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친한 여자애랑 한 썰 1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엄청 친한 여자애랑 한 썰 1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0:35 조회 772회 댓글 0건

본문

나한테는 초등학교때부터 알아서 지금 고등학생때까지 엄청편한 여자인친구가있어ㅋㅋ
배경이라고 할건없지만 초5때 개가전학왔고 같은반이었어전학오자마자 어렸을때였지만 얼굴도예쁘고 날씬해서 인기가많았지그때까지만해도 안친했어 친해진건 중학교올라와서였지
중학교는 개는 공학 나는 남고를갔고 개가 워낙사교성이좋아서 가끔 심심할때만나면서 친해졌어중학생때는 철없이 나도 개도 학교에서 손꼽히는 노는애였어나는 중학교 삼년내내 거의 여자를사귄적이없었는데개는 예쁜외모때문이였는지 남자친구가엄청자주바꼇어
그 와중에도 나랑은 계속 편하고친했고 개성격이 사교성좋고 밝고 쿨하고 털털한데 좀 다혈질?그래도 전반적으로는 좋은성격이였어
얼굴은 눈좀크고 쌍커풀진했고 입술도 꼬리가올라가서예뻤엇어이목구비가 엄청 예쁜건 아니지만 전체적으로보면 와~예쁘다 하고 한번쯤 돌아볼만하게 예쁜얼굴이였어키는 160중반정도였고 날씬했는데 가슴도 꽤있엇고 골반이랑 엉덩이라인이 진짜끝내줬어ㅋㅋ
뭐 나는 그냥 키 177정도에 그냥 괜찮네 정도로 생긴얼굴이야개랑 비교하면 솔직히 개가훨씬아깝고..
4년정도를 정말 편하고친한친구로 지냈어ㅋ어깨기대고 장난치면서안고 다리아프다고엎이고 춥다고 손잡고 그정도 스퀸십은 일상이였고친구들이 둘이 썸인거 같다고 사귀라고 하거나 썸이라고 생각하는애들도 많을정도로 자주만났어ㅋㅋ
개랑 나랑첫경험은 고등학교1학년 끝날때쯤이였던거같애개는 여고고 나는공학인데 우리학교랑 개가학고가 같은재단?같은데서 하는거라학교이름도 똑같은데 개는**여고 나는 **고 이런식으로 바로옆에붙어있어서같은학교라고 생각해도무방해ㅋㅋ
집도가까워서 학교끝나고 같이집으로 가고있었어좋아하는감정은 한순간에온다고하잔아
평소처럼 같이집가는데도 혈기왕성한 나이라그런가 똑같던애가갑자기 미친듯이 섹시해보이더라ㅋㅋㅋ그래서 괜히 어깨동무하면서 가슴도 터치하고ㅋㅋ 걔가 좀컷다?그러니까 뭐이런대화는 일상이라 아무 꺼리낌없이 내 ㅈㅗㅈ도많이컷다고 받아치더라
어깨동무하니까 내손이 가다가 가끔 개 가슴에도 스치고 걸어다가 엉덩이랑 살짝닿기도 하고그러니까 내가 성욕이 끓긴했나봐 결국못참고 존슨이 일어나더라..그거숨기느라고생좀했어..
그러다 어느새 개네집쪽까지왓는데 내가 놀다가 개집댈다주던 습관이있어서그런가뭔일이있어도 같이있으면 개는꼭 댈다주고 나도가거든그때도 개집앞까지 댈다주는데 정말 집에너무가기싫터라ㅋㅋㅋㅋ
게다가 개네집은 부모님맞벌이신데 아버님은 좀멀리 출퇴근하셔서 집에안들어오실때가많고엄마는 좀크게식당하시는데 보통 12시1시나되야 들어오시고 개네 누나는경찰준비한다고 고시원에있으니 집에사람이없지
마땅히 댈핑계가 없어서 가서 물한잔만 먹고간다니꺼별반응없이 알겠다고하더라 결국 개네집안까지들어간거야자주갔던집이지만 그날따라 다 야릇해보이고 그러더라...
그래서 개네집을 들어갔고 개는 또워낙 답답한걸 싫어해서 그날도 집에가자마자 옷을갈아입었지
나는 물을마시면서 이미커져버린 ㅈㅈ를 진정시키고잏었는데그런내맘은 모르는지 딱붙는 나시에 아베ㅋㄹㅂ반바지알지?
여자애들입고다니는 그 내 팬티보다 짧은 바지ㅋㅋㅋㅋㅋ
그걸입고나오더라.. 또 몸매도 어찌나 좋은지 골도 예쁘게있고 골반도 큰진짜 예쁜 몸이였어
그쯤되니까 그냥멍하더라 원래 개랑 나랑 그런드립을 많이쳐서개는또 그걸보고 짜식 텐트쳤네텐트쳤어 누나 ㄱㅅ좀크냐? 뻑가지?
이런드립질이더라 난 무슨생각이었는지 거기다가또 그런다고항거같아ㅋㅋ
그렇게 좀어색하게있다가 개가 어색한걸풀라고 내무릎에누워서 티비를봤어
개도 느꼇을거야 내가 이미 단단하고 커져버린거..난 이미 이성이른 그냥 짐승이였고 그대로 개한테 ㅍㅍㅋㅅ를햤어
당연히 놀래서 때더라 왜그러냐고 나는 그대로 개를 들쳐업고 침대로 가서 눕히고너 ㅈㄴ 섹시해 진짜하고싶다고 그러니까개도 의외로 나도 사람이라 하고싶다고 궁금하고 그러는데 무섭데
살살한다고 하고 또 키스를하면서 벗긴거같아정신차려보니까 나랑개는 아무것도 안입고있었고
한손으로는 가슴이랑 아래를 왓다갓다 만져주면서 혀는 계속놀리고잇었어그러길한 오분에서 십분정도했나
내껀 단단해진지오래고 개도 침대가 축축해질만큼 많이 젖었더라
이제 드디어 ㅅㅇ해야될시기가 왓나보다하고 시도를했지내껄 잡고 개 ㅂㅈ로 밀어넣으려고했어
여기서 끊을게.. 반응보고 좋으면 더 쓰고 아니면 말고...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