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경 복무중에 강간 현행범 잡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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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0:29 조회 741회 댓글 0건본문
안녕
내가 의경복무당시 강간현행범 검거썰 풀까해
내가 복무가 04-06 복무했을때 지방기동대에 복무했던나는
오늘같이 좆나게 추운날 방범이 떨어진사실에 욕을 내뱉고 다녔지.
저녁방범 9-12 근무 떨어지고 장비챙기고 닭장차에 실려서
관할지구대에 떨어지고 근무지역으로 이동해서
후임들 데리고 동네 구석구석 뽈뽈 돌아댕기고있었지
그 지역은 대학가원룸가로 간간히 강간사건이 터지는 동네였고
아무래도 본서나 지구대직원들도 특별히 신경을 많이써서 짱박힐수가 없던 동네였어.
평일 늦은저녁이라 골목에는 사람새끼 한마리 안보이고 도둑괭이만 돌아댕기는데 저쪽에서
어떤 여자가 미친년머리하고 터벅터벅 걸어오더라
짬쳐먹은느낌으로 이건 뭐 터졌다 싶어서
좆긴장하는데 그 여자가 우리보더니 좀비마냥 팔을 앞으로 하고
흐어흐어 하면서 오는데 얼굴이 씹창이 나있더라.
눈두덩이는 부어있고 입술은 터져있고 화장은다 번지고 지워지고..
딱봐도 이건 강간이다 싶어서 일단 잠바벗어서 덮어드리고 무슨일이냐 하니까
퇴근하고 원룸건물에 주차하고 나오는순간 누가 뒤에서 입막고 끌고들어가서..
니들 실제로 강간당한여자보면..
진짜..안타깝고 불쌍하고 열받고 좆같고.. 그런느낌들꺼다
일단 무전으로 지구대 직원 부르고 지시사항전달해달라니까
수색해보라네. 방금터진거라 이 근처 어딘가에 있을꺼라고
내가 사는 도시에 떨어진지라 그 동네 구석구석 잘 알기에
일단 야광조끼 벗고(멀리서 봐도 폴리스라 써있음)
주변근무자애들 이쪽으로 모이게하고
상황조치하니까 본서에서 무전날라오더라.
현제 방순대 전 인원+우리중대전인원+전경타격대+강력계형사들
가는중이니까 어서 수색하라고
동네 구석구석 뒤지는데
한 50m 정도 앞에서 20대초중반 정도 보이는새끼가 전화하면서 걸어 내려오데
친구랑 약속잡듯이 어 어 거기서 보자 이러면서 내려가면서
내 옆을 삭 지나가는데 아까 그 여자 화장품냄새+향수냄새가 삭 느껴지데..
우연인가 하고 그새끼 골똘히 보다가
일단은 후임들한테 돌아가서 큰길쪽 막으라고 하고
나는 후임 1명이랑 걔한테 접근했지.
앞에가길래 뒤에서 저 죄송한데 신분증좀 볼수있을까요
현재 이동네에서 강력사.. 하는 순간 좆나게 뛰더라
시발새끼 하면서 한밤에 추격전 했지
시발 좆나빠른데 이동네 새끼가 아닌지 아니면 당황해서 그런지
길을 안쪽으로 파고 들어가더라
존나 급하게 무전때리고 하니까 방순대 아저씨들 하고
우리부대 다른근무지역에 있던 인원들 뿌려져서
좆만한 동네에 전의경 200명이 깔리니까 이새끼도 당황했는지 여기저기 좆나 뛰어다니더라.
그런식으로 한 15분뛰다가 내가 아는 동네라 앞질러가서 걔랑 딱 마주쳤는데
이새끼가 본건있어가지고 과도 끄내더라..
과도.. 전의경나온새끼들은 알겠지만 상황나가면 맨날 보는게
죽창이랑 쇠파이프 각개목이라 과도 정도는 눈에도 안들어오지?
그리고 방범근무나가면 단봉주는데 그게 과도보다 길어ㅋㅋㅋ
여튼 경찰학교에서 배운 체포술 (하나둘얏) 로 제압하고
의경은 수갑이나 몸을 포박할 도구가 없기때문에 용의자 잡으면 그냥깔고 앉거든
무전하고 후임이랑 그 새끼 깔고 앉았는데 괜히 아까 피해자얼굴이 오버랩되더라..
열도받고 한겨울에 이새끼때문에 땀뺸거 열받아서 몇대 때렸는데
이새끼가 폭행으로 고소한다고 발악하더라
열받아서 더 떄렸어
사실 위법맞아 그새끼는 용의자지 가해자라고 나온게 아니니께
일게 의경병신새끼가 때릴권한은 없는데 그냥 때렸어 진짜 봉으로 때리고
주먹으로 발로 밟아버리고...
후임들이 안말렸으면 진짜 반 송장 만들었을수도 있었어
지구대직원이랑 본서 형사들이 와서 걔 얼굴보더니, 나한테 니가 그랬냐 묻는데
그냥 쿨하게 저새끼가 고소하면 그냥 고소맞겠습니다 하고 덤덤하게 부대복귀했지
다음날 부대난리나더라
그새끼가 일단 가해자인거는 밝혀졌는데
법 집행중에 폭행이있었다고 언론에 찌르고 고소한다고 난리치더라.
