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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6:37 조회 92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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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님께 새티스파이어를 사드린지 어언 한달이 되었다.
여친님께서 만족하셨는지 한동안 섹스리스로 살았음...그러다 요 근래에 여친님이 담엔 새티스파이어 들고 나올테니까 같이 써보자고 해서 기대기대.

주말에 밥 먹고 영화보고 놀다가 분위기 타서 여친님이 해피타임에 돌입.
혼자서 붕붕거리는거 뒤에서 안고서 구경했는데... ㅗㅜㅑ 꿀잼.
막 쑤컹쑤컹 그런거 없이 조용하게 있다가 숨소리 학학 거리고 몸 떨고 입에서 소리 새는데 보는 사람도 같이 꼴림ㄷㄷㄷ


아무튼 여친님 오선생님 만나뵈셨는지 내 쥬니어를 손으로 끌어서 삽입유도 
하지만 한 번에 안넣고 깔짝깔짝 부비부비 했더니 못참겠는지 꽉 잡고 강제로 삽입당함 흑흑 ㅠㅠ

홍수가 어마무시하게 나있고 하여간 ㅆㅅㅌㅊ였음




우머나이저나 새티스파이어 사라. 두 번 사라. 삶의 질이 높아진다.오선생님 본적 없다던 여친님이 오선생님 처음 만나봤다고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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