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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알바하던애랑 바람폈던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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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0:20 조회 52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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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군대제대후 레스토랑에서 일했음나는 내성적이고 조용한성격이라 신비주의쩔었음거기 알바생이 20명정도 되는데 여자애들이나 남자애들이나다 일만 잘하게생김 메니저가 일꾼만뽑음나는 뭐 그중엔 젤 겐찬았다생각함 나는 흔남이지만다른애들이 쩌리라서 부각됨말도잘안하고 혼자 폰겜만해도 여자들이다가옴 근데난 여친도있고 여자애들도 못나서그냥 쿨하게 남자대하듯이 대했음여튼 그렇게 5개월정도 일하면서 애들이랑은 친해졌고일이 늦게끝날때가 많아서여친이랑 자주못보게됨 그러다보니 여친이랑 자주싸움그러던 와중에 여자애 하나가 고백함(당시 난 여친데리고밥먹으러 자주가서 가게에서 나 사귀는사람있는건 다알고있었음)근데 사실 그여자애가 못난이였지만 기분은 묘했음여튼 난 여친과 안좋은시기였고 먼가 욕구불만에그여자애랑 놀아남 처음에는 둘이 밥같이먹으러간다던지은행같은데 간다며 가게 근처 배회함 그러다 같이마감하고늦게 끝난날이었음둘이 따로 나갔다가 근처에서 다시 만났음2시쯤이었나 길에 사람도없고 공원으로 같이 걸어감그때 공원가자고 유도했음 왜 갔는지는 다들알꺼라생각함여튼 공원 으슥한곳으로 가서 몇번 껴안음 그리고 키스함키스하면서 속으로 생각했음 '아 키스 종나 못하네' 그러면서가슴만지고싶었음 근데 절대 못만지게함 그렇게 키스만 하다가 헤어짐그리고 몇일뒤 난 먼저 집에가고 그아이는 늦게 마감한날이었음같이 심야영화보러갔음 뭘봤는진 기억안남여튼 장사잘안되는 영화관에 들어가서 으슥한 자리로 골랐음심야영화라 우리말고 4명정도 있었던거같음 여튼영화는 시작되고 으슥해지면서 또 키스함 여전히 키스는 못함그리고 가슴만짐 근데 거부를 안함 어둡고 그래서 그런가?여친은 슴가가 좀 작은데 그아이는 덜찬D쯤 된거같음한손에 다안들어왔음하여간 브라위로 계속 만지고있었는데 맨살이만지고 싶었음그래서 위에서 어께동무하듯이 내려갔지 그러니 목늘어난다며티셔츠 밑단을 올리더라고 그래서나는 옆으로 기대면서밑에서 올라갔지 슴가는 큰데 ㅇㄷ가 매우작았음여튼 그아이 피부도 좋고 살결도 좋고 촉감도 좋았음여튼 그렇게 우린 2시간동안 키스와 애무만 하다가 나옴그래서 나는 매우 몹시 성이난 상태였음그리고 ㅁㅌ 로 가자함 아까도 말했듯이 그아이 외각에살아서 택시타면 꽤나옴 그래서 자고가자고함 처음엔 안간다함한시간정도 실랑이 끝에 ㅁㅌ 에 들어갈수있었음
2부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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