우리부대가 담당경찰서안에 있는부대라
바로 소환당했지.
담당형사랑 거기 반장님이 걱정스러운눈으로 쳐다보면서
저새끼가 저렇게 난리치면 어쩔수없다 라는 식이길래
네 그냥 법대로 해주세요 하고 부대복귀했다.
우리대장님은 열받아서 저딴개새끼가 우리새끼 고소한다고
길길이 날뛰시면서 자기 인맥 총 동원해서 나 구제해주실려고 노력하시더라
소대장님도 잘했다고 어깨두들겨주고 내무실에서 쉬라고하데
그 새끼가 국선변호사한테 이거는 별도의 건으로 고소한다고 말하니까
자기는 지금 업무가 니가 강간한거에 대한거에 업무지 고소는 니가 별도로해야한다고
시간끌어주시더라
나도 일이 커지니까 집에다가 전화해서 말하니까
아버지는 덤덤하게 잘했어 그런새끼는 맞아야하고 걱정하지말고 있으라고
애비도 여기저기 알아봐준다고 하면서 온 집안이 나 구제해줄려고 노력많이해주셨어
걔가 고소했는데 걔가 아까 칼 들고 있었다고 했잖아
그게 결정적원인이 돼서 자기방어+용의자진압과 정중흉기사용으로인한 어쩌구해서
종결로 처리됐지
그 사건으로 서장이랑 악수도하고 특박도 받고
특박받았는데 하필 같은 소대원후임이 고모님이 돌아가셔서
(그 후임이 어머니가 안계시고 고모분이 키워줌)
고모라 청가가 안돼서 내 특박양보해줬는데 중대장이 잘했다고
나중에 쓰라고 용돈주더라 ㅋㅋ
군대갈 놈들 의경한번가봐라
버라이어티하고 별의별일 다 겪는다
어딜가나 군생할은 힘들고 고되는데 의경가면 잼있는일 많다.
음주단속할때도 특별방범기간이나
행사경호가고 요인경호가고 대규모집회도 가보고하면잼있다ㅋㅋ
심심하지않으니까 한번 지원해봐 ㅎㅎ
3줄요약1.의경복무중 방범근무나가서 강간현행범 잡음2.피해자 여자얼굴보고 열받아서 몇대 떄림 그새끼가 나 고소먹임3.강간범새끼들은 고통스럽게 죽여야한다
내가 의경복무당시 강간현행범 검거썰 풀까해
내가 복무가 04-06 복무했을때 지방기동대에 복무했던나는
오늘같이 좆나게 추운날 방범이 떨어진사실에 욕을 내뱉고 다녔지.
저녁방범 9-12 근무 떨어지고 장비챙기고 닭장차에 실려서
관할지구대에 떨어지고 근무지역으로 이동해서
후임들 데리고 동네 구석구석 뽈뽈 돌아댕기고있었지
그 지역은 대학가원룸가로 간간히 강간사건이 터지는 동네였고
아무래도 본서나 지구대직원들도 특별히 신경을 많이써서 짱박힐수가 없던 동네였어.
평일 늦은저녁이라 골목에는 사람새끼 한마리 안보이고 도둑괭이만 돌아댕기는데 저쪽에서
어떤 여자가 미친년머리하고 터벅터벅 걸어오더라
짬쳐먹은느낌으로 이건 뭐 터졌다 싶어서
좆긴장하는데 그 여자가 우리보더니 좀비마냥 팔을 앞으로 하고
흐어흐어 하면서 오는데 얼굴이 씹창이 나있더라.
눈두덩이는 부어있고 입술은 터져있고 화장은다 번지고 지워지고..
딱봐도 이건 강간이다 싶어서 일단 잠바벗어서 덮어드리고 무슨일이냐 하니까
퇴근하고 원룸건물에 주차하고 나오는순간 누가 뒤에서 입막고 끌고들어가서..
니들 실제로 강간당한여자보면..
진짜..안타깝고 불쌍하고 열받고 좆같고.. 그런느낌들꺼다
일단 무전으로 지구대 직원 부르고 지시사항전달해달라니까
수색해보라네. 방금터진거라 이 근처 어딘가에 있을꺼라고
내가 사는 도시에 떨어진지라 그 동네 구석구석 잘 알기에
일단 야광조끼 벗고(멀리서 봐도 폴리스라 써있음)
주변근무자애들 이쪽으로 모이게하고
상황조치하니까 본서에서 무전날라오더라.
현제 방순대 전 인원+우리중대전인원+전경타격대+강력계형사들
가는중이니까 어서 수색하라고
동네 구석구석 뒤지는데
한 50m 정도 앞에서 20대초중반 정도 보이는새끼가 전화하면서 걸어 내려오데
친구랑 약속잡듯이 어 어 거기서 보자 이러면서 내려가면서
내 옆을 삭 지나가는데 아까 그 여자 화장품냄새+향수냄새가 삭 느껴지데..
