멍에 오일을 막 바르고.. x구멍 마사지를 갑자기 하는겁니다.
x구멍 근처를 막 비벼주고 만져주고 눌러주고.. 보통 애무하는 것 처럼 하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갑자기 2연벙을 또 날리더라구요. 손으로 x구멍 근처를 왔다갔다 거리더니 갑자기 손을 쓰~윽 안으로 넣더만
제 성기를 만지는 겁니다. 쓰담쓰담.. 막 주무르듯이요.. 만지작 거리고, 마사지 도중에 또 다시 만지작 거리고..
만지다 보니 어쩔 수 없이 발기가 되더라구요. 그런데도 계속 만지면서 성기와 x구멍을 마사지를 해주는 겁니다.
진짜 너무 당황해서 그냥 아무말 안하고 일단 마사지를 어찌저찌 다 받고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다 끝나고 마사지 하시던 분이 수고하셨다고 태연하게 말씀 하시길래 끝까지 당황함이 잊히질 않더라구요..
그러면서 마지막에 하는 말이 "댜음보넨 1시간 말고 1시간 30분것또 조아요~ 받우로 오세욜" 이러네요 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아직 너무 생생하네요..
마사지를 여태까지 한 5~6번 받아봤는데 이런적은 처음이네요.
오늘 새벽.. 시간은 4시쯤 됐었던 걸로..
요즘 가게일이 좀 바뻐서 몸이 너무 뻐근하더라구요. 맥주 한캔하고 집에서 축구 좀 보고 있다가
마사지라도 한번 받고 와야겠다 싶어서 핸드폰으로 주변에 가까운 마사지 방이 없는지 찾는 도중..
차 타고 15분 거리쯤 되는 곳에 스포츠마사지 방이 있더라구요.
상호는 생략 하겠습니다. 간판까지 걸려있는 스포츠마사지 입니다. 불법 마사지(안마) 이런곳은 절대 아니구요..ㅠㅠ
그래서 전화를 해서 예약을 하고 가야 되냐고 물었더니,
그냥 오시면 된다고 하셔서 대충 추리닝 걸치고 차를 타고 마사지방에 도착을 했습니다.
마사지 종류를 살펴보니 전신마사지(발x)만 받으면 될 것 같아서.. 주문을 했습니다.
원래는 5만5천원인데 현금으로 계산하면 5만원에 해준다고 해서 현금계산 했구요
샤워하고 옷 입고 안내 해주는 방으로 들어 갔습니다.
우리말이 서툰 여성분 한 분이 들어오시더라구요. 안녕하세요 하시길래 저도 그냥 누웠습니다.
하지만.. 이때까진.....평소와 똑같은 스포츠마사지의 그림.............
처음엔 하체부터 시작하고 상체까지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던 도중, 제가 구매한 마사지에 오일마사지도 섞여 있었는데
상황은 오일마사지가 시작되는 순간부터 1연벙 시작..
상의를 벗고 엎드려서 있는데 오일을 등부터 바르더니 제 하의를 살짝 내리더라구요.
뭔가 좀 많이 내린 것 같아서 조금 당황하는 찰나에 x구멍에 오일을 막 바르고.. x구멍 마사지를 갑자기 하는겁니다.
x구멍 근처를 막 비벼주고 만져주고 눌러주고.. 보통 애무하는 것 처럼 하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갑자기 2연벙을 또 날리더라구요. 손으로 x구멍 근처를 왔다갔다 거리더니 갑자기 손을 쓰~윽 안으로 넣더만
제 성기를 만지는 겁니다. 쓰담쓰담.. 막 주무르듯이요.. 만지작 거리고, 마사지 도중에 또 다시 만지작 거리고..
만지다 보니 어쩔 수 없이 발기가 되더라구요. 그런데도 계속 만지면서 성기와 x구멍을 마사지를 해주는 겁니다.
진짜 너무 당황해서 그냥 아무말 안하고 일단 마사지를 어찌저찌 다 받고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다 끝나고 마사지 하시던 분이 수고하셨다고 태연하게 말씀 하시길래 끝까지 당황함이 잊히질 않더라구요..
그러면서 마지막에 하는 말이 "댜음보넨 1시간 말고 1시간 30분것또 조아요~ 받우로 오세욜" 이러네요 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아직 너무 생생하네요..
마사지를 여태까지 한 5~6번 받아봤는데 이런적은 처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