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때 아다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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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9:54 조회 1,109회 댓글 0건본문
때는 내가 중3마지막날이었고 서울 개포동쪽에 중학교다니고있었어
나는 초등학교때는 그냥 그럭저럭 노는애랑 좀 친한애였는데 중학교들어와서는 완전히 노는애가 된거지
근데 난 초3부터 야한거를 눈뜨고 그때 있었던 야동사이트는 대부분 다 꿰고 있었을 정도였어
그래서 막 여자애들 다리찍고 작은 2g폰으로 찰칵찰칵 소리안들리게 찍고
ㄸ 잡고 그랬지 형들도 그랬으리라 믿어..ㅋ
잡소리는여기까지하고
나는 늘 그렇듯 학교뒤편 음산한 곳 에서 애들이랑 담배를 피고있었지 근데 거기서 제일친한애가 말하더라
"하 ㅅㅂ 중학교때 아다 뗄수있을거라 믿었는데"
그러니까 옆에애들도 다 ㅅㅂㅅㅂ거리더라
물론그중에나도 그랬고
근데 그 때가 내안에있던 떡욕을 끌어올렸어
'해야겠다 해야겠다'
근데 문제는 나는 대부분 마음만먹고 실행은 잘 안하는편이야
그래서 그냥 또 삭혀만두다가 12월이가까워지고 이제 탱자탱자놀았지 시험다끝났으니까
근데 마음한켠이불안한게 떡을못쳐서 불안한거야
그래서 나는 3년정도면 누가변녀인지알잖아 그리고 또 잘나가는편에속하니까 학교애들 정보는다알고
그래서나는 그중에좀 유력하다싶은 여자애한테 말했어 (리얼 입에서 귀로)(담배터에서)
"니 자위해봤나" "응??" "말그대로 해봤나" "그런걸 왜 물어봐ㅋㅋㅋㅋㅋ"
이정도면 대부분병신아니고는 감잡잖아 그래서나는 몇일뒤에
"야 우리해볼래"라고 문자를보냈어 걍 이판사판이다! 어차피 안볼얼굴! 이런생각으로 했지
답이왔다
"뭘?"
"ㅅㅅ"
"아니왜갑자기그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이니까 그냥 한번 진하게해보고싶다"
"음.....언제?"
딱이문자오자마자 배개치면서 예쓰예쓰거렸지
"집비는날있나?"
"나는 밤빼고다비어"
경사난거지 부모님이무슨일 하시는지는 몰라..ㅋ
그래서 나는 그다음날 바로 ㅋㄷ 없이바로 갔어
아 참고로 이여자애도 잘나가는애였고 이뻣어 가슴은.. 그냥 한국여자..?ㅋㅋㅋ
그리고 바로 하는것도이상하고해서 다른거하는척하다가
걔가 등을ㄷ돌렸을때 바로 뒤에서 두손으로 가슴잡고 시작해써
난 아직도 그촉감을 기억하고 목에있는 샴푸냄새다기억해
여기서부터는 기억이 뚜렷하지않아 이해좀해줘 약간 상상감미할수있어
딱 잡았을때 쫀득함과 풍미 그리고 ㅂㄱ한 내 ㅈ이 엉덩이와 등사이에 비비적댈때의 마찰과 부드러움이
와... 미치겠더라고 그래서 바로 키스들어가고 ㅈㄲㅈ를 비벼주니까 "하..ㅇ하응" 이런 소리를 귀에해주더라고
풀ㅂㄱ 시키고 ㅇㄷ에서 본거처럼 혀로 클토를 막 핥고 혀전체로 ㅂㅈ를 핥는데 쇠맛이랑 찌린맛이나더라고
여자애는 계속 신음내고 있고
나는 어느정도 젖었다 싶어서 바로 후배위로 했고 이상하게 허리를많이움직여서 잘안싸졌어
한 40분쯤하니까 반응이오는거야 그리고 그대로 그냥 ㅈ에다가 쌌어.
그러니까 여자애가 뜨겁다고,안에다왜하나고 막 투덜대는데 너무귀여운거야
그래서 이번에는 애널에넣을라고했어 왜냐하면 한번 할때 다해봐야지
그런데 막 아파하는거야 그래서 로션하고도했는데 아파해서 그냥 억지로 넣었는데
와... 그때 왜 애널애널하는지 알겠더라
진짜 쪼임부터가달라 그래서 요즘도 여친이랑하기는하는데
그래서 나는 박아대고 여자앤 고통소리에서 진짜 황홀한신음으로 바뀌고
그리고 또 싸고 ㅍㄹㅊㅇ도 해주고 페이스시팅도 해보고 풋잡 등등을 그날 다하고
둘이 누웠지 진짜 오래했어 4시간인가 5시간정도
그런데 부모님이들어오더라
우리는 누워있는상태고
어찌됬냐고?
그날 난 걔네 아버지한테 진짜 개끓듯 쳐맞고
2차로 우리부모님한테 진짜 개쳐맞다가 갈비뼈랑 다리종아리뼈 부러졌다
그사건 이후로도 여자애랑 만나서 약간 성접촉은했는데 걸릴까봐 그리오래는못했다.