우연인가 하고 그새끼 골똘히 보다가
일단은 후임들한테 돌아가서 큰길쪽 막으라고 하고
나는 후임 1명이랑 걔한테 접근했지.
앞에가길래 뒤에서 저 죄송한데 신분증좀 볼수있을까요
현재 이동네에서 강력사.. 하는 순간 좆나게 뛰더라
시발새끼 하면서 한밤에 추격전 했지
시발 좆나빠른데 이동네 새끼가 아닌지 아니면 당황해서 그런지
길을 안쪽으로 파고 들어가더라
존나 급하게 무전때리고 하니까 방순대 아저씨들 하고
우리부대 다른근무지역에 있던 인원들 뿌려져서
좆만한 동네에 전의경 200명이 깔리니까 이새끼도 당황했는지 여기저기 좆나 뛰어다니더라.
그런식으로 한 15분뛰다가 내가 아는 동네라 앞질러가서 걔랑 딱 마주쳤는데
이새끼가 본건있어가지고 과도 끄내더라..
과도.. 전의경나온새끼들은 알겠지만 상황나가면 맨날 보는게
죽창이랑 쇠파이프 각개목이라 과도 정도는 눈에도 안들어오지?
그리고 방범근무나가면 단봉주는데 그게 과도보다 길어ㅋㅋㅋ
여튼 경찰학교에서 배운 체포술 (하나둘얏) 로 제압하고
의경은 수갑이나 몸을 포박할 도구가 없기때문에 용의자 잡으면 그냥깔고 앉거든
무전하고 후임이랑 그 새끼 깔고 앉았는데 괜히 아까 피해자얼굴이 오버랩되더라..
열도받고 한겨울에 이새끼때문에 땀뺸거 열받아서 몇대 때렸는데
이새끼가 폭행으로 고소한다고 발악하더라
열받아서 더 떄렸어
사실 위법맞아 그새끼는 용의자지 가해자라고 나온게 아니니께
일게 의경병신새끼가 때릴권한은 없는데 그냥 때렸어 진짜 봉으로 때리고
주먹으로 발로 밟아버리고...
후임들이 안말렸으면 진짜 반 송장 만들었을수도 있었어
지구대직원이랑 본서 형사들이 와서 걔 얼굴보더니, 나한테 니가 그랬냐 묻는데
그냥 쿨하게 저새끼가 고소하면 그냥 고소맞겠습니다 하고 덤덤하게 부대복귀했지
다음날 부대난리나더라
그새끼가 일단 가해자인거는 밝혀졌는데
법 집행중에 폭행이있었다고 언론에 찌르고 고소한다고 난리치더라.
우리부대가 담당경찰서안에 있는부대라
바로 소환당했지.
담당형사랑 거기 반장님이 걱정스러운눈으로 쳐다보면서
저새끼가 저렇게 난리치면 어쩔수없다 라는 식이길래
네 그냥 법대로 해주세요 하고 부대복귀했다.
우리대장님은 열받아서 저딴개새끼가 우리새끼 고소한다고
길길이 날뛰시면서 자기 인맥 총 동원해서 나 구제해주실려고 노력하시더라
소대장님도 잘했다고 어깨두들겨주고 내무실에서 쉬라고하데
그 새끼가 국선변호사한테 이거는 별도의 건으로 고소한다고 말하니까
자기는 지금 업무가 니가 강간한거에 대한거에 업무지 고소는 니가 별도로해야한다고
시간끌어주시더라
나도 일이 커지니까 집에다가 전화해서 말하니까
아버지는 덤덤하게 잘했어 그런새끼는 맞아야하고 걱정하지말고 있으라고
애비도 여기저기 알아봐준다고 하면서 온 집안이 나 구제해줄려고 노력많이해주셨어
걔가 고소했는데 걔가 아까 칼 들고 있었다고 했잖아
그게 결정적원인이 돼서 자기방어+용의자진압과 정중흉기사용으로인한 어쩌구해서
종결로 처리됐지
그 사건으로 서장이랑 악수도하고 특박도 받고
특박받았는데 하필 같은 소대원후임이 고모님이 돌아가셔서
(그 후임이 어머니가 안계시고 고모분이 키워줌)
고모라 청가가 안돼서 내 특박양보해줬는데 중대장이 잘했다고
나중에 쓰라고 용돈주더라 ㅋㅋ
군대갈 놈들 의경한번가봐라
버라이어티하고 별의별일 다 겪는다
어딜가나 군생할은 힘들고 고되는데 의경가면 잼있는일 많다.
음주단속할때도 특별방범기간이나
행사경호가고 요인경호가고 대규모집회도 가보고하면잼있다ㅋㅋ
심심하지않으니까 한번 지원해봐 ㅎㅎ
3줄요약1.의경복무중 방범근무나가서 강간현행범 잡음2.피해자 여자얼굴보고 열받아서 몇대 떄림 그새끼가 나 고소먹임3.강간범새끼들은 고통스럽게 죽여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