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 ㅊㅈ 꽁떡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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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0:30 조회 508회 댓글 0건본문
오래된 이야기 입니다.친구한테 모 어플을 강추 받아서 경험삼아 그리고 가끔시간 때무기 겸 한동안 재미있게 하던 중이였네요...그러다 뭐 처자 분이랑 어떻게 연결되어서 가끔씩 안부도 하고 그렇게 말을 받아주고 하던차에그날 따라 뭔가 ㅈㅅ의 요구(?)도 만만치 않고 뭔가 메이드가 되려고 그랬는지문득 던진 말에 처자가 ㅇㅋ를 하네요….(대박)생각지 못하게 얻어걸린 공떡 기회에 만세를 부르면서 조금 멀리만 성남까지 날라 갑니다…ㅋㅋ어쨌든 처자가 좀 늦게 도착해서 8시 가까이 되서모란역에서 만났습니다.와꾸는 뭐 평범한 처자였습니다.만나서 소주 한 잔 하면서 이야기를 하니 꽤나 발랄하네요.10시쯤 되어서 슬슬 본론으로 들어가지 싶어서 모란역에서 MT많은 쪽으로 가서 입성
그런데 이 친구 긴장이 되는지 아니면 원래 말이 많은지…..모텔로 가면서도. 엘리베이터안에서도 계속 재잘재잘 (나중에 알고 보니 말이……. )가면서 계속 한 말은…..욕할수도 있겠지만 남자친구 없을때만 그러는거니까.가끔 이렇게 만난다고…… (믿거나 말거나)
방에 들어가서 바로 물고 빨고 하려고 했더니 먼저 씻자고 해서…..
씻고 준비하고 시작!
공떡이니 감사한 마음에 최대한 맞춰주면서 즐겨보자는 마음이였습니다.
하고 싶을때 만나서 그런지 엄청 민감하고 흥분되더군요.
키스도 애무도 시간을 들여서. 이 순간만큼은 처음하게된 애인이라는 생각으로천천히 구석 구석 자세하게…….ㅋㅋㅋㅋ오랜 키스 후에 다리가 벌려질 때ㅅㄱ에 입을 댔습니다.자연산 이라는데 B급은 충분한 것 같더군요….부드럽고 탄력이…….물론 여자 전부 부드럽지만보통 평균 이상이면 아주 젊지 않은 이상 뭔가 탄력이 모자라는데 이 처자는탱탱했습니다.
한참 동안 가슴을 탐닉하다가 아래로.
숲이 그렇게 우거지지 않아 잘 보이더군요….. ㅋㅋㅋ
뭔 순서에 입각하여 천천히 ㅋㄹ주변부터 핥아주고.애무하면서 손가락을 넣어봅니다.슬쩍 항문쪽 압박…….
이 처자 여기 성감있나보더군요.신음소리가 확 달라집니다.그렇게 하다가 움찔움찔할때…..
이번엔 두손가락 삽입…열심히 손가락 운동을….처자는 머리 풀어헤치고 정신 놓고 이제 신음 안참고 지르네요.
처자 너무 좋아합니다.저도 좋죠. 공떡인데. 속궁합 잘 맞아야 다음에 또 기회가…….ㅋㅋㅋ!
그렇게 계속 물고 빨고 애무하면서 느끼게 해주고…..
드디어 삽입...
첫 삽입은 노콘으로 하고 싶었는데 처자가 안된답니다.별 수 없이ㅋㄷ 장착!입성..
한 번 간 것 같은데도 계속 흥분을 시켜서 그런지 삽입때 제 ㅈㅅ을 빨아들이네요
저는 그 때는 상당히 오래간 만이라... 매우매우 천천히.해야합니다. ㅠㅠㅠㅠ하면서도 놀면 안되죠 이번에는 귀와 목을 공략!
희한합니다. 처음에는 빨리 일 발 할 것이라 생각했는데 ….ㅋㄷ의 덕택인지 아니면…..??하여가 강약약 중강약약... 팟팟팟…!!어느정도 오래했다 싶어서자세를 바꾸어 봅니다 뒤에서 팟팟팟……..
가느다랗던 신음소리가 점점 커집니다.처자 신음소리 짐승소리 되고.피스톤 스피드 올리고.처자는 베게 집어서 두 팔로 꽉 끌어 안았다가.또 한쪽팔로 다른 베게 움켜쥐고...난리 났네요..
저도 피치 올려서 소리지르면서 발싸!!!!
그렇게 땀범벅 1차전!처자 아프답니다.....체력이 약해서 허리 아프다고
이불속에서 노닥노닥거리다가 어라 다시 ㅈㅅ이 존재감을 과시하네요….이것을 느낀 처자 이번에는 입으로 해준다고 내려갑니다…..ㅋㅋㅋ그런게 69를 즐기다가 (생각보다 ㅅㄲㅅ는 별로라…)
2차전 시작.2차전은 1차전보다 더 쎄개 했네요.
끝나고나니 처자 눈화장이 번졌다고......하다가 울었대요 (믿거나 말거나….ㅋㅋ)이번에는 제 비기 발꼬락 핥기를 했더니 발꼬락 사이에 혀로 슥슥 할때.신음소리내다 말고 크헉! 하더니 그때…..???.
진짜 지금 생각해도 뼈와 살이 불타는 3시간이었네요.이대로 쭉 갈까 하다가 다음날 이른 출근의 압박이……..... 아쉽지만. 안녕 ㅠ.ㅠ
아 두번째 끝났을때 조심스럽게
재접견 여부를 물어봤죠...
