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째 차에서 노출하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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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6:38 조회 1,310회 댓글 0건본문
안녕 썰게인들아 여러 므흣한 썰들 많이 봐왔는데 나도 내 이야기 한번 풀어보려고 해.
일단 본인은 20대 후반 남자야. 나는 동네에서 여러 동생 형 누나들 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며 어렸을때부터
이동네 저동네 싸돌아다니길 좋아했다.
나름 어렸을때부터 키크고 잘생겼다는 소리도 좀 듣고 살았어.
여자친구도 거의 끊임없이 있었고 지금도 4년쨰 만나는 여자친구가 있어.
근데 나에겐 남들에게 말못할 성적 취향이 있는데. 그게 제목에 써져있듯이 노출증 이야.
요즘 야노 많이들 하지? 나도 20살때 첨 운전을 배웠을때부터 야노 (차에서 노출)을 하기 시작했다.
내가 왜 이런 취향?을 갖게 됬나 생각해보니. 어렸을적 하두리 (캠) 다들 많이 했지?
버ㄷ버ㄷ 시절에 우연히 몸캠을 접하게 된 이후로 남들에게 보여지는게 너무 흥분된다는걸 느꼈어,애초에 성욕도 많은 편이고.
ㅈㅇ도 많이 하는데 몸캠을 접한이후로 나 혼자 싸는게 싫었던거같아. 그래서 누군가에게 항상 보여지길 원했고 상상했는데.
운전을 시작하면서 차에서 ㅈㅇ를 할때마다 창문너머 사람들이 날 볼것같고 날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그떄부터 주로 좀 젊은 아줌마들 대상으로 차타고 지나가다가 창문내리고 바지벗고있는 흔들고 있는 내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했다. 엄청나게 스릴있고 흥분되더라. 이러면 안되는걸 알면서도... 사정후엔 현자타임도 오지게 오고는 했지만. 끊을수가 없더라고.
주로 대학가 인근 술집많은 거리들을 많이 다니면서 했던것같고. 낮시간엔 로데오 거리쪽에 ㄱㄷㅇ들을 찾아다니며 보여주곤 하는데. 막상 ㅈ이 뇌를 지배할때는 나도모르게 하고있고 하고난 이후엔 현자타임이 너무 강하게 오기도하는데 이를 대체할만한 무언가 자극이 크게 없어서 걱정이다.. 여자친구와 관계도 매우 좋고. 특히 여자친구가 만족하고 좋아할만큼 관계에 대해선 문제도 없고 잘 하고있는데. 내 자신이 그걸로는 부족한 느낌이 들어서 아직도 이러고있따...
최근엔 여자친구와 같이 노출하는쪽으로 같이 뭔가 하려고 많이 하곤있어. 배달노출이나 , 차에서 여친 옷벗기고 지나가는 어린애들 보여주기도 하거나...
이런 취향 갖고있는 사람이나 비슷한 경험있는 사람들 이야기도 좀 들어보고싶다~~ 좋은쪽으로 그만할수밖에 없는 이야기들도 좋고. 이런 취향이 좋거나 비슷한 경험담들 많이 들려주라....
처음써보는데 필력도 좋지않고 그냥 재미삼아 봐주길 바란다... 새해복들 많이 받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