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드랑이가 성감대인 OP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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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9:46 조회 680회 댓글 0건본문
때는 지금으로부터 약 3주전 정말 op를 가게되었다. 1시간30분 18만원 크..
그때당시 매니악한 취향이 생긴걸까 삽입만으로는 만족을 못하고
내가 여자애를 애무할때의 반응을 보는것에 더 심취해있었는데
허나, 어디를 공략해야 더 좋은 반응이 나오는지의 궁금함이 커져갔다.
여자들도 잠자리할때마다 신음연기는 조금이라도 하는걸 알게된 나로서는
이분야 최고 전문가에게 직접 궁금증을 해소하러 가야겠단 생각이 문득 든것이다.
방에 들어가자마자 내가 선택한 프로필의 24살의 그녀가 아빠다리를 하고선 무릎을 탁! 치더니
"얼레? 영계가 왔네? 내가 돈줘야 되는거 아닌가? ㅎㅎ"
그런 농담에 맞받아 줄 생각은 없었다
"저..누나 부탁이 있는데요 삽입은 됐고 애무만 해도될까요? 구석구석(소곤소곤)"
그랬더니 "뭐,뭐? 어이없다는 웃음을 짓고는 일단 누워봐" 랄까
둘이 같이 누워선 갑자기 이런 취향이 생겼고
어떤 부위가 어떤 느낌인지 솔직하게 말해달라고 부탁해가며 달래보았더니 흔쾌히 수락했다.
우선 란제리속옷은 벗기지 않고 키스부터 귓볼 목덜미 가슴 옆구리 등의 척추부분을 핥아 댔다.
"누나 여기는 자극도를 100점만점에 몇점?"
"하아..? 69점~♥ 근데 자극도가 높은부분만 애무하면안되 골고루 해야여자몸은 나른나른해진다구 그 기분 알지? 귀에 입김 불었을때의 느낌처럼"
역시 OP녀. 69점이라는 드립과 함께 침착한 조언까지 곁들여주었다
그러다 팔을 올리고 겨드랑이를 핥아봤는데 반응이 남다르더라. 털이 바짝 서는 느낌?
"간지러워 겨드랑이는 그만해"
비누냄새와 겨땀이 뒤엉킨 냄새. 일반여자가 귤이라면 이 누나는 레몬의 시큼함이었다냄새에 대해선 아무말도 하지않았다. 역풍 맞을게 예상되었기 때문에.
약간 강하게 두손을 모두 머리위로 올려잡아채고는 핥아대기 시작했는데 간지럽다고 발을 동동 굴려댔다.
집요하게 양쪽 겨드랑이를 쪽쪽.핥핥.입김을 시전하자 어느새 누나의 손목에 힘이 탁 풀어지더니 얕은 떨림만 느껴졌다.
"누나, 여기가 성감대에요? 젖꼭지 빨때보다 반응이 더 좋아요 ㅎ"
"부끄럽잖아 그리고 냄새나고 남한테 보여주기 싫은 부위잖아.. 근데 힘을 빼고 느끼니까 부끄러워서 더 기분좋은데 ㅎ"
반응이 재밌어서 겨드랑이에 대고 입술로 방구소리 내봤는데 깔깔깔하면서 그만,그만! ㅋㅋ
그렇게 천천히 애무하는데 몇분 흘렀을까
"다른곳은 안해봐? 발가락이나 똥꼬는?"
".... 거기까진 아직...."
겨드랑이라는 성역을 포기하더니 자존심은 뻥 ㅊ ㅏ버린듯 똥까시까지 권유까지 했다.
그날 그 누나에게 바른 침의 양은 물 한컵 정도일까 머리,털빼고 다먹어버린듯했다.
그누나도 달아올랐는지 다리를 베베꼬더니 내 존슨에 입을 갖다대었고 나도 그누나의 반응에 심취해 한껏 흥분해 있었다.
그날따라 엄청 흥분했던걸까 지루끼가 있던 내가 삽입시간이 10분도 안되었다.(원래 평균25분은 괴롭혀야 사정했었다)
그누나도 느낀거같았는데 뭐랄까 여자의 오르가즘은 남자보다 오래간다고 했던가
사정후에(노콘질외) 3분간을 가만히 엎드려선 숨을 내쉬었다.
"너 여자친구한테 짱이쁨 받겠다 ㅋㅋ"
"에이 아니에요. 모르잖아요 연기인지 실제인지. 그래서 이분야에서 솔직한 분한테 시험?같은걸 해보려고 온거고요 ㅋ"
"솔직히.. 좋았어.. 뭐 내가 하는일이 이런 일이긴 하지만 여자가 애무받는다는 개념이 아니잖아
남자가 빨고,핥고싶으니까 하는거지 대부분 가슴만 ㅋ 근데 너같은 케이스는 음.... 특별케이스고!
라면서 내 존슨을 빨아대기 시작했다
"엑?? 왜 또??"
"말했잖아 특별케이스 데헷"
이라며 입싸까지 시켜줬다 겨드랑이를 공략 안했으면 이랬을까 싶기도했다.
나갈때 왠지 아쉬워 번호교환까지 자연스레 하게됬고 연락은 왠지 부담스러워할까바 안했다.
왠지 그누나의 시큼레몬 중독성강한 겨드랑이 냄새에 코들이박고 잠들고 싶었는데 아쉬웠다.
지금 여친도없는데 역시 다음에 OP갈일 생기면 그누나로 초이스 해야겠다. 만약 아직도 거기 있다면....
근데 저번주에 카톡옴 세X나X츠 게임초대 카톡 ㅋㅋㅋㅋㅋ 답장 아직 안하고 있다.
