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이 굵으면 생각지도 못한 조개가 따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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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9:54 조회 848회 댓글 0건본문
본인은 좆이 굵은 편임..
이건 유전임...ㅋㅋ 아버지도 친구들사이에서 별명이 말ㅈㅈ였음 ...ㅋㅋㅋㅋ
현재 나의 별명도 말ㅈㅈ임...
암튼 내좆이 크다고 느끼기 시작한건 중학교2학년 때임
남중남고공대군대 테크 였지만...좆고2때 아다를 처음땜
아다를 때준년 (이년하고 관련된일들이 많음..ㅋㅋ) 이랑 헤어진후 알게된 사실이지만
중학교때부터 오이로 자위하던년..
세이클럽으로 외국인새끼 만나서 차안에서 떡치던년이였음 ..ㅋㅋㅋ
암튼 이년 집을 자주놀러감 이년집이 하숙치는 집임 그래서 이년방도 그냥 원룸집 혼자산다고 보면뎀
밥만 집거실가서 처먹고 ㅋㅋ
이년이랑 처음 섹스하던날 나는 구멍도 못찾음 씹질만 줜나 함...답답했음
이 썅년이 흥분했는지 빨리하자고함..나는 쭈뼛쭈뼛..
슬슬팬티를 벗음과 동시에 나으 할라피뇨만큼 매운 대왕 오이고추가 튀어나옴
이년이 보더니 무표정이됨 뭔가 야리꾸리한 표정?
심장떨려 죽겠고..빨리는 하고싶고.. 이년 표정은 뭔가 이상하고..
그년이 친절히 나으 물건을 잡더니 지 구녕주변에 살살 문지름 아...그 첫느낌은 지금 생각해도 어질어질 보들보들한게 미칠뻔
근데 좆 굵은 사람은 알것임..잘안들어감..
아무리 ㅈㅈ가 침에 범벅이되든 씹물에 범벅이되든 잘 안들어감..
아마 일반좆이나 실좆은 모를꺼임.. 좆대가리까지만 들어가면 수월해짐...
진짜 넣을려고 그년이랑 나랑 낑낑뎀...살살 좆대가리까지 들어가고
그다음부터는 천천히 앞뒤로 움직이면서 살살 넣음
이 과정에서 그년 이미 표정 일그러지고 얼굴은 시뻘게짐
나는 거이 패닉 상태... 이게 바로 ㅂㅈ맛이구나...
거이 다들어간 상태에서.. 나는 팔이 아파오기 시작함...
어정쩡한 자세에 팔로 몸을 버티고 있는상태...
그 자세에서 조금씩 피스톤질을 시작...
이년은 내가 조금만 움직여도 미칠려고 하는 표정...
하지만 소리는 크게 못내는 그런상황.. 신음소리를 못내니
거이 울다시피한 표정으로 나만 처다보고있음.. 저 표정때문에 내가 쫌 거친 섹스를 좋아하게된 계기....
나는 점점더 피스톤질을 빨리시작함... 근데 아다때는 일찍 싼다는데 나는 그런거 없었음...
이년이 걸레ㅂㅈ 인 이유도 있고..
몸에 일부인 좆에서 이느낌저느낌이 난다는게 황홀하고 미칠지경이였음
근데 이년은 내 온몸을 꼬집고 비틀고 염병을 하는것임..
처음에는 어리둥절; 뭔가 잘못되는건가 싶어 멈추니까
이년이 왜 멈추냐고 계속하라고....아니 근데..? 표정은 고통스러워하는데?
의문이 들지만 일단 나의 좆이 너무 행복해 하기에 계속 펌프질을 계속함!!
이 썅년표정을 아직도 기억하는게 울먹울먹 거리는 표정에 손가락 발가락은 다 오그리고 있지
신음소리는 크게 못내니까 끄...으......흑.... 이런 소리만 내고 내 등이며 옆구리며 꼬집고 ㅈㄹ을하지
한 10분 조금 넘었나 나도 신호가옴.
이게 본능이란게 쌀때가 되니 더빨라짐 진짜 빼기가 시른거임...안에 싸고싶은..근데 안에싸면 안되는걸 알고..
이썅년도 내가 빨라지니 참던 신음소리를 몇번 터트림 그소리는 일반적인 신음소리가 아니였음..