보통. 이렇게 원나잇하는 경우에 한번 만나고 바이바이 보통일거라고 생각했지만그래도 한 번 들이대 본다는 생각으로......ㅋㅋㅋ
그런데 처자! 오케이!!!!대박 역시 정성들인 물빨이……..ㅋㅋㅋ하여간 그렇게 한 동안 별 걱정 없이…….그러가 이 처자 남친이 생긴 덕에 쿨(?)하게 보내주었습니다….ㅠ.ㅠ
그런데 이 친구 긴장이 되는지 아니면 원래 말이 많은지…..모텔로 가면서도. 엘리베이터안에서도 계속 재잘재잘 (나중에 알고 보니 말이……. )가면서 계속 한 말은…..욕할수도 있겠지만 남자친구 없을때만 그러는거니까.가끔 이렇게 만난다고…… (믿거나 말거나)
방에 들어가서 바로 물고 빨고 하려고 했더니 먼저 씻자고 해서…..
씻고 준비하고 시작!
공떡이니 감사한 마음에 최대한 맞춰주면서 즐겨보자는 마음이였습니다.
하고 싶을때 만나서 그런지 엄청 민감하고 흥분되더군요.
키스도 애무도 시간을 들여서. 이 순간만큼은 처음하게된 애인이라는 생각으로천천히 구석 구석 자세하게…….ㅋㅋㅋㅋ오랜 키스 후에 다리가 벌려질 때ㅅㄱ에 입을 댔습니다.자연산 이라는데 B급은 충분한 것 같더군요….부드럽고 탄력이…….물론 여자 전부 부드럽지만보통 평균 이상이면 아주 젊지 않은 이상 뭔가 탄력이 모자라는데 이 처자는탱탱했습니다.
한참 동안 가슴을 탐닉하다가 아래로.
숲이 그렇게 우거지지 않아 잘 보이더군요….. ㅋㅋㅋ
뭔 순서에 입각하여 천천히 ㅋㄹ주변부터 핥아주고.애무하면서 손가락을 넣어봅니다.슬쩍 항문쪽 압박…….
이 처자 여기 성감있나보더군요.신음소리가 확 달라집니다.그렇게 하다가 움찔움찔할때…..
이번엔 두손가락 삽입…열심히 손가락 운동을….처자는 머리 풀어헤치고 정신 놓고 이제 신음 안참고 지르네요.
처자 너무 좋아합니다.저도 좋죠. 공떡인데. 속궁합 잘 맞아야 다음에 또 기회가…….ㅋㅋㅋ!
그렇게 계속 물고 빨고 애무하면서 느끼게 해주고…..
드디어 삽입...
첫 삽입은 노콘으로 하고 싶었는데 처자가 안된답니다.별 수 없이ㅋㄷ 장착!입성..
한 번 간 것 같은데도 계속 흥분을 시켜서 그런지 삽입때 제 ㅈㅅ을 빨아들이네요
저는 그 때는 상당히 오래간 만이라... 매우매우 천천히.해야합니다. ㅠㅠㅠㅠ하면서도 놀면 안되죠 이번에는 귀와 목을 공략!
희한합니다. 처음에는 빨리 일 발 할 것이라 생각했는데 ….ㅋㄷ의 덕택인지 아니면…..??하여가 강약약 중강약약... 팟팟팟…!!어느정도 오래했다 싶어서자세를 바꾸어 봅니다 뒤에서 팟팟팟……..
가느다랗던 신음소리가 점점 커집니다.처자 신음소리 짐승소리 되고.피스톤 스피드 올리고.처자는 베게 집어서 두 팔로 꽉 끌어 안았다가.또 한쪽팔로 다른 베게 움켜쥐고...난리 났네요..
저도 피치 올려서 소리지르면서 발싸!!!!
그렇게 땀범벅 1차전!처자 아프답니다.....체력이 약해서 허리 아프다고
이불속에서 노닥노닥거리다가 어라 다시 ㅈㅅ이 존재감을 과시하네요….이것을 느낀 처자 이번에는 입으로 해준다고 내려갑니다…..ㅋㅋㅋ그런게 69를 즐기다가 (생각보다 ㅅㄲㅅ는 별로라…)
2차전 시작.2차전은 1차전보다 더 쎄개 했네요.
끝나고나니 처자 눈화장이 번졌다고......하다가 울었대요 (믿거나 말거나….ㅋㅋ)이번에는 제 비기 발꼬락 핥기를 했더니 발꼬락 사이에 혀로 슥슥 할때.신음소리내다 말고 크헉! 하더니 그때…..???.
진짜 지금 생각해도 뼈와 살이 불타는 3시간이었네요.이대로 쭉 갈까 하다가 다음날 이른 출근의 압박이……..... 아쉽지만. 안녕 ㅠ.ㅠ
아 두번째 끝났을때 조심스럽게
재접견 여부를 물어봤죠...
보통. 이렇게 원나잇하는 경우에 한번 만나고 바이바이 보통일거라고 생각했지만그래도 한 번 들이대 본다는 생각으로......ㅋㅋㅋ
그런데 처자! 오케이!!!!대박 역시 정성들인 물빨이……..ㅋㅋㅋ하여간 그렇게 한 동안 별 걱정 없이…….그러가 이 처자 남친이 생긴 덕에 쿨(?)하게 보내주었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