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동생 성추행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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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0:29 조회 779회 댓글 0건본문
글재주가 없어서 노잼일 가능성이 매우 높으니 기대하지말고 조용히 뒤로가셔요
또 사촌동생을 상대로 섹썰은 당연히 없고 미지근한 이야기만 있으니 안읽어도 됨
걍 내가 심심하거 잠안와서 그냥 적이는거..
음..일단 나는 지금 20살 재수중이거 내 사촌동생은 내보다 3살 아래 그니까 이제 고 1인 여동생임ㅇㅇ
내가 어렸을때부터 우리집이 옛날부터 이모집이랑 가까워서 우리집에 사촌동생이 자주 놀러오고 그랬어
그리고 나는 애들이랑 놀아주는거 좋아해서 어렸을때부터 디기 친해게 지냈었음
물론 그땐 성에 관한거 아무것도 모르니까 종이접기 이런거하고 놀았었지
그러다가 내가 처음으로 야동을 접하고 성에 눈뜨고 딸을 잡은 시기가 중1이었는데
이때부턴 진짜 눈에 뵈는거 없이 성욕을 채우는데 급급한 개변태새끼가 되기시작함..
존나 미친 변태썰도 몇개 있는데 이건 나중에 심심하면 하나둘 풀도록할께ㅇㅇ
암튼 이때부터 성에 눈을뜨고 딸을 잡다가 처음으로 동생 성추행한게 언제냐면 내가 중3때 동생이 초6이었을때임
시작할때도 내가 고의로 한게 아니라 사촌동생이랑 장난치는데 몸싸움이라 캐야하나?
쫌 그런식으로 눌르고 올라타고 이런장난을 치면서 놀았는데
내가 침대에 엎드려서 누워있었는데 동생이 내 위에 올라타서 누르기를 시전하는거야
캐서 나는 또 놀아준다고 쫌 눌려있다가 쫌있다 복수한다 카면서 동생이 침대 위에 엎드려있을때
위로 햄버거 놀이 하듯이 올라탔는데..
동생 엉덩이 골 부분에 내 ㅈㅈ가 딱 들어가는거임..
처음엔 개당황해서 일어나야지 했는데 커지면서 쾌감 느껴지니까 그냥 가만히 있게되더라..
그러다가 동생이 무겁다고 앞으로 빠져나가려는데..
동생이 앞으로 가면서 엉덩이 골이 내 자지를 자극하는데 와ㅅㅂ 이건 내가 딸잡는거랑 느낌이달라..
그때 내 머릿속에서 이거는 놓치면 안된다 생각이 들어서 어쩌지 하다가 위에서 엎드려있는 동생 못움직이게 팔잡고
장난치듯이 아까꺼 복수 안끝났다 카면서 엉덩이 골에 ㅈㅈ 비비면서 싸기 직전까지 하다가
화장실가서 딸잡고 싼게 제일 처음이었는데
동생이 어려서 내가 뭐한건지도 모르고 화장실에서 나오니까 다시 장난치고그러는ㄷㅔ 살짝 죄책감느꼈음..
근데 죄책감은 그냥 현자타임같은거였는지 딸잡을때마다 현자타임때 지운 야동마냥 생각나더라..
그래서 다음에 또 해야지 하면서 각오를 다짐ㅇㅇ
그 뒤로 동생이 중학교 올라가서도 종종 장난을 가장한 성추행하면서 나의 딸감이 되어주었고
점차 장난의 강도를 높혀서 은그슬쩍 가슴도 만지고 엉덩이도 만지고 그랬었음ㅇㅇ
사촌동생이 또 되게 순수하다캐야하나 화장이나 노는짓 안하고 공부 열심히 하는 그런애여서
내가 하는걸 그냥 다 장난으로 받는거 같기도 하고 그랬었음ㅇㅇ
사촌동생이 중학겨 교복입고 우리집 온적있었는데 그때 동생한테 존나 잘대해주고 동생 기분 좋게 만든다음에
여자교복 처음본다카면서 교복재질이 신기하다는둥 말도 안되는 이상한 핑계 되면서
스타킹 신은다리 만지고 허리 만지고 이랬었음
그러다가 내 고2되고 동생이 중2 되면서 이모랑 엄마가 내한테 동생 수학과외같은거쫌 해주라캤음
난 수학존나 잘하는건아니지만 동생 옆에 있으면 성추행할 시간이 많아지니까 귀찮아하는착하면서 알았다캄
그래서 이제 수학수업을 하는데 내가 이과면서 수학이 2등급나오는데 중2수학보면 존나 쉽잔아
캐서 존나 설명해주고 문제풀때 야매기술가르쳐주면서 수업해주는데
아..맞다 내 사촌동생이 외모가 어디가면 화장이나 안꾸미는데 어디가서 이쁘다 소리듣는정도임
근데 잘 모르겠음 내눈엔 그냥 ㅍㅌㅊ같은데 그리고 살이 쫌 붙음 개씹돼지가 아니라 그냥 쫌 통통? 육덕진거? 정도임ㅇㅇ
캐서 수업하면서 동생이 잘 모르겠다 카면 이걸 왜 모르냐카면서 배 콕콕찌르고 허벅지 만지먄서 살쫌 빼라 돼지야 카면서
놀리거든카니까 임마가 오빠도 살 많잔아 카면서 내 허벅지 슥 만지는데 와ㅅㅂ 개꼴릿
암튼 이런식으로 보냈는데 이래 지내다 보니까 또 존나 죄책감들고
나중에 커서 동생 무슨 면목으로 보냐 생각도 들고 그래서 맘 다잡고 다음 수업땐 존나 수업만 개열심히 했음..