주작이라고 느낄거까진 없지않나 ㅋㅋ 주작이라고 느낄만한 경험썰이니까 올리죠 ㅋㅋ
세상엔 별의별 일이 있는데
그때당시 매니악한 취향이 생긴걸까 삽입만으로는 만족을 못하고
내가 여자애를 애무할때의 반응을 보는것에 더 심취해있었는데
허나, 어디를 공략해야 더 좋은 반응이 나오는지의 궁금함이 커져갔다.
여자들도 잠자리할때마다 신음연기는 조금이라도 하는걸 알게된 나로서는
이분야 최고 전문가에게 직접 궁금증을 해소하러 가야겠단 생각이 문득 든것이다.
방에 들어가자마자 내가 선택한 프로필의 24살의 그녀가 아빠다리를 하고선 무릎을 탁! 치더니
"얼레? 영계가 왔네? 내가 돈줘야 되는거 아닌가? ㅎㅎ"
그런 농담에 맞받아 줄 생각은 없었다
"저..누나 부탁이 있는데요 삽입은 됐고 애무만 해도될까요? 구석구석(소곤소곤)"
그랬더니 "뭐,뭐? 어이없다는 웃음을 짓고는 일단 누워봐" 랄까
둘이 같이 누워선 갑자기 이런 취향이 생겼고
어떤 부위가 어떤 느낌인지 솔직하게 말해달라고 부탁해가며 달래보았더니 흔쾌히 수락했다.
우선 란제리속옷은 벗기지 않고 키스부터 귓볼 목덜미 가슴 옆구리 등의 척추부분을 핥아 댔다.
"누나 여기는 자극도를 100점만점에 몇점?"
"하아..? 69점~♥ 근데 자극도가 높은부분만 애무하면안되 골고루 해야여자몸은 나른나른해진다구 그 기분 알지? 귀에 입김 불었을때의 느낌처럼"
역시 OP녀. 69점이라는 드립과 함께 침착한 조언까지 곁들여주었다
그러다 팔을 올리고 겨드랑이를 핥아봤는데 반응이 남다르더라. 털이 바짝 서는 느낌?
"간지러워 겨드랑이는 그만해"
비누냄새와 겨땀이 뒤엉킨 냄새. 일반여자가 귤이라면 이 누나는 레몬의 시큼함이었다냄새에 대해선 아무말도 하지않았다. 역풍 맞을게 예상되었기 때문에.
약간 강하게 두손을 모두 머리위로 올려잡아채고는 핥아대기 시작했는데 간지럽다고 발을 동동 굴려댔다.
집요하게 양쪽 겨드랑이를 쪽쪽.핥핥.입김을 시전하자 어느새 누나의 손목에 힘이 탁 풀어지더니 얕은 떨림만 느껴졌다.
"누나, 여기가 성감대에요? 젖꼭지 빨때보다 반응이 더 좋아요 ㅎ"
"부끄럽잖아 그리고 냄새나고 남한테 보여주기 싫은 부위잖아.. 근데 힘을 빼고 느끼니까 부끄러워서 더 기분좋은데 ㅎ"
반응이 재밌어서 겨드랑이에 대고 입술로 방구소리 내봤는데 깔깔깔하면서 그만,그만! ㅋㅋ
그렇게 천천히 애무하는데 몇분 흘렀을까
"다른곳은 안해봐? 발가락이나 똥꼬는?"
".... 거기까진 아직...."
겨드랑이라는 성역을 포기하더니 자존심은 뻥 ㅊ ㅏ버린듯 똥까시까지 권유까지 했다.
그날 그 누나에게 바른 침의 양은 물 한컵 정도일까 머리,털빼고 다먹어버린듯했다.
그누나도 달아올랐는지 다리를 베베꼬더니 내 존슨에 입을 갖다대었고 나도 그누나의 반응에 심취해 한껏 흥분해 있었다.
그날따라 엄청 흥분했던걸까 지루끼가 있던 내가 삽입시간이 10분도 안되었다.(원래 평균25분은 괴롭혀야 사정했었다)
그누나도 느낀거같았는데 뭐랄까 여자의 오르가즘은 남자보다 오래간다고 했던가
사정후에(노콘질외) 3분간을 가만히 엎드려선 숨을 내쉬었다.
"너 여자친구한테 짱이쁨 받겠다 ㅋㅋ"
"에이 아니에요. 모르잖아요 연기인지 실제인지. 그래서 이분야에서 솔직한 분한테 시험?같은걸 해보려고 온거고요 ㅋ"
"솔직히.. 좋았어.. 뭐 내가 하는일이 이런 일이긴 하지만 여자가 애무받는다는 개념이 아니잖아
남자가 빨고,핥고싶으니까 하는거지 대부분 가슴만 ㅋ 근데 너같은 케이스는 음.... 특별케이스고!
라면서 내 존슨을 빨아대기 시작했다
"엑?? 왜 또??"
"말했잖아 특별케이스 데헷"
이라며 입싸까지 시켜줬다 겨드랑이를 공략 안했으면 이랬을까 싶기도했다.
나갈때 왠지 아쉬워 번호교환까지 자연스레 하게됬고 연락은 왠지 부담스러워할까바 안했다.
왠지 그누나의 시큼레몬 중독성강한 겨드랑이 냄새에 코들이박고 잠들고 싶었는데 아쉬웠다.
지금 여친도없는데 역시 다음에 OP갈일 생기면 그누나로 초이스 해야겠다. 만약 아직도 거기 있다면....
근데 저번주에 카톡옴 세X나X츠 게임초대 카톡 ㅋㅋㅋㅋㅋ 답장 아직 안하고 있다.
주작이라고 느낄거까진 없지않나 ㅋㅋ 주작이라고 느낄만한 경험썰이니까 올리죠 ㅋㅋ
세상엔 별의별 일이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