허아악! 하는 소리...ㅋㅋㅋㅋㅋㅋ
암튼 좆물을 그년 배에 싸버림 야동에서 보던것과 같이ㅋㅋㅋ
그후 이 씨발년때문에 나는 완전 섹스중독자가 되버림 ...
고2 시절 키175에 몸무게 55키로였음.. 씹멸치였음..
근데 이씨발년이랑 1년동안 사귀는동안 일주일에 진짜 적어도 10번은 한것같음...
진짜 더러운년인게 5달까지는 한번하게되면 하루한번이였는데
점점 내 좆맛을 알게됐는지 하루 2번3번은 기본이였음.. ㅂㅈ도 허벌인년이.
이년이 처음이라 몰랐던건데.. 내가 지루인줄; 한번하면 30분은 기본이였음..
술먹고 하는날이면 구라안치고 내 좆을걸고 3시간 한적도있음..
근데 생각해봐 적어도 한번하면 30분에서 1시간인데
하루에 2번3번 할려고해바.. 사람 골로감..; 그나마 혈기왕성한 고2라서 버틴듯..
위에 말했듯이 55키로 씹멸치인 나는 50키로가 조금 넘어갈 정도로 살이빠져버림..
1년동안 365일이면 300일은 떡을쳤고 횟수도 400회는 되겠지?
이년이랑 떡치면서 별에별 자세도 다해보고 별 그지같은것도 대해봄
목조르면서하고 묶어놓고하고 엉덩이 때리면서하고 욕하면서 하는건 기본
헤어진 이후에도 심심하면 보고싶다고 놀러오라고 고3 졸업때까지 내 좆물받이
그냥 이썅년보면 정복하는 느낌? 개같은년 내 좆에 얼굴 일그러지고 고통스러워하면서 즐기는 표정이 재밋어서
미친듯이 따먹고 버림.ㅋㅋㅋㅋ
반응 좋으면 한편 더씀.
이썅년이 아빠가 재혼을함 이년은 아빠쪽 딸이고 새엄마는 새엄마쪽 딸이 하나있었음..ㅋㅋㅋ
내가 고2때 이 썅년 새여동생이 중1이였는데.. ㅋㅋ 4년후...ㅋㅋㅋㅋㅋㅋㅋㅋ
피는 못속인다는데..? 피가 안섞였는데 ㅋㅋㅋㅋㅋ 머지..ㅋㅋ
이건 유전임...ㅋㅋ 아버지도 친구들사이에서 별명이 말ㅈㅈ였음 ...ㅋㅋㅋㅋ
현재 나의 별명도 말ㅈㅈ임...
암튼 내좆이 크다고 느끼기 시작한건 중학교2학년 때임
남중남고공대군대 테크 였지만...좆고2때 아다를 처음땜
아다를 때준년 (이년하고 관련된일들이 많음..ㅋㅋ) 이랑 헤어진후 알게된 사실이지만
중학교때부터 오이로 자위하던년..
세이클럽으로 외국인새끼 만나서 차안에서 떡치던년이였음 ..ㅋㅋㅋ
암튼 이년 집을 자주놀러감 이년집이 하숙치는 집임 그래서 이년방도 그냥 원룸집 혼자산다고 보면뎀
밥만 집거실가서 처먹고 ㅋㅋ
이년이랑 처음 섹스하던날 나는 구멍도 못찾음 씹질만 줜나 함...답답했음
이 썅년이 흥분했는지 빨리하자고함..나는 쭈뼛쭈뼛..
슬슬팬티를 벗음과 동시에 나으 할라피뇨만큼 매운 대왕 오이고추가 튀어나옴
이년이 보더니 무표정이됨 뭔가 야리꾸리한 표정?
심장떨려 죽겠고..빨리는 하고싶고.. 이년 표정은 뭔가 이상하고..
그년이 친절히 나으 물건을 잡더니 지 구녕주변에 살살 문지름 아...그 첫느낌은 지금 생각해도 어질어질 보들보들한게 미칠뻔
근데 좆 굵은 사람은 알것임..잘안들어감..
아무리 ㅈㅈ가 침에 범벅이되든 씹물에 범벅이되든 잘 안들어감..
아마 일반좆이나 실좆은 모를꺼임.. 좆대가리까지만 들어가면 수월해짐...
진짜 넣을려고 그년이랑 나랑 낑낑뎀...살살 좆대가리까지 들어가고
그다음부터는 천천히 앞뒤로 움직이면서 살살 넣음
이 과정에서 그년 이미 표정 일그러지고 얼굴은 시뻘게짐
나는 거이 패닉 상태... 이게 바로 ㅂㅈ맛이구나...
