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강릉역 갔다온 썰 > 썰게시판

아주머니들이 이쁜 아가씨 있다고 오라더군요가격을 물어보니 15분(한번싸는시간)에 5만원 1시간(두번싼는거 가능)10만원이였구요
제가 선불이라 5만원 먼저 드렸고, 아가씨가 한 5분정도 후에 왔습니다.조명은 역시나 붉은색..일단 제일중요한 여자분의 얼굴,몸매,얼굴을 봣을때의 나이를 알려드리겟습니다.얼굴은 그냥 못생기지도 않고 이쁘지도않은 그냥 보통얼굴..예를 들자면 개그우먼 안소미 같은 얼굴, 모르시는분들은 검색 ㄱㄱ몸매는 그냥 보통 마르지도 통통하지도 않은 그냥 보통몸매 골반은 ㅍㅌㅊ제가 보기에 나이는 한 26~27 정도 되보이더라구요 중후반 정도.그리고 서비스는 일단 제 ㅈㄲㅈ 를 빠는것부터 시작하고 천천히 내려와서 ㅅㄲㅅ를 해서 발기를 시킵니다.그리고 여성분이 올라와서 타다가 제가 눕히고 질사를 하는방식이구요,콘돔은 껴도 돼고 안껴도 됩니다.
결론적으로 기대이상 이더군요..제가 운이 좋은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