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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서 ㅈㅇ하다가 들킨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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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6:39 조회 1,34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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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잔데 타 지역에서 대학다니다가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공강이라 고향에 내려갓음.

학교마치고 버스타면 항상 7시였음 그날도 평소처럼 버스타고 내려가던중에 갑자기 꼴리는거야 ㅈㅇ하고싶고... 그시간엔 사람도 많이 안타는데다 난 항상 뒷자리쯤에 앉아서 가서 주위에 아무도 안앉앗음. 

그래서 야동보면서 숨죽이고 입고잇던 치마 들어올리고 팬티 벗어서 가방에 넣고 ㅈㅇ를 했지.원래 물이 많은 편이라 찌걱찌걱 소리가 나는거..

들킬까봐 조마조마 하긴했는데 스릴도 있고해서 신경안쓰고 하고있었음 막 절정에 다다를 때 쯤 무심코 하아..하아..하면서 옆ㅇ으로 고개를 돌렷는데 대각선앞쪽으로 아저씨한분이 앉아 계셧던거. 나랑 눈마주쳣는데 아저씨는 놀래서 고개 돌리셧는데 뭔가 흥분 되기도 하고 해서 몸을 약간 틀었지 잘 보이게. 아저씨도 흘끔 쳐다보다가 놀랫는지 안피하고 계속 쳐다보는거.. 내가 ㄷㅓ 흥분되서 위에 블라우스 단추도 가슴부분만 3개정도 풀고 브라내린다음 ㅈㄲㅈ를 만지면서 한손으로는 ㅂㅈ만지고있었음. 근데 버스가 중간에 한번 서서 사람들 내리고 종착까지 간단말야

중간지점에 도착을 했는지 불이 켜지길래 놀래서후다닥 다리를 내리고 코트로 상의를 가렷지

다시 불이 꺼지고 버스 출발하길래안심하고 좀 흥미 떨어지기도 하고 힘썻더니 피곤한거 같기도 해서 블라우스 단추만 잠그고 눈을 붙엿음 근데 누가 옆에 앉는거.. 실눈뜨고 봣더니 아저씨인거야

어쩌지...어쩌지...하고 있었음. 내가 대담하게 저랫어도 사실 아다거든...불안해서 막 잇엇는데 아저씨가 허벅지를 주물거리길래 가만히 잇엇는데 다리를 살짝 벌리더니 ㅂㅈ에 손을 가져다 대는거 다시 물이 나오기 시작하는데 너무 흥분ㄷ되기도하고 ㅂㅈ에 남자 손길이 닿는게 생소하기도하고 해서 흥분이 엄청 되는거야

그래서 눈만 감고 블라우스 단추를 풀었더니 아저씨가 바로 브라내리고 ㅈㄲㅈ를 빠는거 진짜 ㅅㅇ 막 나올뻔 햇는데 입 틀어막고 있다가 아저씨가 구멍으로 손가락을 넣어서 움직이는데 진짜 머리에서 잭팟터지는 느낌...? 진짜 아무것도 신경안쓰이고 아저씨한테 매달리다싶이 안겨서 ㅂㅈ쑤셔지다가 ㅂㅈ에서 물이 탁 터지는거..놀라기도하고 정신없기도햇는데 아저씨가 팬티로 ㅈㅈ를 꺼내길래 나도 받았으니까 하는 마음으로 ㅇㄷ으로 본것처럼 빨앗지 뭔가 냄새날것 같앗는데 생각보다 냄새안나고 흥분되기도 하고 결국 아저씨 내 입에다 싸고 휴지주길래 뱉엇는데 아저씨가 갑자기 키스를 하는거야 키스하다가 아저씨가 ㅂㅈ한번 더 만지길래 한번 더 하고 도착 하기 전까지 아저씨가 가슴빨아주고 그러다가 도착할때쯤 아저씨는 자리로 돌아가고 아무렇지 않은척 내려서 그대로 헤어졌음 아직도 버스타면 그때 생각하면서 ㅈㅇ하기도 함...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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