거이 다들어간 상태에서.. 나는 팔이 아파오기 시작함...
어정쩡한 자세에 팔로 몸을 버티고 있는상태...
그 자세에서 조금씩 피스톤질을 시작...
이년은 내가 조금만 움직여도 미칠려고 하는 표정...
하지만 소리는 크게 못내는 그런상황.. 신음소리를 못내니
거이 울다시피한 표정으로 나만 처다보고있음.. 저 표정때문에 내가 쫌 거친 섹스를 좋아하게된 계기....
나는 점점더 피스톤질을 빨리시작함... 근데 아다때는 일찍 싼다는데 나는 그런거 없었음...
이년이 걸레ㅂㅈ 인 이유도 있고..
몸에 일부인 좆에서 이느낌저느낌이 난다는게 황홀하고 미칠지경이였음
근데 이년은 내 온몸을 꼬집고 비틀고 염병을 하는것임..
처음에는 어리둥절; 뭔가 잘못되는건가 싶어 멈추니까
이년이 왜 멈추냐고 계속하라고....아니 근데..? 표정은 고통스러워하는데?
의문이 들지만 일단 나의 좆이 너무 행복해 하기에 계속 펌프질을 계속함!!
이 썅년표정을 아직도 기억하는게 울먹울먹 거리는 표정에 손가락 발가락은 다 오그리고 있지
신음소리는 크게 못내니까 끄...으......흑.... 이런 소리만 내고 내 등이며 옆구리며 꼬집고 ㅈㄹ을하지
한 10분 조금 넘었나 나도 신호가옴.
이게 본능이란게 쌀때가 되니 더빨라짐 진짜 빼기가 시른거임...안에 싸고싶은..근데 안에싸면 안되는걸 알고..
이썅년도 내가 빨라지니 참던 신음소리를 몇번 터트림 그소리는 일반적인 신음소리가 아니였음..
허아악! 하는 소리...ㅋㅋㅋㅋㅋㅋ
암튼 좆물을 그년 배에 싸버림 야동에서 보던것과 같이ㅋㅋㅋ
그후 이 씨발년때문에 나는 완전 섹스중독자가 되버림 ...
고2 시절 키175에 몸무게 55키로였음.. 씹멸치였음..
근데 이씨발년이랑 1년동안 사귀는동안 일주일에 진짜 적어도 10번은 한것같음...
진짜 더러운년인게 5달까지는 한번하게되면 하루한번이였는데
점점 내 좆맛을 알게됐는지 하루 2번3번은 기본이였음.. ㅂㅈ도 허벌인년이.
이년이 처음이라 몰랐던건데.. 내가 지루인줄; 한번하면 30분은 기본이였음..
술먹고 하는날이면 구라안치고 내 좆을걸고 3시간 한적도있음..
근데 생각해봐 적어도 한번하면 30분에서 1시간인데
하루에 2번3번 할려고해바.. 사람 골로감..; 그나마 혈기왕성한 고2라서 버틴듯..
위에 말했듯이 55키로 씹멸치인 나는 50키로가 조금 넘어갈 정도로 살이빠져버림..
1년동안 365일이면 300일은 떡을쳤고 횟수도 400회는 되겠지?
이년이랑 떡치면서 별에별 자세도 다해보고 별 그지같은것도 대해봄
목조르면서하고 묶어놓고하고 엉덩이 때리면서하고 욕하면서 하는건 기본
헤어진 이후에도 심심하면 보고싶다고 놀러오라고 고3 졸업때까지 내 좆물받이
그냥 이썅년보면 정복하는 느낌? 개같은년 내 좆에 얼굴 일그러지고 고통스러워하면서 즐기는 표정이 재밋어서
미친듯이 따먹고 버림.ㅋㅋㅋㅋ
반응 좋으면 한편 더씀.
이썅년이 아빠가 재혼을함 이년은 아빠쪽 딸이고 새엄마는 새엄마쪽 딸이 하나있었음..ㅋㅋㅋ
내가 고2때 이 썅년 새여동생이 중1이였는데.. ㅋㅋ 4년후...ㅋㅋㅋㅋㅋㅋㅋㅋ
피는 못속인다는데..? 피가 안섞였는데 ㅋㅋㅋㅋㅋ 머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