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저리 만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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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0:03 조회 414회 댓글 0건본문
우선 결혼 할 여친은 있는 사람이고 올해 결혼도 할 예정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회사가 남자보단 여자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은 그런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남귀 현상이 잧은...그래서 회사 내에 커플도 몇커플 있구요..
심지어 있어선 안 될 관계를 갖고 있는 분들 몇분 계시구요..(오피스 와/이/프/허즈번드를 가장한 불륜;;;)
각설하고 얼마전(한 6개월 정도 된거 같긴 하네요) 부터 실험실에 있는 여자 직원이 자꾸 자기네 회식자리도 아닌데
우리팀 회식에 오지를 않나 일부로 우리쪽 여자 직원 옆으로 자릴 내준다고 해도 제 옆에만 고집을 부린다고 해야하나요..
별 이유같진 않은 이유로 제 옆자릴 고수 하네요...
그런데 그냥 그렇게 술 마시고 여흥을 즐기면야 별탈이 없는데...
의도치 않은 스킨쉽을 유도하고 (뭐 손이 작고 귀엽고 하면 깍지를 끼면서 깍지 낀게 자기 손이랑 잘 어울린다 뭐 이런식에...)
어느정도 달아 오르면 살포시 제 품에 기댄다고 해야 할까요..
그러면서 자기 피곤하다고 택시까지 바래다 달라고 하는식이죠
그리고 폭탄 치운다는 심정으로 들쳐 엎고 택시를 잡아서 태울려고 하면 말짱하게 단둘이 술 한잔 마실까요? 요러는데...
확마진짜 한대 후려 쳐 올리고 싶은 감정 참느냐;;
그래서 정중히 제 여친 이왼 다른 여성이랑은 단둘이 술 안 마십니다..
어서 들어가세요...라고 단호하게 거절을 했는데....
문젠 이날 이후로 이 여직원이 태도입니다...회사에 없었던 일을 소문을 내고 다니네요..
근데 그 소문이 그렇게 나쁜건 아닙니다...
저랑 단 둘이 술을 마셨는데 사람이 의외로 신중하고 괜찮더라..
그리고 결혼 할 여성에 대한 조언을 자기한테 정중하게 묻더라...이런 식으로 소문을 퍼뜨리더군요...
와 진짜 어이가 없어서;;;그래서 제가 살짝 불러내서 왜 없는 말을 지어내서 사람 당황하게 만드냐..이렇게 물으니깐
대답이 그때 우리 둘이 술 마시긴 했잖아여..요러는데 정말 미치겠더라구요...
이거 도대체 몬가요??정신분열증 환자도 아니고...
정말 한고비 넘겨 또 한고비라고 별 이상한데서 난관을 만나네요;;
다름이 아니라 회사가 남자보단 여자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은 그런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남귀 현상이 잧은...그래서 회사 내에 커플도 몇커플 있구요..
심지어 있어선 안 될 관계를 갖고 있는 분들 몇분 계시구요..(오피스 와/이/프/허즈번드를 가장한 불륜;;;)
각설하고 얼마전(한 6개월 정도 된거 같긴 하네요) 부터 실험실에 있는 여자 직원이 자꾸 자기네 회식자리도 아닌데
우리팀 회식에 오지를 않나 일부로 우리쪽 여자 직원 옆으로 자릴 내준다고 해도 제 옆에만 고집을 부린다고 해야하나요..
별 이유같진 않은 이유로 제 옆자릴 고수 하네요...
그런데 그냥 그렇게 술 마시고 여흥을 즐기면야 별탈이 없는데...
의도치 않은 스킨쉽을 유도하고 (뭐 손이 작고 귀엽고 하면 깍지를 끼면서 깍지 낀게 자기 손이랑 잘 어울린다 뭐 이런식에...)
어느정도 달아 오르면 살포시 제 품에 기댄다고 해야 할까요..
그러면서 자기 피곤하다고 택시까지 바래다 달라고 하는식이죠
그리고 폭탄 치운다는 심정으로 들쳐 엎고 택시를 잡아서 태울려고 하면 말짱하게 단둘이 술 한잔 마실까요? 요러는데...
확마진짜 한대 후려 쳐 올리고 싶은 감정 참느냐;;
그래서 정중히 제 여친 이왼 다른 여성이랑은 단둘이 술 안 마십니다..
어서 들어가세요...라고 단호하게 거절을 했는데....
문젠 이날 이후로 이 여직원이 태도입니다...회사에 없었던 일을 소문을 내고 다니네요..
근데 그 소문이 그렇게 나쁜건 아닙니다...
저랑 단 둘이 술을 마셨는데 사람이 의외로 신중하고 괜찮더라..
그리고 결혼 할 여성에 대한 조언을 자기한테 정중하게 묻더라...이런 식으로 소문을 퍼뜨리더군요...
와 진짜 어이가 없어서;;;그래서 제가 살짝 불러내서 왜 없는 말을 지어내서 사람 당황하게 만드냐..이렇게 물으니깐
대답이 그때 우리 둘이 술 마시긴 했잖아여..요러는데 정말 미치겠더라구요...
이거 도대체 몬가요??정신분열증 환자도 아니고...
정말 한고비 넘겨 또 한고비라고 별 이상한데서 난관을 만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