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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가슴년 따먹으려다 후배년 따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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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9:46 조회 70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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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과에 진짜 모든 남자들에게 주목을 받던 "황성은"이란 같은 과 여자뇬이 하나 있는데
진짜 그뇬이 외모도 외모지만 성격도 착하고 몸매까지도 정말 바람직한(?) 뇬이었음
근데 그 중에서도 베스트 오브 베스트는 그 애의 명품 슴가였어
정말 누구라도 이뇬 슴가를 보면 한번 만져보고 싶을 생각이 들 정도로 사람 눈을 홀리게 만들 정도였음
이뇬의 슴가에 홀딱 반해 사랑앓이 했던 나랑 내 친구들은 정말 죽기전에 슴가 한번 만져보자 하는 바램으로
진짜 틈만나면 과모임 핑게로 술자리란 술자리는 다 계획해서
과에서 킹카라고 손에 꼽히는 남자애들 전부 이용해서 몇번이고 술자리로 꼬셔봤는데
와..진짜 알고 그러는지 아님 진짜 바쁜건지 뭐 별에 별 이유로 술자리를 요리조리 피해가는거야

그러다가 우리과에 평소 우리 남자들이랑 서슴없이 친하게 지내던 1살 후배인 "김보나"라는 후배뇬이 있었거든?
근데 지가 먼저 우리한테 찾아와서 오빠들 요즘 성은언니 따먹으려고 꼬시고 있지 않냐며
내가 성은언니랑 좀 친한편인데 좀 도와줄까 그러더라 헐 이게 왠 횡재인가 싶더라
진짜 "보적보"(보ㅈ의 적은 보ㅈ)란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더라구..
뭐 물론 후배뇬도 원하던 딜이 있기 있었어 "대현"이란 인기 좀 있던 남자 후배가 있는데
나중에 걔 좀 소개시켜 달라고 하드라
우린 서로의 딜을 받아들였고, 계획을 차질없이 준비해갔지

우리 계획은 이랬어 그냥 의미없는 술자리를 준비하면 왠만하면 쉽게 안 넘어와서
그때 한창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시작할 때 즘이라, 후배년 사는 기숙사 방에 모여 아르헨티나전을 응원하기로 한거야
제일 큰 문제는 후배뇬이 그 명품슴가뇬을 과연 데리고 올지가 관건이었어
대학교 합격 여부보다 더 마음 졸이며 그뇬 술자리 참여여부를 기다리던 우리에게 후배년한테 온 문자 한통
"오빠! 언니 꼬셨어 온데온데! 나 존나 꼬시는데 애 먹었으니 나중에 대현오빠랑 소개팅 반드시 잊지마!"
시ㅂ 진짜 그떈 2002 월드컵 감동 저리가라였음 우리 모두 서로 끌어앉고 난리도 아니였음

그렇게 후배년 기숙사에 후배뇬이랑 그 뇬이랑 우리 남자 8명이 모여서 아르헨티나전을 응원하며 우린 술판을 벌였지
와 진짜 옆에서 그뇬 응원하는데, 얼마나 사랑스럽게 응원하던지 진짜 축구 경기가 눈에 안 들어오더라
작전대로 몇명은 그뇬 앞에서 분위기를 돋구며 응원하기 시작하면, 몇명은 폭탄주를 제조해서 후배뇬한테 토스하고
후배뇬은 자연스럽게 명품슴가뇬에게 술을 건네 축구경기 끝나기전까지 꽐라상태를 만드는게 최종 목적이었음
처음엔 술 안마시려고 조낸 거절하다가, 나중에 메쉬의 **듯한 경기력에 우리나라가 계속 골 먹히니깐
진짜 속상한지 아무렇지 않게 들이붓기 시작하더라
그뇬만 마시게 하면 눈치챌꺼 같아 우리도 분위기 맞춰주며 같이 퍼 마시는데

근데 시밤 문제는 뭐였냐면 명품슴가뇬이 시밤 보기와는 완전 다르게 술이 존나 쎈 거임;
시ㅂ 후배뇬은 물론이고 우리 남자들 중에도 이미 뻗은애가 하나둘씩 속출하는데도
이뇬은 정말 쓰러질 기미가 안보이이는거여.. 시밤 축구시합 다 끝나갈때까지 퍼 마시면서도 끄덕도 안하더니
결국 경기 끝나고 막차 끊기기 전에 가야 한다며 자기 먼저 일어나겠다고 하고 존나 맨정신으로 집에 가더라 ㅡㅡ
시밤 우리 남자들 진짜 그땐 완 개 기운 빠지고 허탈해서 존나 망연자실했음
근데 시밤 꿩 대신 닭이라고 그뇬 술 퍼마시게 하다 먼저 뻗은 인사불성된 후배년이 눈에 들어오더라
취해서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평소엔 그냥 귀엽게만 보였던 후배뇬이 갑자기 술 먹고 뻗었는데 색쉬해보이는거임
그래서 우린 집에 가버린 그뇬 대신에 후배년 돌려먹기로 함
뭐 워낙 무방비로 완전 뻗어버려서 실신직전까지 간 상태라 벗기는건 문제도 아니었음
그렇게 후배년 홀딱 벗겨버려 놨더니 몰랐는데 은근 몸매 꽤 괜찮더라 나올때 나오고 들어갈때 들어가고
암튼 우리 8명은 그날 먼저가버린 그뇬 생각하며 후배뇬 졸라 만져댔음
근데 얼마나 취했는지 남자들 8명이 신나게 주물럭거리는데도 정신 못차리길래
이 정도면 따먹어도 괜찮을 거란 강한 확신이 들어 우린 주체할 수 없는 성욕으로 후배뇬 돌려먹기로함
혹시나 해서 후배년한테 예비용으로 콘돔 사오라고 시켰는데
결국은 후배뇬이 사온 콘돔을 후배뇬 따먹는데 사용하게 됐음
암튼 그렇게 사이좋게 세번씩 돌려서 먹었음 역시 예상대로 이뇬 처녀는 아니었지만 꽤 조임이 괜찮더라
새벽 3시쯤까지 돌려먹은 다음에 혹시나 나중에 뒷탈 날까봐 그뇬 다시 대충 옷 입혀놓고 이불 덮어준 뒤 나왔음
나중에 실신한 상태에서 8명이 몰래 따먹은게 좀 많이 미안해서 그렇게 원하던 소개팅 해주려 했는데
이미 그 "대현"이란 놈한테 짝이 있어서 무산되버린게 좀 미안하긴 하드라

뭐 암튼 결론은 그 명품**뇬은 못 따먹어서 아쉽다고 시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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