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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 때 집 잘 사는 공무원과 섹파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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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6:37 조회 1,00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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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 약속 취소되는 바람에 할 일 없어서 처음 와봄 ㅎㅎ

내가 예체능 관련된 걸 오랜 기간 했는데, 취미로 배우고 싶어하는 공무원들 알려주고 알바비 벌었음

하릴 없고 적적한 공무원이 꽤 많이 신청을 해서 웬만한 과외 2탕 뛰는 것만큼은 벌었던 걸로 기억함
그리고 그 중에 있는 공무원이랑 섹파함.


당연히 나보다 나이는 많았지만 내가 원래 연상을 선호하기도 하고 ㅅㅅ를 매우 좋아했음. 병적으로다가.
그 공무원도 워낙 색욕이 강해서 매일 ㅅㅅ파티였음
건물 내 CCTV 위치도 다 알겠다, 걔가 당직 서는 날이면 카메라 없는 곳에서도 했고, 창고에서 펠라 받았을 때의 기억은...


1년 반동안 월화수목은 일 끝나고 모텔 대실해서 ㅅㅅ하고 집-> 뻗음
금요일은 일 끝나면 매주 좋은 술집에서 술 마시고 좋은 모텔이나 (조식 나오는)호텔가서 토요일에 집에 들어가고 했음
묶기도 해보고 때리기도 해보고
걔가 담배를 피워서 눈 가리고 담배를... 아 아니다...
다 마신 보드카 병을 ㅋㄷ에 씌워서... 아 아니다...


여튼, 이외에도 텀블러나 트위터에 올라오는 것들 이상으로 질펀하게 놀았음
그렇게 약 1년 반동안 20대 때 간과 양기의 절반은 이 공무원한테 썼다고 확신한다


그리고 그 공무원네 집이 좀 부유해서(할 일 없고 적적하니 공무원 하는 거라고 보면 됨) 당연히 텔비나 밥값은 기본이고 이것저것 다 사줬음
나한테 중형 중고차도 사주려고 했는데 내가 면허가 없어서 못 받았고(지금도 없음ㅎㅎㅎ) 
대신 내가 갖고 싶어하던 걸 사줬는데 그게 한 400만정도 했음
그래서 걔 만날 때는 버스카드만 들고 쫄래쫄래 다녔고, 월급+공무원들한테 취미 강습하면서 번 돈이 쌓여서 나중에는 통장에 몇 백을 들고 소집해제함


소집해제하고는 나도 학교 다니느라 바쁘고 해서 자연스럽게 연락 끊김
들리는 말로는 몇 년 전에 결혼 했다고 하더라


사실 섹파라는 게 둘 중 한 명이라도 이성적으로 사랑하거나 질투를 느끼면 쫑나는데 다행히도 그런 일은 없었음
나는 걔 안 만날 때는 다른 애들도 만나고 다녔고 딱히 서로 카톡도 많이 하지 않았음 
쿨하게 1년 반동안 둘 다 술에 취해서 ㅅㅅ만 하고 깔끔하게 끝났음 (시X... ㅅㅅ하느라 전문 자격증 공부하다가 관둔 건 조금 후회되긴 함)


너희들도 예쁘장한하고 돈 많은 여자 공무원 꼬셔서 꿀 빨면서 공익 생활 하길 바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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