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돛단배로 여자 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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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0:36 조회 54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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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인가 내가 대학생 2학교때 3개월 인턴 한다고 선릉역에 있는 GS타워에서 인턴했어
ㅅㅂ 서울 진짜 3개월은 원룸을 못 구하더라고...개 ㅈ망
그래서 나름 혼자 고시텔에 사려고했는데, 한달 55~60?인가 
근데 사촌형이 알아봐준다고, 지금형수님 그때 여친의 친구아버지가 서울대옆 신림동
에 ㅈㅇ 고시원이라고 레알 뉴스에서만 보던 개 구리 고시촌이였어. 
난 일하고 마치고 하면 할것도 없어 항상 헬스하고 그랬어 그래도 남는게 시간...
그래서 돛단배를 깔았지.
ㅅㅂ 이거 하면서.. 아 시간낭비고... 뭐 해보려하면 다 ㅈㄱ 사기치는 그런 것들이고
어쩌다 하나 건졌다. 나이는 나보다 2살위라더라. 
직딩이더라고. ㅅㅂ ㅅㅍㄹㅅ 라는 외식체인 사무실에서 회계 본다더라 
그래서 존나 이래저래 주고 받다가 3일만에 술을 먹기로 했어

그래서 홍대말고 그 다음역인가? 여튼 거기서 봤어 . 웃긴게 그때 까지 돛단배로 연락하고있었음 ㅋㅋㅋ
그래서 (ㅅㅂ 개오크면 좇된다.. 아니면 그냥 지가 술 사준다했으니깐 꽁술먹고 오자는 맘가짐)

역주변에 가니깐 여자애가 엔젤이너스에 있다더라
.. 그렇게 막판에 서로 전화해서 카페 들어가면서 얼굴을 봤지

얼굴은 그냥 약간 ㅍㅌㅊ, 통통임 여기서 통통은 여자가 누워있을때 뱃살 약간 접히면 통통임 
여튼 살이있응께 가슴을 컷지. 그래서 일차로 홍대에 무슨 연구소 하면 
술잔을 실험할때 쓰는 플라스크로 주는데가 있었음 거기서 소맥 마시고, 이동하는데 이년이 술 지 3병먹느다고했는데
거기소 소주 한병반 소맥했는데, 약간 휘청거렸음..이년봐라 속으로, 존나 취한척하면서 나한테 기대더라

여튼 2차로 홍대에 무슨 노래방갔음, 서울 노래방 비싼지 그때 또 꺠달았지 거시서 한시간 노래 부르고 
어느정도 키스까지의 스킨쉽은 나갔지. 맥주도 마시면서


3차로 홍대에있는 꾼에 갔어 거시서 난 쇼부를 봐야겠다고 생각했지 혼자 컨디션을 사마시며

꾼에서 전략적으로 여자들 과일소주 존나 달다고 쳐마시니깐 여튼그걸 먹고 또 소주 한병 마셨지

그러니 이미 노래방에서 맥주도 마셨겠다 좀 취하데?


아 근데 ㅅㅂ 내가 대구 놈인데 홍대 지리를 알겠냐고... 글고 이년이 MT는 절때 안간다했지

약간 롱런을 바라는 분위기였음.. 그래서 내가 그러면 DVD방에서 
좀 쉬고 가자고.그랬지 ㅎㅎㅎㅎㅎㅎ (쉬긴 뭘...널 덮치겠다)

그래서 영화를 제일긴 3시간 짜리를 선택함.. 영화 봤겠냐/? 상식적으로 뭔지도 기억 안난다 지루하기도 존나지루하고

거시서 존나 물고빨다가 ㅍㅍ ㅅㅅ 를 함.. 근데 ㅅㅂ 련 구라안치고 ..허공에 삽질인줄...그래서 손을로 물뺌..

그리고 그때 새벽2시 정도 되서 나옴.. 그여자 택시 태워 보내고 
나는 알지 ㅍㅍㅅㅅ후 갈증과 배가 고파서 홍대에 편의점에서 샌드위치와 헛개수..마쉼 근데 
여기서 또 헤프닝이 있어지.. 근데 이거 반응 보고 더쓰도록
그 여자가 낼 카톡오더라고 우리 사귀는 사이지? 하면서
내가 앂음...

참고로 썰 풀거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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