근데 내가 아무짓도 안하니까 동생이 내한테 앵기면서 문제 설명해주는 팔 안으면서 가슴 갖다대고
내가 덥다거 떨어져라 카니까 쫌있다가 자기 허벅지 살 찐거 같다고 만져봐라 카는거야
그때가 여름이었는데 동생이 핫팬츠 입고왔는데 맨허벅지 만져보라카는데 내가 어찌 참겠너..
ㅇㅋ카면서 허벅지 존나 만지고 허리에 안고 수업함ㅇㅇ
이때 알았는게 동생도 이제 알꺼 아는데 모른척하는구나 생각들면서 다음부턴 점차 쎄게 나가기 시작함ㅇㅇ
끊으면 귀찬고 섭섭해할까봐
이때가 여름이어서 존나 더웠거든캐서 다음 수업때는 티셔츠에 사각팬티만 입고있었음
동생도 티셔츠에 핫팬츠 입고 오는데 이젠 보자마자 자동꼴림..
암튼 과거 마을을 지키던 천하대장군마냥 서있는 내 ㅈㅈ를 뒤로한채 동생신경안쓰는척 또 수업만 개열심히했지
하다보니까 역시나 동생이 또 내한테 앵기면서 자기 살찐거 보라는거임
캐서 이번엔 허벅지 쓰담으면서 ㅂㅈ근처까지 만지먄서 나의 천하대장군을 더욱 크고 아름답게 만들고있었음ㅇㅇ
그리고 이제 수업끝날때쯤 내가 존나 능청스럽게 야 나도요즘 살 개많이찜하면서 내 허벅지를 내주는척
나의 24인용 텐트를 자랑했지
그러니까 동생이 처음엔 살짝 놀라는거 같더만 못본척하고 내 허벅지 만지는데 레알 질질쌀뻔..
하지만 여태껏 나의 딸경력을 무시하지는 못한다는 생각으로 존나 참으면서 수업을 마무리하고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사촌동생 앞에 서서 나의 24인용 텐트를 보여주면서 나는 능청스럽게 담에 여기까지 플어와ㅇㅇ라고 말하고 보냄 ..
그리고 사촌동생 집가 가고나서 동생이 이모한테 이를까봐 개쫄렸는데
아직까지 아무일 없는거 보면 동생이 아무말 안한듯ㅇㅇ
이렇게 2~3주 보내고 나니까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더니
나중엔 몸싸움하면서 몸만지는건 심심풀이거 스트레칭 시켜준다고 고양이 자세 시키고
가랑이에 ㅈㅈ갖다대고 내가 컴터하고있을때 사촌동생오면 내 위에 앉혀서 놀고 티비볼때 동생이 소파에 앉아있으면
내가 그 앞에 바닥에 앉아서 동생 다리로 내꺼 비비고 이러니까 동생 올때마다 기빠지는 기분이었음...
그리고 지금 생각해보면 왜그랬는지 모르겠지만
내가 화장실에서 샤워하는데 사촌동생이 문열고 들어와서 집에 먹을꺼 뭐있냐 물어보는데
갑자기 개꼴리는거야 캐서 한손으러 딸잡으면서 냉장고 뒤져봐라 카면서
내꺼 세운다음에 (우리집 화장실이 샤워하는데에 커튼?쳐져있어서 실루엣만 보임) 세면대 옆에 폼클렌징있다고 쫌 갖다돌라카고
사촌동생이 안에 들어오는 소리들리자 커튼 확 치고 폼클렌징 받으려고 내민 손마냥 당당히 서있는 천하대장군을 보여준적도 있고..
또 동생이 화장실에 소변누고있을때 양치한다고 문열고 들어가서 동생 오줌누는소리 들으면서
존나 신경안쓰는척하면거 양치하고 근데 또 웃긴건 동생도 뭐라안함ㅋㅋ
암튼 이래 고2생활 보내거 고삼땐 1학기동안만 수업하고 뒤로는 엄마가 수능공부에 집중하라고 동생이랑 수업그만시키고
수능공부 존나한담에 수능치거 원서 서울쪽애 때려넣었다가 다 불합받고 재수학원에서 공부중인데
요즘은 동생 고등학교가서 그런지 야자한다고 잘 못봄ㅇㅇ
암튼 이야기 몇개는 빼먹엇는데 지금와서 수정하기도 귀찬고 다음에 심심할때 쓰지뭐ㅇㅇ
내 멘탈 개쓰레기라서 야썰 많은데 다음에 쓸게
그럼 읽어줘서 고마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