지금생각해보면 추억이야 그것도 ㅋㅋㅋㅋㅋ 물론 ㅈ같은추억ㅋㅋㅋㅋㅋㅋㅋ
이거는 트루썰이고 기억안나는부분이 1%남짓이야 그 1%가 신음소리고 근데 '하응'거린건맞아
이때부터 야한썰들이 무지막지하게 많이생겼어 반응좋으면 내인생에 야한썰들을 모두다풀어줄게
봐줘서고맙다
나는 초등학교때는 그냥 그럭저럭 노는애랑 좀 친한애였는데 중학교들어와서는 완전히 노는애가 된거지
근데 난 초3부터 야한거를 눈뜨고 그때 있었던 야동사이트는 대부분 다 꿰고 있었을 정도였어
그래서 막 여자애들 다리찍고 작은 2g폰으로 찰칵찰칵 소리안들리게 찍고
ㄸ 잡고 그랬지 형들도 그랬으리라 믿어..ㅋ
잡소리는여기까지하고
나는 늘 그렇듯 학교뒤편 음산한 곳 에서 애들이랑 담배를 피고있었지 근데 거기서 제일친한애가 말하더라
"하 ㅅㅂ 중학교때 아다 뗄수있을거라 믿었는데"
그러니까 옆에애들도 다 ㅅㅂㅅㅂ거리더라
물론그중에나도 그랬고
근데 그 때가 내안에있던 떡욕을 끌어올렸어
'해야겠다 해야겠다'
근데 문제는 나는 대부분 마음만먹고 실행은 잘 안하는편이야
그래서 그냥 또 삭혀만두다가 12월이가까워지고 이제 탱자탱자놀았지 시험다끝났으니까
근데 마음한켠이불안한게 떡을못쳐서 불안한거야
그래서 나는 3년정도면 누가변녀인지알잖아 그리고 또 잘나가는편에속하니까 학교애들 정보는다알고
그래서나는 그중에좀 유력하다싶은 여자애한테 말했어 (리얼 입에서 귀로)(담배터에서)
"니 자위해봤나" "응??" "말그대로 해봤나" "그런걸 왜 물어봐ㅋㅋㅋㅋㅋ"
이정도면 대부분병신아니고는 감잡잖아 그래서나는 몇일뒤에
"야 우리해볼래"라고 문자를보냈어 걍 이판사판이다! 어차피 안볼얼굴! 이런생각으로 했지
답이왔다
"뭘?"
"ㅅㅅ"
"아니왜갑자기그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이니까 그냥 한번 진하게해보고싶다"
"음.....언제?"
딱이문자오자마자 배개치면서 예쓰예쓰거렸지
"집비는날있나?"
"나는 밤빼고다비어"
경사난거지 부모님이무슨일 하시는지는 몰라..ㅋ
그래서 나는 그다음날 바로 ㅋㄷ 없이바로 갔어
아 참고로 이여자애도 잘나가는애였고 이뻣어 가슴은.. 그냥 한국여자..?ㅋㅋㅋ
그리고 바로 하는것도이상하고해서 다른거하는척하다가
걔가 등을ㄷ돌렸을때 바로 뒤에서 두손으로 가슴잡고 시작해써
난 아직도 그촉감을 기억하고 목에있는 샴푸냄새다기억해
여기서부터는 기억이 뚜렷하지않아 이해좀해줘 약간 상상감미할수있어
딱 잡았을때 쫀득함과 풍미 그리고 ㅂㄱ한 내 ㅈ이 엉덩이와 등사이에 비비적댈때의 마찰과 부드러움이
와... 미치겠더라고 그래서 바로 키스들어가고 ㅈㄲㅈ를 비벼주니까 "하..ㅇ하응" 이런 소리를 귀에해주더라고
풀ㅂㄱ 시키고 ㅇㄷ에서 본거처럼 혀로 클토를 막 핥고 혀전체로 ㅂㅈ를 핥는데 쇠맛이랑 찌린맛이나더라고
여자애는 계속 신음내고 있고
나는 어느정도 젖었다 싶어서 바로 후배위로 했고 이상하게 허리를많이움직여서 잘안싸졌어
한 40분쯤하니까 반응이오는거야 그리고 그대로 그냥 ㅈ에다가 쌌어.
그러니까 여자애가 뜨겁다고,안에다왜하나고 막 투덜대는데 너무귀여운거야
그래서 이번에는 애널에넣을라고했어 왜냐하면 한번 할때 다해봐야지
그런데 막 아파하는거야 그래서 로션하고도했는데 아파해서 그냥 억지로 넣었는데
와... 그때 왜 애널애널하는지 알겠더라
진짜 쪼임부터가달라 그래서 요즘도 여친이랑하기는하는데
그래서 나는 박아대고 여자앤 고통소리에서 진짜 황홀한신음으로 바뀌고
그리고 또 싸고 ㅍㄹㅊㅇ도 해주고 페이스시팅도 해보고 풋잡 등등을 그날 다하고
둘이 누웠지 진짜 오래했어 4시간인가 5시간정도
그런데 부모님이들어오더라
우리는 누워있는상태고
어찌됬냐고?
그날 난 걔네 아버지한테 진짜 개끓듯 쳐맞고
2차로 우리부모님한테 진짜 개쳐맞다가 갈비뼈랑 다리종아리뼈 부러졌다
그사건 이후로도 여자애랑 만나서 약간 성접촉은했는데 걸릴까봐 그리오래는못했다.
지금생각해보면 추억이야 그것도 ㅋㅋㅋㅋㅋ 물론 ㅈ같은추억ㅋㅋㅋㅋㅋㅋㅋ
이거는 트루썰이고 기억안나는부분이 1%남짓이야 그 1%가 신음소리고 근데 '하응'거린건맞아
이때부터 야한썰들이 무지막지하게 많이생겼어 반응좋으면 내인생에 야한썰들을 모두다풀어줄게
봐줘서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