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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6:39 조회 1,46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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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모임이 하나 있는대 이게 한 22명쯤되는 모임임전부 꼬추새끼들이고 연관성이 성당 하나
저가 좆중딩시절일때 고딩이던 형이 하나 있는대(22일원임)그 형이 좀 못생겼어 능력은 생각보다 ㄱㅊ이 사람을 A라 하자그 형 좀 병신같은게 여자가 좀 잘해주면ㅋㅋ 고백하는 새끼임다 차였지 ㅋㅋ 시발 원판이 병신인대 누가 사겨조
그러던중에 모임애들이 다 아는 성당누나가 딴대서살다 다시 내려왔음 이때 당시 내가 20살이였으니까성당 다니던와중에 모임에서 가장 연장자인 형 30세 이형이랑 술먹다가 “ 야 생뀨야 내가 이번에 그 누나랑 섹스를했는대” 이러면서존나 아가리터는거임 ㅋㅋ 듣다가 아니 그럼 나도 할수있겟네요?라고 물어보니까 아양 좀 털고 술 좀 먹으면 된다고하더라
기회가 생각보다 빨리와서 잘되가지고 한번 먹었음ㅇㅇ근대 이게 또 시발 나중에 다같이 술 먹다가 (A 이 형은 참석 잘안함 술 못해서) 떡밥 그 누나 얘기나오니까 한 10놈 썰 나오는거야 ㅋㅋ나도 했네 니도했네 와 개걸레좆물냄세 wwwww 이러고 놀았지당연히 A는 모르는얘기라(참석안하니까) 그냥 우리끼리 아는 비밀이였지
이러고 내가 군대갔다오고 얼마안있다가모임에서 야 A랑 그 누나 결혼한다는대? 이게 터지고A형은 축하해달라고 청첩장 존나 돌리더라 ㅋㅋ시발 내가 이때 기분존나좋아서양주 한병 다먹었음
지금은 전부 입닥치고 둘 결혼생활하는거훈훈하게 잘 지켜보고있음 꺼억
친구가 얘기해주더라;;; 완전 판타지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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